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세상에서 제일 듣기싫은말이
저 문제있나요?
근데 진짜 누가저에게 이러면 복근밑에서부터
분노가 끓어올라요
전에는 듣고만있었는데 최근부터 안들으려고해요
시녀병 착한여자컴플랙스로 바보처럼 너무
순종적으로 살았어요
1. ....
'17.12.12 10:02 PM (122.34.xxx.61)일도 하라고 하고 절도 하라고 하면 당연히 분노가 끓어 오릅니다.
2. 일해라절해라라니요
'17.12.12 10:03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ㅠ.ㅠ
제사상 차리다가 절도 하라는건지
감나라 배나라 의 친구인지...
ㅠ,ㅠ
이래라, 저래라 입니다.
물론 그거 싫습니다. 저도요3. ....
'17.12.12 10:03 PM (122.34.xxx.61)근데 도대체 몇살이시길래....일해라절해라 이러시는거예요?
4. ㅋㅋㅋㅋ
'17.12.12 10:04 PM (1.241.xxx.6) - 삭제된댓글일해라 절해라...ㅋㅋㅋㅋ
5. ...
'17.12.12 10:04 PM (125.180.xxx.230)세상에
제가 지금 말로만 듣던 그 전설적인 일해라절해라를
실제로 목격하고 있는거네요ㅋㅋ6. ㅋㅋ
'17.12.12 10:05 PM (114.204.xxx.4)일도 하지 마시고
절도 하지 마세요7. 참고로
'17.12.12 10:07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그래도 굉장히 개방적이고 좋은 집 같아요.
고루한 집에서는 여자에게 일만 시키지, 절은 시키지 않거든요.8. ㅇㅇ
'17.12.12 10:08 PM (61.106.xxx.234)이래라 저래라를 몰라서 쓴게 아닌데 뽀인뜨가 좀 이상한방향으로 흐르네요
스마트폰으로 쓴거라 본문정정은 안되고 이래라 저래라 훈계 지시 명령 간.섭!!!!으로 여기서 정정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일해라절해라 유명한 말이고 이래라 저래라보다 더 의미가 와닿는 강압의 표현이라 써봤습니다9. 글쎄요
'17.12.12 10:09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일해라 절해라가 오타는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그럼 그렇게 쓰신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요.
유명한 말이라고 말할 표현은 아닌데~10. ㅇㅇ
'17.12.12 10:11 PM (61.106.xxx.234)오타아니에요
일부러 저렇게 썼다고 위에 말씀드렸습니다11. ㅇㅇ
'17.12.12 10:13 PM (1.231.xxx.2) - 삭제된댓글유명한 말 맞는데 '일해라 절해라'
12. 굳이 해석
'17.12.12 10:13 PM (223.38.xxx.142) - 삭제된댓글강조의 의미, 비웃음의 의미
13. ..
'17.12.12 10:15 PM (1.240.xxx.25)저도 너무 싫어요 각자 원하는대로 좀 살면 좋겠어요
왜 강요를 하는건지...14. ..
'17.12.12 10:16 PM (211.179.xxx.229)원글님이 일부러 유머러스하게 '일해라 절해라'라고
표현한 것 같은 데, 그걸 걸고 넘어지는 분들이 많네요.15. ...
'17.12.12 10:17 PM (39.7.xxx.234)이거 본문 못 알아먹고 정색하는거 진짜 답답 하네요. 여긴 대체 유저 평균 나이가 몇인가요; 익명이라도 나이는 표시됐음 좋겠네요. 차라리 나이를 알면 그래 이해한다 싶을텐데 ㅠㅠ
16. ㅇ
'17.12.12 10:18 PM (175.252.xxx.201) - 삭제된댓글일해라 절해라..
유명한 말 맞는데 첨 들으신 분들 있나 보네요.17. .....
'17.12.12 10:19 PM (122.34.xxx.61)일해라 절해라 무식한 말 아닌가요?
