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홈쇼핑에서 코트 사고 욕나오네요
₩16만원 정도요.
오늘 배송이 왔는데 으이구~~~
원단이 무슨 원단이 부직포 같고 구김도 많이 가고...
급하게 만들었는지 봉제선도 엉망이고~
에휴~~혹시나 해서 마트에 입점해 있는 브랜드 매장 가니깐 세일을 해서 같은 가격대 코트들 을 보니깐 원단도 정말 탄탄하고 따뜻하고 겨울 코트 같더라구요.
생전 처음으로 홈쇼핑에서 주문해본건데...
이 디자이너가 유명하다고 쇼호스트들이 옷을 극찬을 하고 김새롬도 아주 극찬에 극찬을 해서 얘네들 믿고 샀죠|
와~완전 속은 느낌이예요.쇼호스트가 아니라 사기꾼 같아요.
김새롬이 자기는 특별한 날에 김서룡 옷울 입는다는둥~
김서룡이 만든옷 이라면 비닐로 옷을 만들었다 해도 산다는 김새롬 그 말에 전화기를 든 제가 바보죠.
제가 옷에 민감한 사람은 아닌데 원단도 가을에 입을만한 한겹정도에 재질도 안좋고~
자기 이름 걸면서 이런옷 팔면 자기 얼굴에 먹칠 하는거 아닌가요?
한 8만원 정도 보이는 옷인데 도대체 왜 이가격인지도 납득이 안되고요~
여기에서 다른 분들이 홈쇼핑에서 뭐 사지 말라고 조언 하시는 말씀이 생각 나더라구요.
쇼호스트들 완전히 신뢰가 안가네요.
참네~~자기들도 옷 보면서 양심도 없는건지..
1. 그럴 때를 대비해
'17.12.12 11:15 PM (114.204.xxx.4)반품 제도가 있습니다
2. ..
'17.12.12 11:15 PM (220.85.xxx.236)그안경낀남자랑 하는그프로요
전 홈쇼핑꺼 블로그서 실사찾아보던가 안사요
너무 호들갑들 떨어서3. 저는 그래서
'17.12.12 11:16 PM (211.245.xxx.178)바지나 한철입을 티셔츠 위주로 사요.
티셔츠는 여러개라 돌려입기 좋구요.
가격대있는건 안사요.백화점가서 얼마 더 주더라도 입어보고 사지요.4. 홈쇼핑옷
'17.12.12 11:21 PM (116.123.xxx.168)같은옷 입으사람
많아서 못사겠더라고요
두번이나 마주침5. 롯덴가에서..
'17.12.12 11:28 PM (123.214.xxx.141)29만원짜리 니트형 코트에 혹해서 주문해놓고 혹시나해서 후기 봤더니, 털이 엄청 빠진다는 글에 바로 취소했네요.
제가 한 십몇년전에 속옷하고 아우터 한번 주문해보고 품질에 어이가 없어서 그 이후로는 홈쇼핑 채널을 아예 안봤거든요.
이사하면서 채널 정리를 아직 못해서 채널돌리다가 잠깜 봤는데도 시청자 혹하게 방송을 하더라구요.
거기에 낚여서 삼십만원 날릴뻔 했다니까요.6. ^^;;
'17.12.12 11:29 PM (221.163.xxx.185)저것들 저 입으로 짓는 저 많은 죄..
저 죄를 어찌하려하나.. 하며 보다 채널 돌립니다
지들은 과연 저옷 입고 다닐까?? 절대 안입을꺼면서 어찌 저리 거짓말을 저리 잘해댈까..사깃꾼과 다를게 뭡니까7. ..
'17.12.12 11:38 PM (119.64.xxx.157)그대로 싸서 다시 보내세요
8. 욕할거
'17.12.12 11:42 PM (122.38.xxx.28)없어요. 반품하면 돼요. 티비가 없으니 홈쇼핑을 안봐서 쓸데없는거 안사는거 같네요. 홈쇼핑에 나오는 연예인들은 사기꾼들 같기도 하고..
