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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빠로 아들 기 죽이는 엄마
..... 조회수 : 2,694
작성일 : 2017-12-13 18:53:01
IP : 110.47.xxx.2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7.12.13 6:59 PM (222.114.xxx.110)남에게 피해주는건 확실히 훈육해야죠. 저 상황에서 회초리를 대신할 만 것이 쓰레빠 밖에 없긴 하네요.
2. . ..
'17.12.13 7:07 PM (119.67.xxx.194)귀엽네요 ㅎㅎ
3. ..
'17.12.13 7:35 PM (124.111.xxx.201)저 했는데요. ㅎㅎ
4. 아이쿠
'17.12.13 7:53 PM (211.186.xxx.139)우리 둘째아들 3살쯤 마트에갔다가 애가 안보여서 찾고 난리가 났는데 포장대 밑 수납장에서 뭔가가 뽀르르 뛰어나는게 보여 가봤더니 그놈이데요 우리집 둘째
나는 계산대에서 계산하고 애들아빠가 애들 둘 데리고 있다가 잠깐 사이에 없어졌다는데 그럴만도 하더라구요5. ㅇㅇ
'17.12.13 8:09 PM (211.193.xxx.69)저러면 우리나라 엄마들은 애 기죽인다고 절대 저렇게 못할텐데
확실히 서양 엄마가 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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