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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챙겨주는 집사에게 '꽃' 꺾어다 준 '로맨틱' 고양이
코코 조회수 : 2,898
작성일 : 2017-12-14 23:45:30
IP : 124.50.xxx.1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머
'17.12.15 12:04 AM (112.153.xxx.100)귀여워요. ^^
2. 어쩌다
'17.12.15 1:02 AM (1.253.xxx.86)사람보다 낫네요~
3. 냐옹
'17.12.15 1:09 AM (221.140.xxx.157)착하다~~~^^ 표정이 진지하네요
4. ..
'17.12.15 1:21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헐..부럽..그뤠잇~~
5. 아이참
'17.12.15 1:29 AM (151.231.xxx.194)너희들은 그런 것까지 하지 않아도 이미 너무 충분히 넘치게 귀엽고 사랑스러워~~~
6. ....
'17.12.15 2:28 AM (175.193.xxx.104)신기해라 제목대로 로맨틱 고양이네요 ㅋㅋㅋ
7. 아
'17.12.15 7:07 AM (116.121.xxx.188) - 삭제된댓글동백꽃이네요.
그리워라.8. 너무나 사랑스러워요.
'17.12.15 10:27 AM (1.246.xxx.168)안다고,아는사람 만났다고 '야옹'거리며 딴곳으로 눈길을 주고 마음이 내키면 쫓아와서 흙바닥에 등을 대고 누워서 이리뒹굴 저리뒹굴 귀엽지 않냐며 보라는듯이,정말 밥주는 보람이 느껴지네요.
동네길냥이가 새끼를 낳아서 10마리는 되는가 봅니다.9. 완전 사람같네요~
'17.12.15 10:44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저도 새끼 쥐 두 마리 받아봤는데.. ㅠㅠ 부럽네요 ㅠㅠ 진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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