뭔 유명한 말이래...18. 오로라리
'17.12.12 10:20 PM (211.108.xxx.131)요즘 저 표현 일부러 많이 쓰는데 진짜 저걸 오타라고 생각하며 원글이를 우습게 보는 댓글들 넘 재밌네요 ㅋ
그거 모르는 사람이 요즘에 어딨어요?
일부러 강조하려고 쓰는표현이예요 다들 나이가 많으신듯19. ㅇ
'17.12.12 10:20 PM (175.252.xxx.201) - 삭제된댓글일해라 절해라..
유명한 말 맞는데 첨 들으신 분들 있나 보네요.
몰랐더라도 유머로 이해하고 웃고 넘어가면 될 것을..20. 근데
'17.12.12 10:21 PM (39.7.xxx.197)한국분이세요?
제가 듣기엔 어딘가 어색해요
복근밑에서부터 최근부터.. 이런말 첨 들어봐요21. ...
'17.12.12 10:22 PM (175.207.xxx.176)이래라 저래라 오타가 일해라 절해라인데
그게 웃기면서 더 맞는 말처럼 생각되어
자조섞인 유머로 많이 쓰입니다.22. 하하
'17.12.12 10:23 PM (1.225.xxx.82)너무 아이러니한 것 같아요! 저도 원글님이 요즘 느끼는 과격한 분노를,
웃기는 엉터리 맞춤법 대표주자 '일해라 절해라'로 살짝 누그러뜨려 표현하시려 한 것 같은데
글의 핵심에는 대꾸도 없이 사소한 디테일에만 그야말로 '일해라 절해라', 이래라 저래라 하시는 댓글들 난무로
원글님은 결국 댓글님들이 이래라 저래라 하신대로 표현 정정까지 하신다니 ㅋㅋ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원글님! 글의 요지에 동감해요! 저도 비슷한 마음이 들 때가 많아요~^^23. ㅋㅋㅋ
'17.12.12 10:26 PM (39.155.xxx.107)저걸 지적질하다니 올드하다 올드해~
24. ....
'17.12.12 10:28 PM (221.157.xxx.127)오타아닌데 ㅋㅋㅋ
25. ..
'17.12.12 10:31 PM (211.203.xxx.105)전에는 명절에 제사이야기 하시면서 그렇게써서 참 절묘한 표현이다 생각했는데 요즘은 전혀 다른이야기도 다들 그냥 그렇게쓰니....일부러쓰는건 아는데 명백히 틀린표현이 너무무 자연스레 아무렇지않은듯 받아들여지는 모습도 그리 좋아보이진않아요.
26. ...
'17.12.12 10:37 PM (39.7.xxx.142)일해라 절해라
감나라 배나라
저도 싫어해요..
안시켜도 알아서 일 하는데요.27. 올드한가요
'17.12.12 10:38 PM (14.49.xxx.104)오타 아닌줄도 알고 무슨 말인줄도 알겠는데 별로 좋아 보이지 않는게 올드한거라면 올드한거 맞는데요..다양한 연령대가 모인 곳이고 본인이 어떤 심정을 이해 받고 싶을땐 어느정도의 예의가 기본인거 같네요..일해라 절해라..재밌는 말이긴 한데 글의 내용에 어울리는 말은 아닌가 싶네요
28. 흠
'17.12.12 10:40 PM (223.131.xxx.229)아재개그인가요
일해라 절해라.29. ..
'17.12.12 10:42 PM (116.124.xxx.4) - 삭제된댓글그래서 나온 말이
너나 잘 하세요.30. ..
'17.12.12 10:45 PM (124.111.xxx.201)일해라절해라든 이래라저래라든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깊은 내공을 쌓으셔야지
복근밑에서부터 분노가 끓어올라서야 되겠습니까?
