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배지로 보내진 아나운서들이 배현진에 대해 얘기한 것 중 제일 인상깊었던 것이
배현진이 파업에 어느날부터 안나오더랍니다.
그래서 선배 아나운서들이 왜 파업에 안나오냐, 어디 아프냐, 라고 전화나 문자를 했답니다.
그런데 그냥 일이 있다고 하면서 답장도 잘 안하더랍니다.
그런데 어느 날 배현진이 뜬금없이 경찰에 신고를 한겁니다.
노조에서 자신에게 폭력을 행사했다고ㅋㅋ 자신을 협박했다고 한거죠.
이 일이 계기가 되어서 검찰이 MBC 노조 사무실 사전 연락없이 찾아와
온갖 서류 조사한다고 사무실 다 뒤집어놓고 노조들 불러서 조사하고....
이 일이 있은 후 배현진은 적폐 사장을 비롯해 간부들의 이쁨을 받아
백지연 아나운서를 넘어서는 최장수 뉴스 진행 아나운서로 등극하죠.
배현진 뉴스에서 배제시킨 후 82에 배현진 쉴드치는 글들 며칠전부터
올라오기 시작하더군요. 그 글 보면서 분노를 느꼈습니다.
정권의 개가 되어서 배현진이 그동안 해온 짓을 생각하면 그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죠.
어떤 버러지들이 인간말종을 편드는지...
하여튼 이 여자는 변희재랑 천생연분일 듯.
선배 아나운서들이 배현진에게 묻고 싶다고 했죠.
그때 아프냐, 요새 안나오네 이 말 한 것이 협박이고 폭력이었냐고.
무슨 파업하는 아나운서들이 잘하는 짓도 아니고 배현진이야말로 좌빨들의 선동에 흔들리지 않은것 뿐인데, 뭘 잘못했다는건지
좌빨 나왔다~
참 자극적인 단어야.
우빨이 대놓고 설치다니 간도 크네.
배현진 쉴드치는 사람들이 168.235같은 사람들이죠.
하는 소리는 똑같아요, 좌빨, 빨갱이,
배현진이 무슨 잘못을 했냐고요????? 그냥 웃습니다.
(168.235.xxx.242)
무슨 파업하는 아나운서들이 잘하는 짓도 아니고
배현진이야말로 좌빨들의 선동에 흔들리지 않은것 뿐인데,
뭘 잘못했다는건지
배현진은 얼마나 대단한 존재길래 개인 쉴더까지 있는 걸까요?
파업부심 있을만 하구요
저 배씨는 참 대단하네요... 지금도 지 발로 안 나가고 있는게 멘탈이 보통이 아니라는... 아무생각이 없던가
였을까요. 그 전부터였을 패거리의 일원이었을 거.
버러지 인정하는 글 나왔음.
최승호 사장 오기전까지 아나운서 선배들하고도 인사 안하고 지냈답니다.
노조가 자기를 협박하고 폭행했다고 경찰에 신고?
정말 대단하다~~~~ㅠㅠㅠㅠ
중간에 쓰레기같은 댓글은 뭐지? 배현진같은데?
개인의 영달을 위해서
지난 이명박근혜때 부역한것들은 모조리 잡아서 능지처참해야됨.
제대로 척결하고 갑시다.
168.235.xxx.242야
니네 엄마 니 여기서 하는 짓 알고 있냐?
니 가르친 선생들 다 반성문 써야한다
인간을 만들라고 월급 주었는데....
니네 할머니는 뭐한다고 니를 이모양으로 만들었냐?
니 부모 만나면 한 번 물어보고싶다
뭐 처드시면 니같은 거 낳는지
이 사태를 보면 일제시대에 시민들이 관료새끼들과 어떤 조합으로 나라를 어찌 팔아 먹게 되었을까 부역자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프랑스처럼 그런 애들 목을쳐 내지 않으면 무슨일이 일어 나는 지를 보여주는
교육적인 케이스죠 치가 떨리는 배씨인
진위는요?
신고 결과 폭행죄 판정 받았대요? 아니래요?
사실이 아니었으면 무고죄로 고발할수있는건데 했나요?
배현진 배신자의 끝을 보리라
대다수는 이런 사실을 모르기때문에 그렇습니다.
정말 못된년이네요 지금도 뻔뻔하게 안나간다죠
헐!!!
처음 듣는 얘기.
배현진 무서운 여자네요.
방송으로 복귀한 지지배는 누구?
원글님 의견에 동의 합니다^^
질문자는 심각한데
^^ 표시 해가며 댓글다는거보니
보통ㄴ은 아닌것 같긴하더라구요
싸패같기도 하고
제정신은 아님..
저런여자가 무도까지 나오다니 -_-
원글님 의견이 맞아요
많이 했지만 분명 든든한 거물급 빽도 있을 거라 확신하는데....
누군가 뒤에 있으니 사장도 날렸을텐데...
한 일중 이런 구체적인건 몰랐네요.
편집국으로 발령났던데
편집국은 꽃보직 아닌가
저 정도로 비열하고 파렴치한 지는 몰랐네요.
내가 남자라면 저런 여자 배우자로 맡고 싶지 않네요.
애들이 저런 인성의 엄마한테 뭘 배울까요.
양ㅅㅇ도 만만치 않은데 짤린단 말이
없네요.
파업 아나운서들 때문에 뉴스데스크에 앉을 앵커 없을 때 그 빈자리 젤 먼저 차지하던 ...
배현진을 날리려 했던 전전사장도 날려버렸다고 하고, 스포츠계에 공헌을 했다거나 대중적 인기도가 하나도 없는 주제에 성화봉송단에도 포함돼있고...대체 이여자는 뒷배가 얼마나 대단한건지 감도 안잡히네요. 정말 징글징글해요.
압잡이네요
앞잡이네요 ㅡㅡ
배현진이 편집부로 며칠전 발령이 났는데 편지부는 절대 한직이 아닙니다.
배현진이 밝혔어요. 자기는 편집부에 만족한다고.
한직으로 발령받을 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다행이라고 했답니다.
이명박그네 정권하에서였으면 해고지만 우리는 그렇게 똑같은 나쁜 짓은 못하죠.
(168.235.xxx.242) 이 사람은 밤새 열심히 배현진 쉴드치면서
MBC와 문정부를 좌빨이라고 욕하더니 댓글은 싹 다 지웠네요.
이번에 제작국인가 좌천되서도 첫날 웃으며
복직한 선배들한테 환영한다며 웃으며 인사했다는 기사보고 진짜 ㅎㅎㅎㅎㅎ
진짜 개썅 ㅁㅊㄴ
저렇게 앵커 오래하고도 최고로 인기없는 앵커라니
참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인데
부모는 자기딸이 자랑스러울까요?
멘탈 갑인듯.
양치 수돗물사건도 있잖아요.
재수탱이 없는ㄴ
고고한척 뉴스하디마는
갸는 연영과 나와서 앵커도 하고 출발비디오도 하고 딤섬찜기 같은 모자 쓰고 런던올림픽 방송 중계도 하고 뭐 하여간 배우가 연기 하듯 잘 하더만요.
배현진이랑 조두순은 이름만 들어도
안 좋은 파장을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