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7박8일을 할건데 배를 타고 가는거라 차에 온갖 캠핑장비를 싣고 갈 예정입니다.
겨울이라서 어쨌든 잠은 저렴한 펜션을 잡았는데 펜션 내에서 냄새 나는 음식을 못해먹게
되어 있어서요. 그래서 중간에 불판에 고기나 한번 구어먹으려고 하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부르스타에 고기 구어먹을만한 간단한 피크닉 장소로 어디가 좋을까요?
아니면 좀 저렴한 캠핑장은 어디일까요?
제주도에서 7박8일을 할건데 배를 타고 가는거라 차에 온갖 캠핑장비를 싣고 갈 예정입니다.
겨울이라서 어쨌든 잠은 저렴한 펜션을 잡았는데 펜션 내에서 냄새 나는 음식을 못해먹게
되어 있어서요. 그래서 중간에 불판에 고기나 한번 구어먹으려고 하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부르스타에 고기 구어먹을만한 간단한 피크닉 장소로 어디가 좋을까요?
아니면 좀 저렴한 캠핑장은 어디일까요?
12월에요? 바람이 장난아닐텐데 밖에서 드실수 있을까요?
춥고 바람불고 쉽진 않겠지만 용담레포츠 공원이라고 도만들이 고기 구워 먹으러ㅜ가는 곳은 있어요 함 찾아보세요
그럴까요? 추울때 캠핑을 자주 다녀서 감이 없나봐요 ㅋㅋ 바람이 좀 없는 날 시도해 보려고 하는데 불가능할까요?
레포츠 공원도 바다 근처 뻥 뚫린데라서 바람이 엄청 불거예요. 바람이 없는날이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구어드시지 말고 구워드세요~
구어드시지 말고 구워드세요~
펜션 내부에서 구울 수 없는 곳은 보통 공동 바베큐 장소가 있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