이제라도 안듣기로 했다는 반가운 결심을 표명하셨으니
부디 그 마음 오래가소서.31. 외계문장들
'17.12.12 10:51 PM (114.154.xxx.118) - 삭제된댓글글쓴게 무슨 중국 교포같아요
말뜻은 이해가 가는데 표현들이 다 이상해요32. 이상하네요
'17.12.12 11:01 PM (110.47.xxx.25)일해라절해라를 이해 못하는 분들은 최근 들어 82에 가입한 분들인가 봅니다?
요즘 들어 게시판 분위기가 달라지는 걸 봐서도 그렇고 좀 이상하네요.
확실히 이전보다 독해력이 부족한 분들이 많아졌어요.33. ㅇㅇ
'17.12.12 11:06 PM (121.133.xxx.158)82 애정 하는 아줌마로써 일해라절해라..농담도 못알아듣고 다큐로 받아들이는 분들 때문에 속상하네요
저도 40대 중반이지만 여기 나이대가 얼마나 높은건지 ㅜ34. 72년생
'17.12.12 11:06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나는 늙었는가?나는 꼰대인가?를 고민해요.
나는 나이값을 하는가?덧없이 나이만 먹어가는가?곱게 늙고 싶다 생각하구요.
댓글을 보면서 참 생각 많아지네요.
글의 내용보다 저 표현이 더 중요한가요?
야민정음 보시면 기함 하실수도..35. 일해라 절해라는
'17.12.12 11:07 PM (211.245.xxx.178)원글님의 완곡한 표현으로 읽었구요..
댓글 중간에 감나라 배나라도 일부러 그렇게 쓴건가요?
감나라 배나라도 일해라절해라만큼 일부러 많이 쓰이나싶어서요.36. 나이대가 문제가 아닌데요
'17.12.12 11:10 PM (110.47.xxx.25)불과 작년만 해도 일해라절해라, 무족권, 문안한 스타일, 골이 따분한 성격, 모든 것이 숲으로 돌아갔다...이러면서 웃었습니다.
그때는 웃었던 분들이 무슨 말인지 못알아듣고 갑자기 이렇게 정색을 할리 없잖아요?
그 사이 치매가 전염병처럼 번지기라도 했나요?37. ....
'17.12.12 11:14 PM (221.157.xxx.127)치매 걸릴나이 되셨나봐요 그새~~~~
38. 오
'17.12.12 11:19 PM (123.212.xxx.146) - 삭제된댓글일해라 절해라 를모르는 분들이 많네요
82도 새로운 분이 많아진다는
82에서 유명한 말이에요
원글님 저도 요즘 그래요
근데 전 내가 늙나 보다 이런생각이 들더라고요39. ㅇㅇ
'17.12.12 11:19 PM (223.62.xxx.150)수많은 커뮤니티를 다니지만 여기만큼 본질보다 맞춤법에 연연하는 곳은 없는것 같어요.
40. 유머를
'17.12.12 11:35 PM (178.190.xxx.86)물고 뜯는 사람들은 뭔지...
41. ㅎㅎ
'17.12.12 11:53 PM (14.37.xxx.202)그 유머의 간극을 이해 못해서 일어난 사태 ㅋㅋ ㄴ
그러니 " 따옴표 붙이고 써주세요
그거 아세요 ? 나이들면 유머감각 세포도 죽는데요ㅠㅠ 그래서 아재개그 막 치는거라고 ..
아 근데 원글님에게는 죄송한데 ㅠㅜ 문장 느낌이 외국인이 쓰는 우리말 같은 느낌 들어서 잘못 배우셨나 했네요42. 으이그~
'17.12.13 12:06 AM (221.142.xxx.50)참 고지식하고 건조한 아줌마들 줄줄이 댓글 달았네요.
저도 50대 아짐이지만 웃자고 하는 얘기 왜 그리 달려 드는지 모르겠어요.
