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선시대는 중절수술 어떻게 했나요?

뜬금 조회수 : 9,499
작성일 : 2017-12-13 20:25:44

호랑이나 노예 이야기 나오니 궁금해졌는데

조선시대는 중절수술 어떻게 했어요?

양반이 노예 성폭행하는일도 많았다고 하던데

그땐 피임기구도 없었을거고

애생기면 그냥 낳았나요?


IP : 122.36.xxx.12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극보면
    '17.12.13 8:30 PM (112.150.xxx.63)

    언덕에서 구르기..
    탕약 먹기.. 나오잖아요ㅜ

  • 2. 거기다
    '17.12.13 8:31 PM (116.127.xxx.144)

    간장 사발로 들이키기도 있다잖아요
    지금도 우리는 피임 잘안되는데
    예전엔 그냥 낳아야죠뭐

    노비가 애 낳으면 양반 재산이 되니...지들은 손해날것도 없겠고.
    열을 낳아도 한두명 살아남았으니 신경도 안썼을거 같아요.
    먹고살기 힘들어

  • 3. 그때는
    '17.12.13 8:33 PM (110.45.xxx.161)

    전수조사 이런게 없으니
    낳아서 묻었을꺼 같아요.

  • 4. 옛날엔 낳고
    '17.12.13 8:35 PM (58.122.xxx.85)

    걍 방치하면 죽었을거 같아요
    영아사망률도 높았던 시대라 죄로도 안쳤겠죠

  • 5. ....
    '17.12.13 8:36 PM (119.64.xxx.157)

    낳다가도 많이죽었을거같아요
    아이가거꾸로 나오면죽는거잖아요

  • 6.
    '17.12.13 8:37 PM (115.136.xxx.67)

    수술은 없고 그때 칼대면 죽는지 알고
    죽으면 죽었지 배는 안짼다 뭐 이런 마인드가 1920,30년대까지도 있었죠

    옥이 이모도 보면 언덕구르고 뭐 이상한 탕약
    먹고 그러잖아요

    양반이야 노비가 애 낳음 재산 느는건데
    왜 애를 중절시켜요

  • 7. ....
    '17.12.13 8:37 PM (221.157.xxx.127)

    그냥 낳아야지요머

  • 8. ㅋㅋㅋ
    '17.12.13 8:42 PM (74.75.xxx.61)

    옥이 이모! 진짜 이뻤는데. 언제적 얘긴가요 ㅋㅋㅋ

  • 9. ㅇㅇ
    '17.12.13 8:42 PM (61.75.xxx.4)

    노비가 양반에게 당하면 그냥 낳았겠죠
    노비는 사람이 아닌지라 양반에게 당해도 반항 안 하고 받아들이고 노비 남편도 모른척 했어요
    남자 혈통을 그렇게 깐깐하게 따지는 조선에서
    노비는 예외로 모계중심으로 노비안을 작성했어요
    노비가 자식을 낳으면 여자 종의 주인이 그 아이의 주인이 되었어요
    양반하고 사이에 자식을 낳을 경우 주인이 신분을 풀어주지 않고 아이를 인정 안 하면
    그 아이는 그냥 노비였어요
    본인이 소유한 여종 건들여서 애 낳아서 면천 안 해주면 그 아이는 그냥 노비고
    재산이 늘어나는 거니 딱히 손해는 아니었죠

    그리고 양반이 다른 집안의 노비하고 관계를 해서 자식을 낳았는데
    그 양반이 자기 자식을 인정하고 싶어도 자식을 면천할 돈이 없고
    그 주인이 선의를 베풀 마음이 없으면 그 자식은 그냥 사고 파는 노비였어요

  • 10. 그냥 대충
    '17.12.13 8:45 PM (221.143.xxx.59)

    오랜 경험이 응결되어 효험이 있는 약재가 있는 한약방에 가면 사산시키거나 낙태시키는 약재가 있을걸요. 어디서 들은 것 같은데 당최 기억력이 가물가물해서.... 백반이던가... 외과 수술은 거의 없었겠죠. 신체발부 수지부모하니 불감훼상이라 하여 몸에 칼 대면 난리났겠죠.

  • 11. ..
    '17.12.13 8:46 PM (183.90.xxx.73)

    아이만 죽는게 아니에요.
    산노도 많이 죽었져..
    그 옛날 애 낳러 방 문지방 넘으러 발 올리면서 내가 살아서 또 이 문지방을 나올수 있을까..하면서 애 낳았다고 ㅠㅠ

  • 12. 미국
    '17.12.13 9:09 PM (122.38.xxx.28)

    개척시대가 배경인 소설을 읽었을 때 백인여자가 흑인남자 애를 임신했는데 hanger로 낙태시키는게 나오더라구요. 서양은 옷걸이 같은 걸로 낙태했나보던데ㅠ

  • 13. 그런 거 보면
    '17.12.13 9:10 PM (210.2.xxx.194)

    진짜 신분제 사회 없어진 게 얼마나 다행입니까. 물론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이 신분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양반-노비제 사회에 대할 바는 아니죠...

