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사 자격증 따려면 학원을 다녀야 하나요?
주부경력 20년이 넘어서 음식은 할 수 있을 거 같긴 한데
조리사도 어떤 룰에 따라 음식을 해야 딸 수 있는 건가요?
학원 말고 좀 저렴하게 배워서 한식조리사 자격 딸 수 있는 기관이 있을까요?
조리사 자격증 따려면 학원을 다녀야 하나요?
주부경력 20년이 넘어서 음식은 할 수 있을 거 같긴 한데
조리사도 어떤 룰에 따라 음식을 해야 딸 수 있는 건가요?
학원 말고 좀 저렴하게 배워서 한식조리사 자격 딸 수 있는 기관이 있을까요?
주부경력과 상관없어요 규정에맞게 해야된다고
동네에 청소년 회관? 그런데서 두어달 듣더니
한번에 척 되던데요.
여성센터가 좀 저렴해요.
무생채를 해도 길이.두께 규격이 있어서 배우셔야 해요.
아님 인터넷으로도 하긴하던데 아무래도 실전을 익히는게 낫죠.
이론은 가능해도 실기는 힘들어요.
실제로 해봐야 외우기쉽겠지요.
여성회관이나 평생학습센터나 시청이나 주민센터등에서 주민대상으로 강좌를 개설한 곳을 찾아보세요. 여러명이 한가지 재료로 같이 실습하는곳 말고, 한사람이 싱크대 혼자 쓰고, 화구도 혼자 쓰면서 각자 실습할 수 있는곳이 제일좋겠지요.
요즘엔 한식조리기능사 실습책 사면 동영상 CD도 같이 껴서줘요.
네이버 조리모 까페에도 가입해서 물어보시면 좋겠지요.
내일배움카드 한 번 도전해보시면 어떨까요? 저는 도배도 카드로 배웠어요.
저 필기 실기 학원 안가고 땄어요.
윗분이 말한 조리모 카페의 독학으로 땄다는 글들 참고 하세요.
전 자격증 따기전에 요리실력 보통이었어요.
충분히 혼자할수 있으니 도전해 보세요
이론은 실전문제 책 보고 하시고
실기는 돈 안들이고 싶으면 동영상 강의 찾아보시고
몇번 떨어질수는 있고요
여성회관 같은곳에서는 수업료가 저렴하고 주부 경력 있으면 금방 합격할수 있어요
좋은 정보 나눠 주신 댓글님들...감사합니다.
요리맛내기 대회가 아니고 기본조리과정과 재료손질.위생 등등을 테스트하는거예요.
사람이 많으니 기준을 재어 당락을 좌우하고...
오래 요리하신분의 단점이...지키지않고 이런건 이렇게도 먹는다라고 하다가 잘 떨어져요.
오히려 칼 한번 잡아본적없는 새내기들이 더 잘 합격해요.
아무래도 경험많은분이 유리한 자격증이고
지킬것 잘지키면 쉬워요.
저두 멋모르고 한식중식양식 3종 자격증딴지 20년이 넘네요.
맛으로 평가하지 않습니다.
정해진 점수규정에 따라 합니다.
그래서 마치 운전면허 코스같다고나 할까?
정해진 규칙대로 만들어내야 합니다.
창작이나 창조성을 바로 탈락...
위생
요리순서
복장
또 뭐더라;;
여성회관류에서 예전에 8만원인가 내고 다닌걸로 기억
이건 한 조가 음식 한.두개를.같이 만듦
요리학원은 한사람당 음식하나 연습해볼거예요
필기는 운전필기보다 훨 어렵던데.인터넷서 기출인가 막 뽁아서 시험 봤고
실기는 저기로 갔는데
빠진 날도 좀 있었는데
집에서 다 한번씩 해보진 못하고
상상력으로 이론암기하며 해봤어요
요리 두가지를 한시간동안인가 해야해요.
동시에 두가지요리재료 씻고.썰고.조리하는거죠
혼자서는 어려운 것 같더군요.
