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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가방 욕심

.... 조회수 : 6,620
작성일 : 2011-09-17 01:15:06

저도 여잔가봐요

결혼 전엔 물론이고 재작년인가 까지 전혀 관심없었는데

요즘은 명품 가방보면 갖고싶고 관심도 아주~많지요

근데 문젠 가방은 가방일뿐이라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질않네요

그래서 어렵게 돈모아 장만해놓구 신주단지 모시듯 장롱에 고이고이 보관만하네요~ㅎ

그갖고싶은 가방 소유했다는 것으로 만족을 느끼고 보관만했다 다시 팔곤하네요

들고 다니면 닳아 버릴까봐서요...

글고 전 비싼 가방들고다니면 맘이 불편해요 가방을 든게 하니라 상전을 모시고다니는 것같아서요..^^;;

저 되게 쪼잔하조?^^

근데 생각해보면 제겐 가방은 가방일뿐인 듯해요

그냥 편하게 가볍게 막들고다니는 가방요

저랑은 명품가방이 안어울리는 듯해요..ㅋ

그런데 이노무 가방욕심은 왤케 진정이 안될까요?

그리고 올해에 큰아이가 초딩이되었는데요

학부모총회 같은데 가면 엄마들이 다들 그 비싸다는 명품가방을 척척 들고오는거예요...

최소가 mcm이네요...헐...

학교모임갈때 생각해서 하나정도는 잇는거도 나뿌지 않을 듯하긴해요...^^

82님들은 어떠셔요?

IP : 119.70.xxx.6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고싶은것들
    '11.9.17 1:24 AM (175.193.xxx.148)

    막 사도 정작 자주들고 다니는건
    막 들고다니고 사용하기 편한거 들고다니는것 같아요.
    약간 원하는 것을 소유했다는 것에서 만족.ㅎㅎㅎ
    근데 전 제 손안에 계속 있어야 만족을 하기 때문에
    거의 안쓰더라도 절대 팔거나 그러진 못하겠더라구요..
    안써서 썩더라도 내 장농안에서 썩어야 만족하는듯.
    막 심한 쇼핑광은 아니지만 약간 병이예요.

  • 2. 전형적인
    '11.9.17 1:27 AM (175.197.xxx.31)

    황새 따라가고픈 뱁새..애잔한 한심아줌마st

  • '11.9.17 1:49 AM (218.50.xxx.225)

    네 리플이 네 얼굴이다 ㅉㅉ

    원글님 무시하세요

  • 원글이
    '11.9.17 2:00 AM (119.70.xxx.69)

    그러게요 전형적인 뱁새가 다는 리플이네요...ㅋㅋ

  • 3. dd
    '11.9.17 7:44 AM (121.129.xxx.185)

    아이가 초등들어가면 하나 정도는 있을만해요
    동네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보통걸로 하나 장만하셔도 될듯해요(자기만족인거 같아요)
    저는 강북인데 학교 모임 있을때(총회, 공개수업...)가보면 몇몇정도 똥가방(국민백)들고 계시고
    나머지는 그냥 저냥...
    그런데 솔직히 저도 작년에 하나 장만했는데 잘 안들어져요
    전업이라서 그런지 말그대로 외출용(ex.예식장, 돌집...)으로 가끔씩 들어요
    평상시에는 레스포삭이나 코치 저렴한것 정도....
    결론은 유행덜타는 제품으로 한개정도는 괜찮지 않을까하네요

  • 4. .....
    '11.9.17 9:11 AM (110.14.xxx.164)

    저도 한땐 욕심 많았는데 다 한때에요
    무거운거, 신경쓰는거 싫어서 만원짜리 천가방이나 코치 싼거 주로 들어요
    사실 갖고 싶으면 언제든 살수있으니ㅡ더 그런건지...
    학교 모임 가도 아무도 신경 안써요
    그 사람 이 중요하죠.

  • 5. 가방
    '11.9.17 10:00 AM (218.153.xxx.86)

    한두개 있으면 좋지요 외출할때 자주 들고 다니세요 가방은 가방일 뿐이니 너무 많이 사진 마시구요
    딱 맘에 드는가방 한두개 정도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 6. fly
    '11.9.17 10:24 AM (115.143.xxx.59)

    명품가방이..막상 내 손에 들어오면 또 아무것도 아닌거 같죠.
    사기전에는 막~갖고픈맘에..애걸복걸하다가..ㅎㅎ
    비싼돈 주고 사도..그냥 그런맘이 든다는.
    그치만..제 생각에도 한두개 좋은 명품은 보유하는게 나은듯해요.
    아이도 학교에 입학했다니깐...
    더이상 욕심 안부리심이 좋아요^^

  • 7. ...
    '11.9.17 10:41 AM (121.190.xxx.101)

    정말 그말이 딱 인 것 같아요.'막상 가지고나니 허무하더라~'
    저도 이젠 좀 가질 형편 좀 되겠지? 하고 모아 놓은 돈으로 몇개를 샀는데 제일 잘 들고다니는건 쇼핑몰에서 산 2만9천원짜리 가벼운 가방인 현실/.....

  • 8. 저도 그랬는데
    '11.9.17 10:53 AM (118.38.xxx.183)

    저도 아가씨때 비싼것도 아닌 보세 옷 찌찔한거 살돈으로
    명품가방이나 사놓을걸 그생각도 했고...
    삼십대 중반을 넘어가는데.. 흔한 메이커 가방도 없는 제가 불쌍했거든요
    근데.. 사려니까 너무 돈아깝더라구요
    무거운거 싫어하고 천가방 좋아해서.. 사도 분명히 쳐박아 놓을께 분명하고...
    요즘은 그냥 뭐 없으면 어떠냐 그러고 다녀요

    외출 좋아하지도 않고.. 시장가방이면 충분하더라구요
    아이 학교가면 그냥 백화점 세일할때 메이커 가방 맘에 드는거 저렴한걸로
    사려구요
    지금은 구지 필요치가 않더라구요

  • 9. 음..
    '11.9.17 12:02 PM (119.200.xxx.69) - 삭제된댓글

    아주 비싼 명품은 아니여도 부담없이 편하게 들수있는것 정도는 괜찮은것 같아요...
    자기 만족도 되구요...
    넘 비싼 명품은 거기에 맞게 옷이랑 악세서리까지 갖춰줘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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