9. ..
'17.12.12 11:44 PM (39.119.xxx.128)김새롬 나오는 겨울옷 예뻐서 하나 샀다가
두꺼운 부직포 같은 천으로 만든 쓰레기를 받았어요.
얼마나 두껍고 뻣뻣한지 팔꿈치쪽이 안 구부러지데요.
2번 겨우 입고 1년 째려보다 버렸어요.10. ㅋㅋㅋ
'17.12.12 11:49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김서룡이 누군지 몰라도
비닐로 만든 옷도 사겠다니 ㅋㅋㅋ11. ㅋ우리에겐
'17.12.13 12:13 AM (114.203.xxx.61)반품이있어요
전 꽤잘입는옷도 있지만 영아닌건 적어도삼일고민하다
반품해요
쇼핑갈시간이 없으니ㅜ12. ..
'17.12.13 12:17 AM (122.46.xxx.26)반품하세요.
홈쇼핑 옷들보면 디자인자체가 별로일때가 많지만, 그나마 디자인 좀 괜찮다~싶은 옷들은, 옷감이 싸구려 더라고요. 이렇게든~저렇게든~남겨야겠죠. 자기들도...ㅎ13. 쇼호스트들
'17.12.13 12:19 AM (1.246.xxx.98)사기꾼같아요
14. ..
'17.12.13 12:23 AM (180.230.xxx.90)저도 오늘 cj서 레인바이 인가 백화점 브랜드라는데
롱다운.
다운이 마치 코트 두께네요.
돈을 더 받고 제대로 만들던지 브랜드 자존심도 없나...15. 저도
'17.12.13 12:33 AM (211.201.xxx.216)그 코드 주문해서 오늘 받았는데
원글님과 똑같은 생각 했어요 ㅍㅎㅎ 저만 느낀거 아니라는게 넘 웃기고 어이없어요
쇼호스트는 사기꾼기질 없음 못하는 직업16. ..
'17.12.13 12:33 AM (122.46.xxx.26)현혹해서 팔면 그만인거죠~
무료반품제도도 있으니...손해는 업체가 볼테고요...17. 우리가 모르는 사실
'17.12.13 12:46 AM (39.115.xxx.190) - 삭제된댓글홈쇼핑 판매상품의 38%를 매출 수수료로 홈쇼핑사가 가져감 이중 20%를 케이블 TV업자에게 채널유지료로 나눠 먹음 평균 38%이니 약한 제조업자는 50%짜리도 있음
그러니 생선시키면 누가 반 먹은 상품이 오는거임
내셔널 브랜드 위주로 사야 그나마18. 우리가 모르는 사실
'17.12.13 12:51 AM (39.115.xxx.190) - 삭제된댓글콜센 직원 전화 1통화당 3000원 정도 수수료를 콜센용역사에 지불 이 콜센회사는 홈쇼핑 내부회사 혹은 대주주 회사임
1통화당 3000원 받으면 1000원정도 응대요원 월급임
세상속의 세상 ...19. ........
'17.12.13 1:38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홈쇼핑이 그렇죠.
환불하세요.20. ...
'17.12.13 3:34 AM (61.252.xxx.29)저도 그 방송에서 김새롬과 그 남자가 파는 스카프 샀는데 받아보니 색도 구리고 정말 실망... 가격은 왜 14만원이나 하는지... 그정도 품질이면 백화점가서 2만원이면 사는데 아까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홈쇼핑은 다신 보기도 싫네요.21. 로세
'17.12.13 8:02 AM (218.150.xxx.42)놋데는 그마나 백화점꺼팔던데요
30만원짜리 무스탕 오리털인데
문제는 작년껀데 그때도 그가격이였지싶어요
이월되면 가격좀 떨어져야안데나요?22. ...
'17.12.13 8:05 AM (223.62.xxx.37) - 삭제된댓글홈쇼핑 채널 지우세요
23. 반코트
'17.12.13 8:10 AM (211.195.xxx.35) - 삭제된댓글홈쇼핑에서 사입고 외국갔는데 단추 5개중 3개가 계속 떨아져서 옆에 친구가 헨젤 앤 그레텔 코트나고 놀렸어요.