유머도 즐기면서 융통성 있게 삽시다, 좀!!43. 바보들
'17.12.13 12:10 AM (112.155.xxx.101)일해라절해라도 모르는 바보들이 맞춤법 지적질하면서
잘났다네요
일해라절해아 지적질러들
지적밖에 모르는 시누이 바보같아요44. 전
'17.12.13 12:19 AM (211.209.xxx.57)일해라 절해라 보다 분노가 복근밑에서부터 끓어 오른다는 표현이 더 생소하네요.
원글님 말 뜻은 충분히 이해가 가요.
아마 쌓인게 있으신가봐요.
적당히 싫은 소리도 하면서 사세요. 스트레스 너무 받지 말구요.45. ...
'17.12.13 12:25 AM (117.111.xxx.170)원글이 글을 애매하게 썼네요 구체적인 사건을 쓰고 일해라 절해라가 싫다 복근밑에서 끓어 오른다라고 했으면 아 그런가 보다 할걸.... 일기장도 아니고 앞뒤 다 자르고 자기 할말만 이상하게 쓰니 이 사태가 난듯 제발 일기는 일기장에
46. 근데
'17.12.13 12:47 AM (175.252.xxx.201) - 삭제된댓글일해라 절해라 는 여기 82게시판에서 생긴 말 아니고, 트위터 같은 데서 돌던 말이에요.
47. ..
'17.12.13 1:12 AM (122.46.xxx.26)순종적으로 살지 마세요~
자유롭게, 솔직하게 표현하고 행복하게 사세요~48. ㅇㅇ
'17.12.13 1:36 AM (82.217.xxx.226)유머에 정색하고 달려드는 82아줌마들..
49. ..........
'17.12.13 1:45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82 십년가까이 된거 같은데
저러 표현은 태어나서 첨 보는데요?
82에서만의 암호인가?
저런 표현을 쉴드 치는 회원들.
참 대단들 하다는.50. 아니
'17.12.13 2:44 AM (110.14.xxx.45)82에 맞춤법 얘기 나오면 항상 나오던 거였잖아요. 수십 번도 더 봤는데 태어나서 처음 보다니;;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033683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348769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219207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014656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754616
대충 찾아도 이 정도인데?51. 유머~
'17.12.13 2:46 AM (220.122.xxx.150)유머예요~ 맞춤법 틀리게 사용하기
모음글들에 여러번 올라와서 원글님이 재밌게 사용한거죠~52. 아니
'17.12.13 2:51 AM (110.14.xxx.45)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595073
이 글을 보면 긍정적인 82 회원님들 보기 좋아요ㅎㅎ
저도 맞춤법 글 올린 적 있지만 재미로 쓴 것까지 너무 뾰족하게 달려들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53. 포도주
'17.12.13 2:55 AM (115.161.xxx.141)지적질과 순종이 싫다는 글의 의도에서 벗어나
댓글이 산으로 가네요 ㅎㅎ54. ggg
'17.12.13 2:55 AM (1.240.xxx.206) - 삭제된댓글일해라절해라 부분읽고
웃자고쓴글이라고 생각되던데.. ㅎㅎ
여기선 맞춤법틀리게 올리면 거의 범죄자취급이거든요 ㅎㅎ
어쩔땐 여자가 싫고 답답하고,, 뭣이 중헌디.. 생각이 절로나요.55. ㅜㅏㅏ
'17.12.13 2:58 AM (82.246.xxx.215)저도 남들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 싫어요 그런데 이래라 저래라 하는 사람들이 참 많아요..왜일까요??만만해서?? 자기 앞가림도 잘 못하는 인간들이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참견 오지랖 쩔어요..
56. ㄴㄷ
'17.12.13 4:37 AM (223.62.xxx.196) - 삭제된댓글일해라절해라 웃으면서 읽었고 아랫배에서부터 분노가 치민다는 말에 공감했는데 댓글들이 산으로 가있네요ㅋㅋ 아마 나도 나이먹을만큼 먹었다는 자의식?과 이래라저래라 하는 인간들이 사실 별볼일 없는 인간들이라는 게 참을 수 없는 것 같아요
57. .....
