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릴적 항상 집에서 혼자 였어요.
그래서 집이 무서웠었죠. 그리고 행복한 기억이 없는...
그래서 인지 외로와 보이거나 힘든상황에 있는 사람을 보면 동정하다가 깊은 사랑에 빠져요.
그러니 좋은 연애를 했을리 만무하고...
지금 그런 상황인제,
저의 이런 성향 고칠수 있을까요.
제가 어릴적 항상 집에서 혼자 였어요.
그래서 집이 무서웠었죠. 그리고 행복한 기억이 없는...
그래서 인지 외로와 보이거나 힘든상황에 있는 사람을 보면 동정하다가 깊은 사랑에 빠져요.
그러니 좋은 연애를 했을리 만무하고...
지금 그런 상황인제,
저의 이런 성향 고칠수 있을까요.
어린날의 자신을 먼저 치유해보세요. 상담을 가셔야해요.
톱니바퀴 요철과 같아서 용케 이런 사람을 알아보고, 서로의 필요가 딱 들어맞는 식의 관계를 맺기 때문에 상담
꼭 가보세요.
이타적 사랑은 영원히 원글님 힘들게 해요
82 돈 안들이고 상담 하기 최고지요 전문가 언니들 많아요 사이코 환자가 첫 글에 무조건 시비거는 경우 뺴고 그리고 자기 자신을 잘 못 볼 수도 있어요 내가 잘 못 생각하고 있는 내 자신을 알면 자기 자신을 사랑 할 수 있어요 저는 제가 힘든 과정 속에서 자랐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50이 넘어 돌아보고 언론에서 보는 과거들 보면 제가 도가니 속에서 살아 남은 경우 같아요 성추행 성폭행 언어폭력 등 아무 것도 모르고 살았어요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으니까요 부모가 살아 있었다는 그것만을도 내가 동네에서 성폭행 당하지 않았구나 하는 성폭행의 대상자는 무조건 약자 부모가 만만해 보이면 딱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고 친인척이 대부분이고 아무턴 다행이다 하고 즐기는 것이 아니라 과거와 같은 모습이 다시는 한국에서 일어나면 안되고 약자의 가정의 아이들을 위한 제도를 위해 제 2의 인생을 즐길 것입니다 무식해서 몰랐던 정치 이제 아무리 힘들어도 보수 깡패에게 넘겨주지 않기 위해 뛸 것입니다 섬김을 받으려고 온 것이 아니라 세상의 아이들과 노인들을 섬기는 삶이 되렵니다 원글님 힘내세요 믿음 소망 보다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가장 가까운 내 영혼을 사랑해야 가족을 사랑할 수 있어요 그리고 단계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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