그 롯데 홈쇼핑에서 정윤정? 그 사람이 판거였어요.24. 홈쇼핑이용
'17.12.13 9:31 AM (125.138.xxx.150) - 삭제된댓글거지같은 옷 오면
상품평에 솔직하게 다~~쓰고 반품하세요
상품평 안좋으면 옷 금방금방 세일해요
아주 가격이 뚝뚝 떨어집니다
옷 거지같아도 반품 바로 해주니까 그냥 반품하세요
그리고 토욜밤에 방송하는 세명 다 홈쇼핑제품 안써요
딱 보면 모르나요.
블로그로 짝퉁팔아서 명품진품 사는 블로거들과 똑같은거에요25. 현현
'17.12.13 10:15 AM (117.123.xxx.73)어쩌다 원단이 좋아도 핏이 엉망이에요 암튼 그냥 눈요기만 해요
26. ..
'17.12.13 10:17 AM (211.253.xxx.18)반품하시면 되죠. 무료 반품이니.. 저는 홈쇼핑옷 사서 성공한게 몇개가 있어요. 입고나가면 아주 비싼 브랜드로 아는코트... 두세개 되는듯.. 10만원대에 샀는데.
그래서 그맛에 홈쇼핑옷도 자주 사요. 물론 맘에 안들면 반품하고.27. 딱 가격만큼
'17.12.13 10:27 AM (223.39.xxx.54)그가격에 더한걸 기대하지말고 이가격이면
대충 품질이 어느정도겠다생각하고 사야되요
요새 최소한 30만원짜리는 되야 입을만한데
16만원이면 뻔하죠...28. ㅇㅇㅇ
'17.12.13 10:31 AM (114.200.xxx.61)홈쇼핑에선 청바지빼고는 다 원단이 방송보다 달라요
청바지는 믿을만하지만
나머지 티셔츠나 코트는 사지 마세요
원단이 달라요29. gfsrt
'17.12.13 10:39 AM (218.55.xxx.84)코트 다 괜찮아 보이던데..
30. ㅇㅇ
'17.12.13 10:50 AM (211.206.xxx.52)요즘 쇼호스트들도 그렇고
물건도 그렇고
정말 장사안되겠다 싶더만요
홈쇼핑 참 좋아했는데
파는 사람도 물건도 넘 아닌게 많아서
연예인들이 대거 출연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호들갑에 어처구니 없는 상황설정이
홈쇼핑이라는 하나의 장르가 되어
또하나의 방송일뿐이구나 싶어
구매는 안하고 가끔 봅니다.31. ..
'17.12.13 10:59 AM (211.253.xxx.18)당연하겠지만, 홈쇼핑옷도 어느정도 가격이 있어야 괜찮은듯해요.
32. ㅍㄴ
'17.12.13 11:21 AM (210.192.xxx.138)홈쇼핑 호들갑 너무 심해요, 그리고 어째 전부다 싸구려만 파는지...
33. 한마디로
'17.12.13 11:25 AM (124.50.xxx.94)홈쇼핑 옷 못입어요,
34. 둘이
'17.12.13 11:35 AM (117.111.xxx.92) - 삭제된댓글완전 밉상이더니 물건까지 장난쳤군요
35. ..
