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육수에 고추가루, 조선간장, 청양고추, 시원한 김치국물도 한 국자 넣고 보글보글 미리 끓여두고
전골냄비에 애호박전 동태전 두부전 김치전 느타리버섯 대파 담아놓고 기다리다가 상차리기 직전에
전골냄비에 끓여둔 육수부어 식탁위에서 보글보글 끓이며 먹습니다.
전들이 계속 육수를 잡아먹기에 미리 끓여둔 육수를 보충해가며 먹지요.
막걸리 한병이 냉장고에서 대기중입니다.
추운날엔 한잔해야지요 저 말고 넘편
멸치육수에 고추가루, 조선간장, 청양고추, 시원한 김치국물도 한 국자 넣고 보글보글 미리 끓여두고
전골냄비에 애호박전 동태전 두부전 김치전 느타리버섯 대파 담아놓고 기다리다가 상차리기 직전에
전골냄비에 끓여둔 육수부어 식탁위에서 보글보글 끓이며 먹습니다.
전들이 계속 육수를 잡아먹기에 미리 끓여둔 육수를 보충해가며 먹지요.
막걸리 한병이 냉장고에서 대기중입니다.
추운날엔 한잔해야지요 저 말고 넘편
명절도 아닌데 어떻게 전을 종류별로 부치게 되었는지요?
찌개만들기위해 일부러는 아닐텐데.
오늘같이 추운날 뜨끈한 국물
평소에 틈날때 전을 미리구워서
냉동고에 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