'17.12.13 4:38 AM (223.62.xxx.226) - 삭제된댓글복근밑에서부터? 왠지 글에서 할아버지 스멜이 나네요
58. 원글의 포인트
'17.12.13 6:58 AM (175.116.xxx.169)원글님 글 포인트는 아무도 말하지 않고
댓글이 전부 일해라 절해라 맞춤법 이야기로 흘러가는...ㅋㅋㅋ59. 그러게요
'17.12.13 7:15 AM (125.176.xxx.243) - 삭제된댓글댓글이 전부 일해라 절해라 맞춤법 이야기로 흘러가는...ㅋㅋㅋ 222
60. 더러븐 세상
'17.12.13 7:38 AM (220.73.xxx.20)유명한 작가가 사용하면 시적표현이고
일반인이 사용하면 무식한게 되는...61. 저도 그래요
'17.12.13 8:00 AM (223.62.xxx.58)어제도 어떤 아줌마가 일해라절해라 하는데 진심 욕나오더군여 그것도 친절하게도 아니고 성질내면서 말이져
62. 음
'17.12.13 8:32 AM (223.33.xxx.5) - 삭제된댓글무엇보다 82스런 상황이군요
난 이런게 재밌더라요
댓글로 일해라 절해라 많은 82
농담을 다큐로 받는 82
아니던가요 ㅋㅋ63. ㅇㅇ
'17.12.13 9:02 AM (107.3.xxx.60)세상엔 진짜 답답한 사람들이 많구나
현실에서 이런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은 과연 어떨까
싶어지는 댓글들이네요.
그분들은 자기가 답답한 사람인거 모르겠죠?
가슴이 답답해서 막 화가나려하네요.64. 거참
'17.12.13 9:02 AM (119.236.xxx.219)글 내용 파악 됨에도 불구하고 맞춤법으로 물고 늘어지다니... 이 상황 자체도 이래라 저래라 말도 안되는 참견질 하는 양반들 때문에 눈살 찌푸려지는군요.
저도 그런 인간들 딱 싫어요.
무시가 답이죠. 너는 지껄여라. 난 나대로 산다.65. 평상시
'17.12.13 9:11 AM (110.8.xxx.101) - 삭제된댓글고구마글 쓰는 사람들이 '일해라절해라' 지적질댓글 썼을듯.
66. 평상시
'17.12.13 9:12 AM (110.8.xxx.101) - 삭제된댓글고구마글 쓰는 사람들이 '일해라절해라' 지적질댓글 썼을듯.
남의 조언따위 절대 안듣는 답정너들.67. 남이
'17.12.13 9:42 AM (165.243.xxx.168)누구냐에 다라 다르죠. 나한테 월급 주는 사람이면 따라야죠 ㅋㅋ
68. 아웃겨
'17.12.13 9:50 AM (128.134.xxx.90) - 삭제된댓글일해라절해라 거슬려하는 댓글 있을거라 딱 생각 들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참 정성들여 지적하고 있네요.
일부러 쓴게 안보이나봐요? 어떤 사람들이길래.69. 배가
'17.12.13 9:57 AM (175.223.xxx.30) - 삭제된댓글진짜 산으로 가고 있네요
일해라 절해라 가지고 거는 눈치없는 사람들
평소에 감기 빨리 낳으세요. 둘중에 어떤게 낳아요?
이럴거 같단 편견이 어쩔수 없이 있습니다.70. ㅋㅋㅋ
'17.12.13 10:52 AM (121.161.xxx.43)어째요
정말 배가 산으로 가버렸네요
원글님 위로드려요...
저도 본인이나 잘하지 남한테 이래저래 참견, 지적질, 명령하는 사람 진짜 싫은데
겉모양이 순딩해보여선가 주변에 그런 사람 많네요
속은 밤송이가 꽉차 있는데...
