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올리브오일만 먹다가 세일하길래 아보카도 오일을 사서 요즘 먹고있어요..
근데 계란후라이는 맛이없더군요.,
오늘은 발사믹식초에 아보카도오일이랑 섞어서 샐러드에 뿌려서 먹는데 맛은 볶음때보다는 나은것같은데
몸에는 좋은거려니 하고 먹고있어요..
계속 올리브오일만 먹다가 세일하길래 아보카도 오일을 사서 요즘 먹고있어요..
근데 계란후라이는 맛이없더군요.,
오늘은 발사믹식초에 아보카도오일이랑 섞어서 샐러드에 뿌려서 먹는데 맛은 볶음때보다는 나은것같은데
몸에는 좋은거려니 하고 먹고있어요..
기름은 정말 아무거나 먹으면 안되는데 오일 중 가장 좋은 종류 중 하나에요.
물론 생압착(콜드 프레스)고 정제 안한 오일인 경우 샐러드 드레싱으로 좋구요. 아보카도 오일의 강점이 발연점이 높아 볶음 튀김등에 안전하게 쓸수 있는 드문 오일이라는 거에요. (코코넛 오일이 있긴 하나 특유의 향을 싫어하는 경우가 많죠)
올리브 오일은 불쓰는 요리에 쓰기 어렵지만 아보카도 오일은 튀김도 가능. 심히 비싸다는 게 약점이죠. 몸에 좋으니 맘껏 잘 이용하세요.
일반 기름처럼 쓰고 있는데요
후라이도 하고 볶음밥 할때도 쓰고 맛은 잘 모르겠고
발연점이 높고 몸에 좋다길래 쓰고 있어요~
발열점 높아서. 스텐팬 예열해서 볶음이나 구이할때 더 좋네요. 전 조리전 아보카도 오일냄새 맡으면 살짝 거슬리는데 요리해놓으면 냄새 잘안나요. 길거리토스트 만들때도 빵굽고 할때도 버터대신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