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딩아이가 친구얼굴을 손톱으로 4군데 상처를 냈어요.

힘든일 조회수 : 1,837
작성일 : 2017-12-13 09:05:41
이 가해자 아이A가 피해자 아이B와 제 아이C가 친하게 지낸다는 이유로 B와 싸움을 하다가 반아이들이 보는 가운데 B의 머리를 뜯고 손톱으로 얼굴에 상처를 냈어요.

A는 제 아이에게 한두달전에 페북 공개저격글을 올리고 괴롭히다 제가 강경하게 처벌하려는 과정에서 일이 더이상 커지지 않아 제가 일단락시킨 전적이 있는 아이입니다.

평소 말하고 다니길, 친구들과 두루두루 잘지내는 제아이가 매장당했음 좋겠다고하고 나쁜소문이 났으면 좋겠다고 하고 ..조용하지만 집요하고 살기가 있어보여 섬뜩한 아이였어요.

A와 B가 선생님께 불려가 진술했는데, A가 말하길, 자기는 B를 상처낸적이 없고, 그 상처는 다른곳에서 다친걸거라고. 그리고 자기는 B가 인형으로 툭 친것 때문에 물리치료를 받고 있다고 했답니다.

반아이들이 모두 A가 B의 머리채를 잡고 뜯어놓은걸 목격했는데 이렇게 나오는 그 엄마,아이.. 저도 그 예전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A쪽 상대하기가 말이 안통하고 넘 힘들었어서 그냥 더러운 똥이라 생각하고 넘어갔었는데..

제가 겪었던일도 모자라 이번에 또 이런사단을 내네요.
머리채는 같이 잡긴 했나봐요. A가먼저 인형인가 담요인가로 휘둘러 때린뒤 거의 동시에 머리채를 잡았는데 누가 먼저인지는 아이들도 기억을 못하는 상황이예요.

B의 엄마는 상해진단서 끊고 학폭위생각을 하고 있는데,
놀랍게도 A의엄마 입에서 학폭위얘기가 먼저 나왔습니다. B가 A의 머리채를 먼저 뜯어놨다고 주장하고요..

아이들은 A의 모습을 보고 A와 상대를 안해주는 상황이고요.
B에게 뭐라고 조언해야 할까요. 우리아이와 잘지낸다고 저리 해놨으니... 아...
IP : 110.70.xxx.12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17.12.13 9:14 AM (165.243.xxx.168)

    도대체 왜 저런대요...정말 상종하기 싫은 인간들이네요. 그 엄마에 그 아이

  • 2. 경찰에 신고하세요
    '17.12.13 9:36 AM (223.62.xxx.100)

    그후 학폭위 여세요. 학교만 상대하면 안됩니다. 원글이 몰려요. 학교는 늘 가해자 편이예요. 그래야 자기네가 편하거든요. 경찰을 통해서 조사 받게 하세요

  • 3. 친구들 증언
    '17.12.13 9:37 AM (223.62.xxx.100)

    기록으로 남겨두시구요.

  • 4. ....
    '17.12.13 10:08 AM (221.157.xxx.127)

    경찰에 신고하는게 맞아요 학교는 중립지킨다는 입장이라 피해자쪽에선 섭섭하게 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8630 만성위염환자 뷔페가면 어떤음식위주로 먹나요? 9 뷔페 2017/12/16 1,628
758629 실온에 둔 밥 몇시간 뒤까지 먹을 수 있나요? 4 2017/12/16 3,666
758628 전자드럼에 대해서 여쭈어봅니다. 2 한결나은세상.. 2017/12/16 507
758627 뽁뽁이를 유리에 붙이는 것보다 16 주부 2017/12/16 7,573
758626 고양이들 털달려서 추위 안타는줄 알았더니 5 2017/12/16 2,482
758625 뉴질랜드 홍합 영양제 2 00 2017/12/16 1,297
758624 꽃뱀이지? 2 oo 2017/12/16 1,242
758623 맘 접었던 친구 엄마의 문병 8 배짱이 2017/12/16 4,277
758622 문재인과 함께 비를 맞겠다.jpg 78 나도.재.다.. 2017/12/16 5,677
758621 이 엄마도 대단... 그걸 계속 듣다니... 14 듣다가 2017/12/16 5,504
758620 기자들의 안전을 위해 기자단 해체합시다 4 ㅇㅇㅇ 2017/12/16 553
758619 건조기 사려고 하는데 건조방식 질문드립니다 5 건조기 2017/12/16 1,756
758618 일본어 하시는 분, 어느 게 성인지 아시는지요 9 이름 2017/12/16 1,206
758617 남편 카드로 생활비 쓰시는 분들 인터넷 쇼핑은 어떻게 하세요? 10 ** 2017/12/16 13,873
758616 김성주 이제 엠비씨 못 나오나봐요 39 ... 2017/12/16 20,181
758615 문재인 외교 성공 이유와, 야당이 강경화 공격하는 이유 9 좋은 글 2017/12/16 1,293
758614 욕실공사했는데 다르게 시공됐어요 5 곰배령 2017/12/16 1,899
758613 82쿡님 나이에서 아무리 멋있어도 22살 차이 이성으로 보일수 .. 7 ... 2017/12/16 3,523
758612 기초화장품 브랜드 에구 2017/12/16 432
758611 앞베란다 물이 넘쳤어요 12 열받음 2017/12/16 2,858
758610 시진핑, 음식으로 한미 정상 차별 8 2017/12/16 3,369
758609 광명 ㅊㅅ중 13명 가해자들이 출석정지랑 전학 처분 받았대요. .. 2 쓰레기들 2017/12/16 1,483
758608 법원, 필리핀 처제 성폭행 30대 무죄..여성계 반발 2 샬랄라 2017/12/16 1,383
758607 제가 코수술을 했는데요 13 0행복한엄마.. 2017/12/16 6,466
758606 식물성기름 2 피부 2017/12/16 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