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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걸리면 증상중에 살이 많이 빠지는게 특징인가요

걱정되요ㅜㅜ 조회수 : 11,429
작성일 : 2011-09-17 01:44:58

정말 요즘 걱정이되서 잠을못자겠어요

친정엄마가 몸이 너무 안좋다구 맨날 그러시는데ㅠㅠ

엄마는 그냥 죽을때되면 죽겠지 하시면서 병원은 갈 생각이없으세요

평생을 동생이 속을썩이구 친정아버지께서 속을 썩이셔서 홧병이 난거라구만 하시는데ㅠㅠ

그런데 혹시 암이나 다른 큰병걸리면 무조건 살이 빠지는건가여?아니면 암같은걸려도

살은 안빠지는분도 계신지? 별에별 생각이 들어서요

엄마는 살집이 좀 있으신데 살은 빠지시진 않은것같은데 밥을 못드세요

먹으시면 속이 안좋다구만하시는데..밥맛이없어서 거이 안드시는데요

 그리구 항상 피곤하시다구 누워계세요

병원을 데리고 가야하는데 병원을 저리 안갈라 하셔서 ㅠㅠ

평생을 고생만하셔서 마음이너무 아파서 미칠것같아요

 

 

IP : 112.168.xxx.10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뇨
    '11.9.17 1:46 AM (118.36.xxx.178)

    당뇨 검사부터 먼저...

  • 2. 그지패밀리
    '11.9.17 1:47 AM (211.108.xxx.74)

    당뇨검사부터 하세요 우리엄마가 그랬어요 그리고 당뇨판정받았어요

  • 3. 그지패밀리
    '11.9.17 1:48 AM (211.108.xxx.74)

    그리고 살이 빠지면서 근육이 다 사라지고 몰골이 되죠.밥은 통 입에도 못대고.몸에는 검버섯이 마구피구..곰팡이균도 침범하고.항상 피곤하고 땀이나고...안그럼 약국가서 당뇨 체크 하는거 있어요 그거 사셔서 해보셔요 그러고 병원데리고 가셔야죠

  • 4. 혹시
    '11.9.17 8:20 AM (111.118.xxx.89)

    정말 일어나서는 안되지만 만에 하나 췌장암일수도 있으니 꼭 병원에 모시고 가세요.

  • 5. 엉금엉금
    '11.9.17 5:32 PM (123.109.xxx.34)

    댁 근처 내과병원에서 간단한 혈액검사만 받아보자 말씀해보세요.
    소변검사와 엑스레이 촬영도 같이 해주는 경우도 있는데
    돈도 별로 안 들어요. (2만원 내외?)

    어머님께 그냥 5분 10분 정도 걸리는 피검사만 하러 병원에 가자고 말씀해보시고
    그래도 안 가시려고 하면
    모녀가 같이 받으세요.

    엄마 나도 검사하는데 같이 하자 그러면 병원 가실 수도 있어요.
    저희 엄마도 너무 병원 안 가려고 해서 그렇게 갔던 경험이 있어서요..

  • 6. 걱정
    '11.9.17 7:05 PM (123.109.xxx.3)

    6개월전에 폐암으로 엄마 먼곳으로 보내드렸습니다...
    암판정 받으시기전 이상증상으로는 이유없이 밥맛이 없으시고 살이 많이 빠지신거에요
    병원에서도 제일 먼저 물어봤던게 체중빠지지않았냐 였어요
    이유없이 살빠지는게 엄청나게 위험한거였더라고요...
    어머님 별일없으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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