'17.12.13 11:57 AM (175.193.xxx.126)홈쇼핑의류신발 주문하고 실망안해본적이 거의
없어요
차라리 11번가 같은데서 백화점카테고리가서
여성코트 검색해서 사세요
저는 맘에드는거 백화점가서 입어보고
인터넷으로주문해요
백화점과 같은 상품 할인을 더 해주더라구요
홈쇼핑15만원짜리코트 대부분 몇번의
세일통해서 반값이하로 떨어지더라구요
반면 백화점브랜드는 30만원짜리 15밀원으로
세일하면 15만원 이상의 가치를하더라구요
얼른 반품하시고 16만원이면 백화점에서 세일해서 살 코트 꽤 있어요36. 맞아요
'17.12.13 12:04 PM (122.42.xxx.24)호스트들 보면 사기꾼말투예요/.ㅋㅋㅋㅋ
전 절대 안넘어가요...ㅋㅋ37. 편리함에
'17.12.13 12:25 PM (112.150.xxx.104) - 삭제된댓글전 저번에 블라우스 깔별로 팔길래 사봤는데 역시 재질이 별로였던지라 바로 반품했던기억이 나네요
그거 하나는 좋아요 반품이 된다는거
움직이는 방송인데 그 재질이 왜 안보였던걸까요??
홈쇼핑은이제 인건비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좋은질을 기대하긴 힘든것같네요38. ....
'17.12.13 12:45 PM (121.124.xxx.53)진짜 말빨로 사기치는 곳이에요 홈쇼핑..
39. 쇼호스트가 혹시 이분?
'17.12.13 12:55 PM (223.62.xxx.31)40. 윗님
'17.12.13 1:09 PM (125.138.xxx.150) - 삭제된댓글저남자는 쇼호스트가 아니라 스타일리스트에요
쇼호스트는 여자..따로 있고
연예인 진행자로 김새롬..이렇게 셋이 해요41. 김남주 코디 해준다는
'17.12.13 1:46 PM (1.225.xxx.199)남자...코 빼쪽하고 난민처럼 마른 분??
헐, 난 지난 주 퍼 붙은 패딩 사려다가 매진돼서 못샀는데....
그땐 막 시간에 쫓겨서 당장 사야할 것 같았는데 매진 ㅠㅠ
나중에 상품평 찾아보니 털이 풍덩풍덩 빠진다는 글이 정말 많더라구요.42. 두둥
'17.12.13 2:01 PM (221.162.xxx.205)네~주말에 무슨 쇼미더 뭐라고 하면서 연속으로 물건들 파는거예여.
그전에는 동지현 김새롬 그 스타일리스트 남자 랑 3명이서 팀을 이뤄 방송 하는거예요.
동지현도 김새롬도 그 스타일리스트도 자기 이름과 얼굴이 있으니 괜찮은 물건 아니면 안팔아 줄주 알았어요. 사는 사람들은 물건도 물건이지만 파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물건에 대한 신뢰를 얻잖아요.
근래 언제 부터인가 동지현 이 안나오고 다른 쇼호스트로 바뀌었더라구요.
에구 태어나서 처음으로 홈쇼핑에서 물건이라고 사본건데 역시나 아니올시나 더군요.
반품 신청해서 내일 택배아저씨가 회수 하러 오신다네요.
물건 이런식 으로 팔면 다 반품 되어서 오히려 망할것 같은데...그래도 그냥 사는 사람들 때문에 이익이
남는건지...
이제 홈쇼핑 쳐다도 안볼려구요~
그래도 좋은 경험 했어요~
음식이 였으면 어쩔뻔 했는지..43. 음
'17.12.13 2:42 PM (210.90.xxx.75)전 우연히 호쇼핑 시청하다가 쇼호스트가 너무 맛깔지게 설명해서 혹해서 코트 2벌을 질렀어요..한벌에 99000원이고 검정과 카멜로....
그런데 정말 거짓말안하고 마인에서 65만원주고 산 회색 울혼방 핸드메이드 코트보다 훨씬 좋은거에요..
값도 정말 착하고....
무엇보다 가볍고 날렵해서 자켓같은 느낌이에요...지금같은 강추위에는 못입지만 지난주까지는 속에 다운조끼 긴거 함께 입으니 춥지도 않고....원글님이 너무 흥분하시길래 저는 좀 럭키한 케이스인지...44. ㄱㄱㄱ
'17.12.13 3:15 PM (128.134.xxx.90)저는 토요일 오전 이 남자분이 소개하는 옷들은 괜찮아 보였고
지지난 주에 주문한 기모데님바지 3종은 만족하며 입고 있는데
그 밤에 하는 방송은 딱 봐도 별로더군요.45. 제목없음
'17.12.13 3:22 PM (112.152.xxx.32)전 2년전 산 롱코트 지금도 너무 잘입고 있어요.