  • 14. 출산
    '17.12.13 9:13 PM (211.108.xxx.4)

    조선시대보면 정말 혐오스러울 정도로 남자들의 극한 이기주의 시대였어요
    장손.장남 아들 위주로 돌아가는 사회였지만 노비자식만큼은 모계쪽 신분유지
    주인이 노비를 건드려 자식을 낳아도 자신들 가문에 영향 안가도록 노비자식은 모계쪽을 따르게해서 노비로 살게하죠
    한약재중 초기에 유산 할수있는 약재가 있는걸로 아는데 그것도 돈있는집에서나ㅈ가능하고 그냥 생기면 낳는거죠
    낳다가 산모.아기 많이 죽기도 하고 아기가 못먹어 죽기도 하구요
    낳아서 그냥 윗목에 엎어놔서 죽게 놔두기도 많이 했다잖아요

  • 15. 딴소리
    '17.12.13 9:13 PM (119.64.xxx.157) - 삭제된댓글

    박완서 소설에 마취없이 낙태수술하는장면 나와요
    긴숟가락 같은거 넣어 선홍빛 핏덩어리조금씩긁어 내는 장면
    묘사하는데 충격적이었어요

    빨간구두라는영화에선
    여주가 야매로 낙태하고 죽어요
    애인이 의사인데

  • 16. 뭐...
    '17.12.14 12:44 AM (58.236.xxx.65)

    옛날 배경 소설들 보면 애를 낳자마자 엎어놓고 숨막혀 죽게 만들었다 는 얘기 많이 나오죠. 그리고 산파노릇하는 늙은 여자들이 낙태시술을 겸하는 경우도 있었던걸로 알아요. 물론 이 시술을 받다 높은 확률로 여자도 죽었지만.

  • 17. ㅠㅜ
    '17.12.14 12:46 AM (119.197.xxx.28)

    영국에서도 옛날엔 중산층이상에서 아기가 잘죽는 유모가 은밀히 인기있었다네요. 중산층이상은 어차피 엄마가 키우지도 않지만 불가피하게 잠못 태어난 아기는 유모가 그렇게 ...
    아르바뜨의 아이들이란 러시아소설보면 뜨거운 겨자끓인 물에 발을 담그고 열을 내서 낙태시켜요. 여자도 거의 죽을뻔 하지만...하열로...
    옷걸이이야긴 깊은 밤 깊은 곳 이란 미국영화에 나오더군요.

  • 18. 박정희 모친도
    '17.12.14 12:50 AM (175.201.xxx.184)

    박정희 뗄려고 간장 사발로 먹고
    그랬다던데....태어 났잖아요.
    모친이 그때 더 강력하게 했어야 했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8406 운전하고 오는데 라디오에서 세이유 세이미...........ㅠㅠ.. 5 000 2017/12/15 1,707
758405 홍삼액 하루에 두번 먹어도 되나요? 5 면역 2017/12/15 3,262
758404 괴롭히고 싶은 사람? (나쁜의미x) 3 .. 2017/12/15 2,940
758403 그랜저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외제차 중 추천하실만한 거 있나요?.. 43 자동차 2017/12/15 6,669
758402 50 넘으면 해보고 싶은 거 있으신가요? 7 혹시 2017/12/15 3,199
758401 기레기놈들이 문대통령 찍겠다고 경호원하고 다툰게 아니랍니다 20 fever 2017/12/15 3,048
758400 청와대기자단 성명서 보소.헐 17 경호원요구하.. 2017/12/15 2,723
758399 인공지능과 로봇이 인간 직업을 대체한다면 2 .. 2017/12/15 688
758398 국내 언론과는 격이 다른 BBC 방중 보도.JPG 7 저녁숲 2017/12/15 1,631
758397 가사 도우미 스타 2017/12/15 759
758396 파운드케이크 좋아하세요? 21 ㄱ ㄱ 2017/12/15 5,385
758395 미술전공자 여러분 인체드로잉책 추천 부탁드려요 4 중학생 2017/12/15 1,036
758394 수시떨어진아이 재수도 싫다 정시도 싫다 2 ㅠㅠ 2017/12/15 3,103
758393 이거 함 보세요.대통령 수행에만 몰두해 지들에게 안 나타났다고... 7 미치겠네 2017/12/15 1,695
758392 중.국가대극원.김정숙여사 방문전 청소 돌입 1 ㅇㅇ 2017/12/15 1,300
758391 마구 욕먹던 mbn 기사, 심지어 오보였네요 8 쳐죽일것들 2017/12/15 1,913
758390 저까지 넷 있는 친구들인데 저만 축하를 못받았어요. 14 서운함 2017/12/15 5,277
758389 용기내기가 필요할때 25 주니야 2017/12/15 3,082
758388 연어덮밥 재료 5 .. 2017/12/15 1,273
758387 겨울에 손발 아픈 병..무슨 병일까요 4 yanggu.. 2017/12/15 1,355
758386 문재인대통령 베이징대학 연설전문 6 ㅇㅇㅇ 2017/12/15 1,069
758385 문통 베이징대 강연 전문임.잘 쓰기만 했네♡ 1 청페북올려진.. 2017/12/15 557
758384 가사 도우미 1 스타 2017/12/15 885
758383 부모님.. 5 모르겠다 2017/12/15 1,001
758382 기쁘다 구속 오신다~~.!! 3 벌레들받아라.. 2017/12/15 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