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효리같이 완전 돈이 많으면-

파페포포 조회수 : 18,469
작성일 : 2017-12-14 16:53:37

이효리같이 완전 돈이 많고 여자가 능력 있으면

이상순같이 나만 바라보고 자상하기만 한 사람이랑 살 수 있을까요ㅎㅎ


만약 제가 이효리라면

제가 돈 많고 잘났어도 더 돈 많고 잘난 사람 찾을 법도 할텐데 말이에요ㅎㅎㅎ


그리고 이상순이 물론 이효리한테 엄청 잘하고 다정하지만

요즘 남자분들 전문직이나 고소득자들도

바빠도 자기 가정에 다 잘하고 자상하더라구요

물론 그 와이프분들 인스타나 블로그 통해서 본 거긴 하지만;;

여튼 다들 요즘 남자들은 예전이랑 달라서 자상하고 가정적인 거 같아요


능력이 없는 사람이  꼭 더 다정하고 가정적이고

돈 많으면 바빠서 가정에 소홀하고 이런 건 아닌 거 같아요


그래서 여튼 이효리가 자상하고 따뜻하고 돈 많은 사람도 만날 수 있었을텐데

나라면 어땠을까 하는 망상을 해봤습니다 ㅎㅎ

돈 걱정만 없으면 마음 편하게 해주고 나만 아껴주는 그런 사람이 좋겠지요?



IP : 118.129.xxx.7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14 4:56 PM (223.39.xxx.5)

    연애안해보셨나요?

    좋아하니까 결혼했죠
    가치관이 맞고 말이 통하고 세계관이 비슷하니
    연애하고 결혼하고 살겠죠
    결혼에서 돈이 그것보다 중요하다 말하기 힘들어도
    효리처럼 돈이 있으면 그런사람자체가 중요하겠죠.

    돈많다적다 자상하다아니다 그것말고 없나요

  • 2. 물론
    '17.12.14 4:57 PM (112.152.xxx.220)

    이효리가 돈 많으니 안정된 생활하고 여유롭겠죠

    하지만
    이효리가 정말 멋진 여자더라구요
    무대에서만큼 일상에서도 매력덩어리ᆢ
    그러니 남편사랑 받고 꿀떨어지는거예요

  • 3. 돈 많으면
    '17.12.14 4:57 PM (175.113.xxx.52)

    꽃미남하고도 살 수 있어요.

  • 4. 돈만보고 하는 결혼
    '17.12.14 5:00 PM (117.111.xxx.12)

    결국 끝이 안좋잖아요
    이효리가 돈많은 남자 안만나본것도 아니고요
    반할만한 그 무엇이 있었겠죠

  • 5. ㅇㅇ
    '17.12.14 5:00 PM (121.135.xxx.185)

    재벌 3세, 사짜, 자수성가 한 사람 ....... 골고루 다 만나보고
    이상순 결정한 거죠.
    돈 많으니 조건 까다롭게 보지 않고 자기한테 딱 필요한 사람 고를 능력이 되는 거죠

  • 6. ....
    '17.12.14 5:01 PM (112.220.xxx.102)

    돈많고 잘난남자들 원없이 만나보지 않았나요? ㅎ

  • 7. ,,,
    '17.12.14 5:07 PM (222.236.xxx.4)

    방송에서도 그런남자 수없이많이 만나봤다고 하던데요.. 전에 어떤방송이었나... 방송에서 들었던 기억이 나요.... 돈보다는 그냥 같이 살면 즐겁고 마음이 안정되게 해주는남자를 선택했겠죠...전 이효리 현명한 선택했다고 봐요...

  • 8. 이효리가
    '17.12.14 5:07 PM (117.111.xxx.251) - 삭제된댓글

    지금 지향하는 삶이 남편에게서 나왔잖아요
    남편을 멘토로 하고 사는 것 같으니 서로 윈윈이죠

  • 9. ···
    '17.12.14 5:07 PM (112.214.xxx.81)

    옷이 아무리 많아도 내 몸에 맞고 어울리는것만 입잖아요. 이효리 판단에는 이상순이 그사람이었겠죠. 돈도 뭐.. 연예인들 수준에 못미치는거지 대기업 사원수준으로 번데요. 이효리가 이상순이 자기가 쓸만큼은 번다고 하느내보고.. 연예인들이 잘벌고 잘쓰고 사나보다 싶었어요. 일반인들은 대기업 다니면 벌이 좋은거고 가족 먹여살릴수 있는데.. 이효리 입장에서는 자기쓸만큼만 번다고 ㅎ