확 쏴 버릴려다가도 에고 그냥 무시하자 싶네요71. 제대로 알리려면
'17.12.13 11:19 AM (211.114.xxx.79)'일해라 절해라' 이런식으로 쓰셨으면
오타가 아니라 유머인줄로 알았을텐데
저도 오타인지 유머인지 몰라서 한참 봤어요.
그 뒤로 오타와 잘못된 표현이 많으면 저 위의 표현은 무식일것이고
그런게 없으면 유머일 것이다.. 라고..
읽는 사람들이 의외로 이런데 딱 걸려서 다음 문장으로 잘 안 넘어 가는 경우가 많아요.72. ㅇㅇ
'17.12.13 11:22 AM (1.253.xxx.169) - 삭제된댓글본문읽고,첫댓글 읽고 ㅋㅋㅋㅋㅋ 하고있는데
둘째 댓글부터 표정이 ㅡ"ㅡ요래됨73. ㅎㅎㅎ
'17.12.13 11:35 AM (211.49.xxx.218)일해라절해라를 몰라서
진지하게 호들갑 떠는 사람들 보고
웃고 갑니다74. 누리심쿵
'17.12.13 11:37 AM (106.250.xxx.62)일해라 절해라 못알아 들으시는분들
원글님 저격하는거
인건 치매 입니다!!75. ...
'17.12.13 12:02 PM (222.106.xxx.156) - 삭제된댓글복근 위치 모르는 1인.
76. ..
'17.12.13 12:06 PM (220.90.xxx.232)한글을 뗐으나 국어실력 모자란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원글말고 댓글들요. 조금만 비틀어 애기하거나 농을 던져도 못알아 들으니. 대중은 그닥 똑똑치 않다는 반증이니 정치인들도 너무 어렵게 애기하면 안되고 단순하고 아주 쉬운 말로 애기해야해요. 그래서 홍준표같은 인간들 새누리 인간들의 말초적이고 단순한 어휘들이 먹히는거
77. ...
'17.12.13 12:08 PM (121.124.xxx.53)저도 딱 싫어요.
그래서 그런말하면 내가 알아서 한다고 딱 잘라요. 시모든 친모든.78. 복근
'17.12.13 12:35 PM (125.142.xxx.249)전 제 분노의 끓어 오름이 명치에서 시작한다 생각했는데
복근이라니!졌습니다..
곧 복근에서 시작할지도..
달리 생각하면 전 가슴형이라 명치고
혹 원글님은 장형이라 복근 아닐까 추측도 해봅니다.
명절 모습이 떠오르네요.
일해라.절해라..마이 생각해줘서
너도 식구니..기름냄새 풍기는 머리숙여 절하라 하나봅니다79. ㅎㅎㅎㅎㅎ
'17.12.13 12:36 PM (175.223.xxx.26) - 삭제된댓글아~ 웃으면 안되는데 진짜 여기 개그 많네요
국어 실력 넘치는 220.90님. 애기를 3번이나 쓰신건 오타 3회이신거죠?80. 헐
'17.12.13 12:36 PM (222.237.xxx.33) - 삭제된댓글댓글보는재미가 82인데
오늘은 아무말 대잔치 같음~~~~~~~81. 유독 여기가
'17.12.13 12:53 PM (175.116.xxx.235)사소한 농담을 본인의 취향에 안맞는다고 지적이 심하네요...너무하네요... 이런것도 못넘기다니...ㅜㅜ
82. ..
'17.12.13 1:15 PM (222.107.xxx.54)남 일에
일해라 절해라 하면 정말 싫죠~83. 취향에 안 맞다기 보다는
'17.12.13 1:29 PM (110.47.xxx.25) - 삭제된댓글농담을 이해할 능력이 부족한 것으로 보입니다.
농담과 칭찬은 고도의 지적 결과물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멍청한 사람들은 농담이나 칭찬을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들어도 이해를 못하는 겁니다.84. 취향에 안 맞다기 보다는
'17.12.13 1:31 PM (110.47.xxx.25)농담을 이해할 능력이 부족한 것으로 보입니다.
