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601&b=bullpen&id=201704060001482...
배현진은 입사할 때부터 무슨 짓을 해서라도 성공하겠다는 맨탈이었던 것 같아요.
배신자라는 말을 들어도 생글생글 웃으며 일일히 답해줍니다.
배신자라는 말 들어도 난 성공했으니 행복해 뭐 이런 생각?
성이 배씨니까 이름만 신자로 바꾸면 된다는 댓글 다신 분에 공감합니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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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절 당당했던 배신자 배현진
richwoman 조회수 : 4,695
작성일 : 2017-12-13 02:15:16
IP : 27.35.xxx.7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richwoman
'17.12.13 2:17 AM (27.35.xxx.78)자한당과 일베의 맨탈을 합친 여자죠. 아마 앞으로도 잘 먹고 잘 살 듯.
2. 샬랄라
'17.12.13 2:20 AM (211.36.xxx.121)부역자들 감옥가는 것이 상식적은 사회입니다
3. richwoman
'17.12.13 2:24 AM (27.35.xxx.78)상식적인 사회를 만들려고 문정부가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지율이 높은것이죠.4. ..
'17.12.13 2:56 AM (175.223.xxx.200) - 삭제된댓글신자ㅋㅋ 미친년이 따로 없는 신자년ㅋ 배~~~
5. 과연
'17.12.13 3:25 AM (221.154.xxx.143)편집실에서 견딜수있을까요?
정부가바뀔때까지 기다린다?
아니면. 오라는방송으로간다.
가는데는 뻔한곳이고요6. 트윗보니
'17.12.13 5:20 AM (222.152.xxx.253) - 삭제된댓글굉장히 얄미운 스타일이군요.
7. 배신자 앵커
'17.12.13 5:22 AM (222.152.xxx.253) - 삭제된댓글트윗보니 굉장히 얄미운 스타일이네요. 뒤로 믿는데가 있나보죠.
8. 배신자 아나운서
'17.12.13 5:24 AM (222.152.xxx.253) - 삭제된댓글트윗 보니 굉장히 얄미운 스타일이네요.
평소 기고만장 했을 듯.
어떻게 키워야 저런 딸이 나올까.
지금 믿고있는 누가 뒤에 있나보네요.9. 뭐 짤리고 퇴근할 때도
'17.12.13 9:06 AM (223.62.xxx.100)당당하던데요.
집에 가서 입에 주먹 막고 콧물 줄줄 흘리며 쳐울었겠죠
턱선이 펠리칸처럼 된게 병 걸린거 같던데요10. 배현진 가난한 콩가루집에서
'17.12.13 9:10 AM (223.62.xxx.100)공부 못했다가 입신양명한 스타일 같은데 kbs누구처럼요
마음의 여유없이 따박따박 전투적이네요11. 전형적인 타잎입니다.
'17.12.13 10:49 AM (1.246.xxx.168)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저래서 싫어요.
이래도 저래도 나는 옳다,하나님은 내편이다,.그런생각.12. richwoman
'17.12.13 6:11 PM (27.35.xxx.78)편집실이 한직도 아니라서 배현진은 만족한답니다.
본인도 한직으로 발령받을 줄 알았는데 편집실이라 놀랐답니다.
마음같아선 해고시키고 싶지만 자한당 정권처럼 할 수는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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