  • 10. 이상형이
    '17.12.14 5:07 PM (211.219.xxx.32) - 삭제된댓글

    자꾸 바뀌더라구요
    결혼초 가정적인남자
    결혼중반 능력있고 명예있는 남자
    결혼말 아직 모르지만 배려있고 덜늙은남자라는

    생각을하면서 지금은 남자덕 부질없다 내가 능력있슴 좋겠다 싶어요

    이효리는 참 앞서간것같아요
    어떻게보면 남자덕좀보려는 여자가 아니고
    본인이 남자인거죠 내가 원하는사람 골라 내가 키우겠다는~

  • 11. 내 딸도
    '17.12.14 5:10 PM (175.223.xxx.188) - 삭제된댓글

    이상순처럼 자상한 남친 만나는데 조건으로 따지면 많이 아쉬워요
    그래도 남친이 고맙고 이뻐 보여서 결혼한다면 승낙해줄수 있을거 같애요
    아파트랑 상가 정도 물려 줄수 있는데 남친이 본성이 착한 애인게 느껴져서 아깝지 않아요
    엄마 이상으로 아껴주니 뭘 더 바래겠어요

  • 12. ...
    '17.12.14 5:18 PM (125.132.xxx.228)

    루머인지 몰라도 그동안 사귀었던 썸싱 있었던 사람들하고 에피소드 들어보면

    상순이는 효리한테 함부로 대하지 않잖아요..
    뒷꿍꿍이도 없고.. 사람이 한결 같달까??

    효리한테는 상순이가 딱이죠..

  • 13. 자기인생
    '17.12.14 5:19 PM (175.209.xxx.82)

    이상적인 결혼생활과 부부로 보였어요. 제겐.
    저렇게 살 수 있기까지 서로를 선택하기까지 여러 과정이 있었겠지만... 현명해보여요. 부부 둘 다.
    남 결혼생활이 부럽기도 처음.

  • 14.
    '17.12.14 5:33 PM (112.167.xxx.212)

    저 돈없어도 더 좋은 남편만났어요
    제 유일한 복이죠
    그런데 윗님 말처럼 요즘 남자들
    대부분 여자한테 잘하죠
    그렇지않으면 여자들이 살지를 않죠ㅡㅡ

  • 15. 시부모가 사시면서
    '17.12.14 5:43 PM (59.5.xxx.203) - 삭제된댓글

    한번도 싸우질 않았다고 했었어요
    사귀면서 드나든것 같은데 상순 선택시 그점도 크게 작용했었던것 같아요.
    아까보니 여친.남친 데리고 오는거 별로다 했는데 전 결혼전이라도 왕래하는거 찬성쪽입니다.
    저도 남편과 결혼결심할때 시부모 성품.집안분위기가 아주 크게 작용했거든요.
    효리가 시부모 얘기하길래 많이 공감갔었음.

  • 16. 해품달
    '17.12.14 5:44 PM (121.178.xxx.67)

    이상순도 못지않게 돈 많지 않나요??

    돈이 문제가 아닌듯요

  • 17.
    '17.12.14 6:08 PM (124.50.xxx.250)

    이효리가 그저 돈만 많은게 아니잖아요.

  • 18. ........
    '17.12.14 6:09 PM (114.202.xxx.242)

    가정적인게 문제가 아니라, 뭔가 타입맞는게 더 중요하죠.
    여기만 봐도 오히려 안맞으면 집안일만 잘하고 가정적인 모습이 본인은 이렇게 사는게 더 답답하고 미안해서 이혼하고 싶다는 여자들도 많아요.

  • 19. ...
    '17.12.14 6:23 PM (117.111.xxx.35)

    만나면 나 만나요 하고 떠들고 다닐까요

  • 20. c c
    '17.12.14 6:41 PM (1.240.xxx.67) - 삭제된댓글

    이상순이 돈은 효리보다 적을지 몰라도 능력도 되잖아요.롤러코스터 멤버였는데요.지금들어도 음익이 세련됨. 재벌이야 지들부모돈인거고 그런데 가서 눈치보고살 효리도 아니고.그렇게치면상순은 자수성가한거니까 딘국이죠.배려심많고 착하고 진실되죠

  • 21. c c
    '17.12.14 6:48 PM (1.240.xxx.67) - 삭제된댓글

    진국...