다른 색으로도 사고 싶어서 봤는데 제작을 안하는 것 같아요.
지금도 아쉬워요~ 그런핏에 그런 질감에 ;;
얼마전 홈쇼핑서 산 패딩도 너무 너무 잘입구요.
전 요즘 홈쇼핑이 많이 괜찮아졌구나 싶던데...
두개 다 20만원정도 주고 구입했어요.46. .. ....이
'17.12.13 3:43 PM (223.38.xxx.161)우선그남자 나오면 못보겠어요 딱봐도 뻥치는게 느껴져요 그리고 비위상함... 연예인 누구 보고 000씨는 어쭈구 저쩌구 넘 밉상이에요
47. 가끔
'17.12.13 3:55 PM (222.233.xxx.7)진주캐치할수도 있어요.
근데...
이월상품 아닌 십만원대 코트...
퀄리티를 중요시하는 분이라면,
아예 안사는게...
반품하면
왕복 택배비와 박스 포장비용 전체 통으로 판매업자 몫입니다.
최소 7000~8000원 손해보는거죠.
그냥 트렌디한 상품 한철 입고 말거 아니면,
의류는 정말 비추....
솔직히 20만원 후반대 코트들은 백화점에서는 그 두배 이상 줘야하는 퀄리티 나와요.48. ...
'17.12.13 4:33 PM (39.7.xxx.237)그래서 주문전에 반드시 후기 읽어봐요.
후기없는 첫판매제품은 안사고 알람걸어놔요~49. 흙속에 진주도!
'17.12.13 4:44 PM (144.59.xxx.226)홈쇼핑물건은 잘 판단을 하셔야 되요.
지금 한창 겨울철에 16만원으로 겨울코트 구매는 그원단 뻔한 스토리입니다.
아무리 쇼호스트가 온갖 사탕발림을 하여도
16만원에, 제철에, 겨울 코트를 구매할 수 있는 질을 생각하시면 의구심을 가지셔야 됩니다.
전 올 1월말경에 알파카코트,
정말 착한 가격에 잘 구매하여 입고 있어요.
물론 1월에 몇번 못 입었지만, 그가격에 절대로 구매할 수 없는 좋은 코트!
이번 겨울에 몇번 입으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어디서 구매했어? 소리 들었습니다.
홈쇼핑속에서도 진주는 있더라구요.
몇번의 실패도 있었지만, 진주가 있다는 것을 인지한 후에
잘 살펴보고 구매합니다.
그래서 꼭 무통장 입금으로 신청하고,
2-3일의 기간동안 여기저기 후기와 마켓서치 해 본후에 입금하기에 실패 거의 없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번의 실패는 미안하지만 반품했어요.50. 홈쇼핑 블로그판매자
'17.12.13 6:10 PM (125.152.xxx.213)아무리 물건을 팔려고 해도 그렇지 지들도 눈이 있을텐데 우찌 그리 거짓말을 해댈까요?
홈쇼핑에 속고 거지 블로그에 속고 종편에 나와서 매출 속이고 대박집이라 광고하고
진실사이트 하나 생겨서 방송에서 거짓말하는 사람들 다 망신주고 싶어요51. 저능
'17.12.13 6:19 PM (124.49.xxx.246)ㅂㄹㅇ 코트 제가격은 아니고 홈쇼핑 오프 세일할때 반값에 샀는데 가격이 싸서인지 아주 잘 입었어요 대신 바느질이 대충이라 사입은 날 단추 날아간 건 좀 그랬구요
52. 데이지
'17.12.13 7:07 PM (223.38.xxx.169)음님 지르신 거 뭔지 너무 궁금하네요!
53. 저도
'17.12.13 8:55 PM (175.112.xxx.43) - 삭제된댓글음님 물건 궁금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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