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치냉장고 사러 나갑니다

.. 조회수 : 2,172
작성일 : 2017-12-14 10:40:07
어제 갑자기 13년 쓴 딤채 김치냉장고가 고장나서 전원이 나갔어요 ㅜㅜ
마침 어제 김치 몇포기 해서 숙성 시키는 중인데 오늘 저녁에는 김냉에 넣어야할것 같은데
얼른 사서 집어넣어야겠어요

딤채가 대유로 넘어갔다 해서 직접 보고 사려고 해요 요새 엘지도 잘나온다 하네요
뚜껑식 스탠드식 둘다 요새 게시판에 정보가 많은데
정보가 많은 만큼 더 혼란스럽네요

허리를 포기하고 맛을 선택해서 저렴한 뚜껑식으로 할지(그래도 비싼건 거의 200 하더라고요)
핵가족 시대에 수십포기 하는 김장이 아니면 실리를 택해서 비싼 스탠드형으로 할지
고민 많이 해봐야겠어요

어제 밤에인터넷으로 보니 유리도어도 있고 스텐도 있더라고요
냉장고가 강산이 변할동안 참 발전도 많이 했던데
어떤 냉장고는 하룻밤 숙성코스도 있어서 놀랬어요 ㅎㅎㅎㅎ

암튼 얼른 나가서 둘러봐야겠어요
다들 김치냉장고 안녕하시지요? ㅎㅎㅎ
IP : 121.158.xxx.23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뚜껑식 강추
    '17.12.14 10:48 AM (14.41.xxx.158)

    뚜껑, 서랍식 둘다 쓰는데 같은 김치를 넣도 뚜껑식이 나아요 같은 김치를 같은 시간에 넣었음에도 뚜껑과 서랍에서 차가 있다는 것이 놀라워요ㅎ

    솔까 뚜껑은 김치가 몇년이 가도 사각거리는있죠? 서랍은 얼기도 하고 김치상태가 변동이 좀 있고

  • 2. .....
    '17.12.14 11:08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김냉 올해 처음산사람인데요
    뚜껑식 딤채요
    제품 자체는 만족하며 쓰고 있는데 통이 너무 맘에 안들어요
    너무 길~~고 깊어요
    이번에 시골서 김장할때 담아오려고 갖고갔는데 아주머니들이 김치통이 왜 그리 불편하게 생겼냐고 한마디씩 하시더라구요. 유난히 제 통만 길~~었어요
    안그래도 쓰는데 유난히 통이 크고 불편한 느낌....
    김냉김치통은 시모네꺼 시누네꺼 많이 써봤는데 유난히 제 김치통만 불편한 느낌이었어요
    통도 잘 살펴보세요

  • 3. ㆍㆍ
    '17.12.14 11:12 AM (124.49.xxx.109)

    제경우는 김장김치라도 10킬로 3통정도,
    갓김치ㅡ1통, 무말랭이 1통정도만해서
    뚜껑식보단 스탠드형을 선호해요
    한칸만김치를 두고
    다른칸들은 야채등 보관하니까 더 실용적이죠.

    김치를 많이 저장하면 뚜껑식.
    아니면 다용도로 칸칸시 설정해 쓸수있는 스탠드죠

  • 4.
    '17.12.14 12:00 PM (1.234.xxx.95) - 삭제된댓글

    저위 댓글님중에
    통이 깊어 불편하다는 님글
    읽으니 로긴을 부르네요
    저는 20년넘게 김장해 오면서
    느끼는것이 예전 항아리 묻어
    사용하던 원리가 계속 되새김질
    되요. 깊고 입구가 좁아서 공기차단에
    김치국물이 아래로 고이면서 차오르니
    김장김치가 국물에 갇혀 아래로
    내려갈수록 제대로 곰삭아서 깊은맛이
    나는건 아닐까하구요.
    점점 깊은통을 찾게 되더라는 걸
    말하고 싶은거예요

  • 5. ....
    '17.12.14 12:24 PM (80.149.xxx.182)

    저도 김치통 길고 깊은게 좋아요.
    위에 공기 노출이 적고요.
    뚜껑식은 통이 길고 깊어야 4통 정도 윗면에 배치돼요.
    구형 뚜껑식은 통이 낮고 넓어서 윗면에 2개 밖에 못 오는데 김치나 다른것 3-4가지 보관하면 아래통 꺼낼려고 위통 들어내야해서 불편해요.

  • 6. .....
    '17.12.14 12:35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아 그렇군요. 그럼 제가 잘 샀나보네요
    김치맛은 너무 좋은데 통이 참 불만이었거든요
    일부러 그렇게 만든 모양이네요.
    전 정사각형에 가까워야 시원시원하게 꺼내기좋고
    또 낮아야 덜 무겁지 않나 했는데
    이렇게 바뀐데는 또 이유가 있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4719 (방탄소년단)신화-퍼펙트맨커버-지민/정국 혼합직캠영상이 올라왔네.. 11 무난하게 2018/01/07 2,765
764718 새벽기도는 몇시에 하는게 좋나요? 6 .. 2018/01/07 2,731
764717 동네냥이 못듣던 소리지르며 다니는데 9 못알아들어서.. 2018/01/07 1,748
764716 (놀리지 마세요) 지민이 같은 춤 배우려면 6 ... 2018/01/07 2,456
764715 좀 전에 빈 필하모니 신년 음악회 시작했습니다 3 샬랄라 2018/01/07 1,512
764714 변듣보 책이 베스트셀러1위네요 3 세상에 2018/01/07 2,737
764713 식사후 같이 정돈,설거지해주는 남편 몇프로나 될까요? 26 ... 2018/01/07 6,577
764712 비올땐 냥이들 밥 어떻게들 주시나요? 4 야옹 2018/01/07 1,198
764711 아이허브에서 면역력좋은 영향제 나마야 2018/01/07 960
764710 문재인 대통령 옆에서 눈물 훔치는 배우 강동원 [영상] 27 ... 2018/01/07 9,294
764709 기레기가 기레기하다 개망신당한 이야기 2 아마 2018/01/07 1,811
764708 빵순이인데 일년다이어트 도루묵이네요 11 빵순이 2018/01/07 4,653
764707 주말은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는지, 음악 하나 추천합니다~ 1 선물 2018/01/07 1,190
764706 위로받고 싶은 날 ㅠ 8 ... 2018/01/07 2,220
764705 긴 유통기한 - 포장 기술, 방부제 기술? (사진 링크) 중국식품 2018/01/07 1,021
764704 모임에서 본인 먹을 양 부족하면 더 시키세요? 참으세요?? 7 문득 2018/01/07 2,667
764703 삼겹살에 기름떼고 먹는분은 안계시겠죠? 25 비싸요 2018/01/07 4,980
764702 이름공모)강아지 놀이터와 펜션 19 고고 2018/01/07 1,877
764701 1987년, 서울보다 뜨거웠던 부산.문통 파파미 5 그안에.문통.. 2018/01/07 1,849
764700 대출낀 빌라를 자녀에게 증여하면 증여세 면제 될까요? 증여 2018/01/07 1,627
764699 개인통과 고유번호 직구관련 2 꼭 봐주세요.. 2018/01/07 1,278
764698 아동 외국나갈때.. 1 들들맘 2018/01/07 1,027
764697 말랐는데 몸무게 많이 나가는 5세 아이 9 몸무게 2018/01/07 2,148
764696 푸들 강아지 입양하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15 ... 2018/01/07 2,763
764695 보풀제거기 사려구요.. 16 하이 2018/01/07 3,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