자료도 많고 해서 독학으로 해 볼까 했는데 다들 혼자서는 어렵다고들 하더군요.
자격증은 학원에서 배우는게 제일 따기 쉬운것 같아요
제경우 실업자교육받을때 요리학원 등록했는데 거기서 한식조리사 땄어요 그닥 써먹은데는 없고
집밥 목숙거는 우리남편은 조리사자격증에 속아서 결혼했다고 궁시렁 거리지만 ㅠㅜ
같이 학원다녔던 50대 아주머니가 음식은 맛있게 잘하는데 필기를 내리 5번 떨어지고 포기하는거 봤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83674 | 연예인들 멘탈은 보통으론 힘들것 같아요 (끄적끄적) 3 | 정신승리 | 2018/02/27 | 2,855 |
783673 | 5년 만에 매듭지은 노동시간 단축…중복할증은 끝내 적용 않기로 | 기레기아웃 | 2018/02/27 | 466 |
783672 | 김연아, 김태희 이영애 사이에서 선방 47 | .. | 2018/02/27 | 21,370 |
783671 | 밀양에서 버스 탈때 | 자뎅까페모카.. | 2018/02/27 | 702 |
783670 | 안그런 남자가 어딨어! 5 | ㅅㅈ | 2018/02/27 | 1,844 |
783669 | 패키지 여행 가려는데요 2 | 예약시 | 2018/02/27 | 1,576 |
783668 | 엄마들이 애들 데리고 식당가면 왜 욕을 먹는지.. 29 | ..... | 2018/02/27 | 7,096 |
783667 | 저 푸켓왔는데 쇼핑하고먹고 그럴만한데가.... 15 | 태국 | 2018/02/27 | 3,405 |
783666 | 냉동생선 - 냉동실에서 1년 넘은 거 먹어도 될까요? ㅠ 6 | 요리 | 2018/02/27 | 5,178 |
783665 | 공기청정기의 단점이라면 뭐가 있나요? 14 | 공기 | 2018/02/27 | 7,776 |
783664 | 효리네 유도선수들^^ 16 | .. | 2018/02/27 | 8,694 |
783663 | 부추전은 바삭하게 되는데 김치전은 왜 질척하게 될까요? 13 | .. | 2018/02/27 | 6,198 |
783662 | 북한, 미국의 비핵화가 우선 13 | 세계의 비핵.. | 2018/02/27 | 1,163 |
783661 | 르몽드, 올림픽의 승자는 문재인 대통령 극찬 3 | 기레기아웃 | 2018/02/27 | 1,918 |
783660 | 아래 [북한 핵폐기 기사 뜸(속보)] 낚시 4 | 몽총이 | 2018/02/27 | 577 |
783659 | 무릎이 아프다고 자전거를 4 | 자전거 | 2018/02/27 | 1,748 |
783658 | 대전에 정형외과랑 피부과 추천좀 부탁드려요 2 | 티눈 | 2018/02/27 | 1,640 |
783657 | 생리대 신기한게 2 | 음 | 2018/02/27 | 2,599 |
783656 | 동네 어르신의 행동방식이 이해가 안가는데 예민한 걸까요? 10 | ㅇㅇㅇ | 2018/02/27 | 3,941 |
783655 | 집안 어딘가에 분명히 있을텐데 못찾겠어요. 8 | 기억이 안나.. | 2018/02/27 | 2,259 |
783654 | 아스퍼거 10 | ... | 2018/02/27 | 5,519 |
783653 | 생리전 증후군도 나이 들며 양상이 바뀌나요? 6 | PMS | 2018/02/27 | 5,737 |
783652 | 회사 탕비실에 간식 많이 있나요? 28 | ... | 2018/02/27 | 8,024 |
783651 | 새 교복 세탁은 어떻게 해야 되나요? 5 | 교복세탁 | 2018/02/27 | 1,671 |
783650 | 북한 핵폐기 기사 뜸(속보) 11 | EE | 2018/02/27 | 4,8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