농담은 고도의 지적 결과물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멍청한 사람들은 농담을 들어도 제대로 이해를 못하는 겁니다.85. 빵~
'17.12.13 1:39 PM (182.224.xxx.16)터져서 정말 크게 한바탕 웃었구요
'일해라 절해라'라고 쓰셔서 ..짜증나고 진지한 상황이 반전으로 다가와 웃었던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누가 제게
이레라 저래라 하는 것도 싫고
일해라 절해라 하는 것도 싫네요
둘 다 나빠요86. ...
'17.12.13 1:43 PM (1.217.xxx.234)누가 어르봉카드를 가져갔나요?
87. ㅁㅁ
'17.12.13 1:59 PM (110.70.xxx.15)죄송해요
진지하게 분노 생긴다고 쓴 글에 일해라 절해라가 농이였다구요???????
거짓말이거나 눈치없거나88. ㅁㅁ
'17.12.13 2:00 PM (110.70.xxx.15)유머같은 소리하는 댓글 엄청 웃겨요
저게 유머라니 ㅋㅋㅋㅋ몰렀음서 ㅋㅋ89. ...
'17.12.13 2:50 PM (121.161.xxx.49)저도 일해라 절해라라는 유머는 첨 들어봤지만
그냥 본질에 접근하시면 안되나요? ㅜ
하기사 강요 압박 억압이 제일 싫어요.
우리는 자유를 추구할 권리가 있고
남에게 폭력을 쓰면 안되죠.90. 일해라 절해라
'17.12.13 2:50 PM (223.33.xxx.43)혼술남녀에서 키가 써서 유명한 말이잖아요.
저희 집에서도 그 이후론 일해라 절해라 해요.91. ㅇ
'17.12.13 2:55 PM (61.83.xxx.48)일해라절해라
92. 오오~
'17.12.13 3:14 PM (118.131.xxx.214)전 여기서 이 유머 처음 봤어요...저도 좀 써먹야 겠네요..ㅎㅎㅎㅎ
93. 저도
'17.12.13 3:24 PM (175.223.xxx.59)순종적으로 살았더니 권위적인 사람, 간섭하는 사람이 너무 싫어요.
94. 아휴
'17.12.13 3:44 PM (110.14.xxx.45)아직도 이러고 있네... 82에 일해라절해라 대충 검색되는 것만 최소 2012년부터 몇 개인데 혼술남녀니 몰랐음서 유머라고 한다느니... 타 커뮤니티에도 수없이 많이 회자된 것을 인터넷 최근 시작하신 분들이 이렇게 많은가...;;
원글님 인상부터 좀 순하신가 봅니다. 까칠하게 굴 땐 까칠하게 해야 호구로 안 보죵ㅠㅠ95. ㅎㅎㅎㅎㅎ
'17.12.13 8:25 PM (175.213.xxx.243)원글 재미있는데
댓글이 더 재미? 있네요96. 아놔ㅋㅋ
'17.12.13 8:37 PM (39.7.xxx.145) - 삭제된댓글ㅁㅁ님
본인만 지금 눈치 되게 없는거예요.
연세 많으신것 같으니 이쯤 하겠습니다.97. 은바리서바리
'17.12.13 8:42 PM (121.164.xxx.56)늙으면 죽으세요 말뜻도 모르고 죽는게 도와주는거
98. ...
'17.12.13 8:58 PM (39.117.xxx.59)ㅋㅋㅋㅋㅋㅋ
재미있네요99. 이런조크
'17.12.13 9:35 PM (49.1.xxx.109)싫어요
때로는 이사람이 알면서 쓰는건지 정말 몰라서 쓰는건지 헷갈린다니까요
그냥 원래대로 쓰면 어때서 꼭.100. gfsrt
'17.12.14 8:44 AM (223.33.xxx.33)여기 할줌마사이트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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