  • 22. 에휴
    '17.12.14 9:02 PM (122.43.xxx.75)

    이상순 보통남자들처럼 몇백 월천안벌어요
    진짜 무슨 돈없어서 이효리 맞춰주고 그러는걸로 여기선 그러는데 님들 남편들보다 잘벌고 능력있어요
    이효만큼이 아니어서 그렇지..
    서로 사람보고 선택한거 부부가 괜히 쌍으로 기분나쁘게 글올니는사람들 정신차려요

  • 23. ㅇㅇ
    '17.12.15 12:43 A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아무리 돈돈 하는 세상이지만
    솔직히
    별 거지같은 글 다 보네요.

  • 24.
    '17.12.15 1:30 AM (74.75.xxx.61)

    사람 나름이겠지요. 소신있게 자기 주관대로 선택한 인생인 만큼 후회없이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저도 효리양과 비교할 정도는 아니지만 제 이름으로 된 집만 세 채고 전문직으로 정년없이 벌 수 있고, 유명 역술가가 예언했던 것처럼 어떤 남자든 제 덕에 먹고 살게 해줄 능력을 갖춘 여자예요. 그래서 조건 따지지 않고 사랑만 보고, 제 마음이 시키는 대로 결혼했어요. 13년이 지난 지금, 어떻게 하면 이 남자를 떼어낼 수 있을 지 그게 고민이에요. 마음은 식었고 남편 구실 남자 노릇 아무것도 안 하면서 이혼은 죽어도 안 해준다네요. 아이 핑계 대면서. 돈도 조건도 안 따지고 마음만 보고 선택했는데 돈이나 조건보다 먼저 바뀌는 게 사람 마음이더라고요. 제 경우에는요.

  • 25. ...
    '17.12.15 2:42 AM (223.62.xxx.38) - 삭제된댓글

    이효리가 워낙 톱스타라 그렇지
    이상순 능력없지 않을걸요
    재벌이면 몰라도 전문직보단 많이 벌거 같은데..
    뭣보다 이상순 82할수도 있는데 아니 안하더라도
    잘살고 있는부부에게
    이런글좀 예의없는 글 같아요

  • 26. dd
    '17.12.15 4:42 AM (58.237.xxx.77)

    라스에서도 나도 나름고충있다 먹여살린다 돈도 안벌어와도 암말안한다로 봐선 이상순은 경제적 능력은 없어요
    다만 성격 가치관이 맞겠죠. 재벌3세에 학벌좋은 사람
    연애는 두루했는데 안맞으니 다 헤어지고 이상순 선택한거고

  • 27. ..
    '17.12.15 4:48 AM (175.223.xxx.68)

    예전에 비해 가끔씩들어오는데 올때마다 놀래네요

    한숨나오는 병맛스러운 질문이 왤케 많은지
    연봉글도 그렇고

    얼마전까지는 댓글이 사나워서 질문도 못하겠더니
    그새 분위기가 바꼈어요
    대답하기도 어이없는 질문에 진지한 답변들이라니 ㅡㅡ

  • 28. ...
    '17.12.15 6:56 AM (5.185.xxx.136) - 삭제된댓글

    이상순이 그렇게 능력없는 사람이 아니에요.
    이효리가 워낙 오래사랑 받는 넘사벽 연예인이라 그런거에요ㅋㅋ

  • 29. 이런 글 보면
    '17.12.15 7:45 AM (112.151.xxx.45)

    아효리가 눈이 높긴 해요. 돈은 안 많을 지 몰라도, 이상순이 잘난 사람이라서 결혼했을 겁니다. 사람보는 안목이 있었던 거죠. 자기에게 필요한 사람, 자기랑 잘 맞는 사람을 알아보는 게 능력이죠.

  • 30. 그래도
    '17.12.15 7:52 AM (1.234.xxx.114)

    이효리가 상순이먹여살리는건 맞잖아요

  • 31. ....
    '17.12.15 9:25 AM (110.13.xxx.68) - 삭제된댓글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들은
    배우자를 조건으로'만' 판단하니까 그러는 것 같아요.
    성격, 능력, 경제력, 배경 다 점수화해서 더하기빼기를 하니까 이런 답답한 질문이 나오겠죠.

    이효리가 능력(돈)이 충분히 있으니까 배우자를 고를 때 경제력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거죠.
    내가 능력이 없어서 배우자 능력으로 덕보고 싶은 사람들이나
    지금 현재 배우자의 경제적능력을 아쉬워하고, 남의 결혼생활을 함부로 판단하고 그러겠죠. 님처럼요.

    원글님은 능력있어본 적이 없죠?
    그리고 이상순이 능력이 없다니.. 이효리에 비해서 벌어들인 '돈'이 적을 수는 있지만..

    얼마나 결혼생활이 불행하고, 현실에서 별볼일이 없으면 이런 의문을 가질까..싶네요.

  • 32. ...
    '17.12.15 10:12 AM (1.237.xxx.189)

    글쎄요
    이효리가 돈이 별로 없는 사람이였어도 이상순이였을꺼같은데요
    착각들 하는게 돈이 많아 자유롭게 사람만 보고 이상순 택했을꺼 같다하는데
    돈이 전부인 사람들은 아무리 돈이 많아도 욕심에 돈 많은 사람 찾아요
    끼리 끼리 만났으니 오래도록 사는거에요

  • 33. 글쎄요
    '17.12.15 10:23 AM (210.109.xxx.130) - 삭제된댓글

    미혼때 저 나름 능력녀라고 혼자 착각하곤 했지요.
    그래서인지 남자 돈보다도,
    얼마나 가정적인가를 먼저 봤어요.
    야근 많고 출장 많고 얼굴 보기 힘든데 천만원 벌어주는 남자보다
    300 벌어도 집에 칼퇴근해서 청소 식사 준비 같이 하고 나랑 놀아주는 그런 남자를 원했어요.

    결국 그런 남자랑 결혼햇는데 전 만족해요.
    일단 심심하지 않고 또
    제가 큰소리 치면서 살거든요..ㅋㅋㅋ

  • 34. 글쎄요
    '17.12.15 10:28 AM (210.109.xxx.130)

    미혼때 저 나름 능력녀라고 혼자 착각하곤 했지요.
    그래서인지 남자 돈보다도,
    얼마나 가정적인가를 먼저 봤어요.
    야근 많고 출장 많고 얼굴 보기 힘든데 천만원 벌어주는 남자보다
    300 벌어도 집에 칼퇴근해서 청소 식사 준비 같이 하고 나랑 놀아주는 그런 남자를 원했어요.

    결국 그런 남자랑 결혼햇는데 전 만족해요.
    일단 심심하지 않고 또
    제가 큰소리 치면서 살거든요..ㅋㅋㅋ
    내가 하고 싶은 거 다하며 살아요.

  • 35. 설마
    '17.12.15 11:33 AM (61.72.xxx.109)

    경제적으로 돈을 많이 번다
    이게 아니지
    능력없는 백수가 아니에요 이상순은~~

    문화적 자본도 자본입니다;
    인품은 말할 것도 없고...

  • 36. ........
    '17.12.15 12:22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이효리 성격 받아줄 수 있는 거 자체가
    이상순이 이효리한텐 특별한 남자인 겁니다,,,

  • 37. .........
    '17.12.15 12:23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스트레스 안 받고 이효리 성격 다 받아줄 수 있단 거 자체가
    이상순이 이효리한테 특별할 수 밖에 없는 이유

  • 38. 82엔
    '17.12.15 12:24 PM (110.35.xxx.215) - 삭제된댓글

    남일을 어쩌면 이렇게 잘 아는 사람들이 많은지~~
    이효리를 속속들이 알고 이상순을 속속들이 아는 사람들은 대체 뭐하는 사람들인가
    끼리끼리 만났다느니 꿀 떨어진다느니 ㅋㅋㅋㅋㅋㅋ

  • 39.
    '17.12.15 12:44 PM (118.47.xxx.44)

    동물들 8마리 한집에서 복잡거리며 살고 육식(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등) 안먹고 같은 분야인 응악활동 하고 도시에서 떨어져서 사는것은 서로 뜻이 맞아야 하는데 그 많은 이유중에 이것도 참 큰이유인데 이렇게 서로 여러가지 이유가 맘이 맞아 살면 그것도 서로 참 잘 만난 듯 ...

  • 40. ㅈ.ㅈ
    '17.12.15 1:16 PM (211.36.xxx.125) - 삭제된댓글

    이효리가 잘난 남자들이랑 연애해봤죠. 하는말이 남자들은 거기서 거기다.

  • 41. 글씨
    '17.12.15 1:42 PM (96.246.xxx.216)

    이효리정도 클라스에 있는사람이면 돈 좀 있고없고하는걸로 잣대를 갖다 댈필요는 없죠.. 그리고 이상순씨 다른부분도 괜찮지만 외모 또한 매력있어요.

  • 42. 사람은
    '17.12.15 1:58 PM (112.186.xxx.156)

    일단 극빈층이 아니라면 돈 외에 상대방 마음에 맞는 매력이 있어야 부부로 함께 살 수 있다 봐요.
    그 매력이라는 건 모두 각자 보는 관점도 다르고
    매력의 포인트도 각자의 선택이죠.

  • 43. ......
    '17.12.15 4:11 PM (218.158.xxx.61)

    제가 보기엔 이상순이 아깝...

    남자들은 거기서 거기다라는 말은...지금 살고있는 사람에겐 굉장히 실례아닌가요?
    그리고 거기서거기 아니던데...그 말은 완전 이상순을 무시하는 말 같아요..
    그리고 남자가 다 거기서 거기라뇨 완전 다르지 않나요?
    가치관에 따라 사람은 완전 달라요...

    제가 보기엔 이상순의 가치관과 이효리의 가치관은 다른것 같았어요..
    하지만 이효리는 돈도 좋아하지만
    이상순의 그런 정신적인 가치관은 또 동경하는? 한마디로 다 갖고 싶은거죠..돈도 명예도..
    그리고 하는걸보면 아직도 그걸 다 놓은것 같지 않은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6777 Ot 오라는데 2 예비대학생 2018/02/06 944
776776 집에서 소고기 맛있게 구워먹는 방법 있을까요? 14 근육 2018/02/06 2,508
776775 정형식판사님 실검1위 달리니 좋아요? 16 삼성법무팀 2018/02/06 1,402
776774 40대 중반 여성이 좋아할만한 선물 뭐가 있을까요? 16 선물 2018/02/06 3,100
776773 김인국신부'삼성의 떡값은..사.료' 1 뉴스타파 2018/02/06 773
776772 열성적인 엄마들. 5 2018/02/06 2,263
776771 남얘기는 다 자기얘기일 뿐이죠..ㅎㅎㅎㅎㅎ 6 tree1 2018/02/06 1,611
776770 '정조의 의무 위반 행위' 이렇게 정확한 용어를 쓰자구요. oo 2018/02/06 749
776769 피아노 안배우고 그냥 바이올린만 배워도 될까요 10 sodd 2018/02/06 3,063
776768 집이 안팔려요 ㅠ.ㅠ 23 미치겠어요 2018/02/06 8,403
776767 외도하고도 이혼요구하는 남편 34 남편의 바람.. 2018/02/06 11,329
776766 댓글단 메뉴얼, 이재명,안희정쪽으로 뒤집어 씌우는 조선일보 3 적폐척결 2018/02/06 533
776765 강조하는 말? 아닌 말? 차이 2 영어문법질문.. 2018/02/06 254
776764 청와대청원이 법적 효력이 없어도요 20 사법부 2018/02/06 1,307
776763 에어프라이어로 베이컨 해먹었어요 1 302호 2018/02/06 3,529
776762 언니아들 조카랑 산단글 지웠나요? 4 ㅡㅡ 2018/02/06 2,381
776761 냉동생선이 맛이 떨어지는 이유가 뭔가요 6 생선요리 2018/02/06 1,317
776760 탈모샴푸 6 동주맘 2018/02/06 2,246
776759 길냥이 집에 습기가 자꾸 차는데 어쩌죠? 9 ... 2018/02/06 1,017
776758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부정평가 작년 12월과 비교해 10% 상승.. 54 슈퍼바이저 2018/02/06 1,811
776757 정형식 판사 청원 9만돌파!!!! 7 이재용탈옥 2018/02/06 1,063
776756 이 조건의 남자가 흔하지 않네요 32 ㅇㅇㅇㅇ 2018/02/06 11,325
776755 누룽지물..어디다 끓여먹으면 좋을까요? 1 ..... 2018/02/06 627
776754 정시합격했어요ㆍ학교선택 도와주세요 18 재수생맘 2018/02/06 5,551
776753 요즘 게르마늄팔찌 왤케 홈쇼핑에 많이 팔아요??? 12 .... 2018/02/06 4,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