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고봉이라도 한그릇 푸는게 낫지....
이건 뭐 쬐금 퍼서 리필하러 앉았다 일어났다 연속
누룽지까지 끓일 기세... ㅜㅜ
오늘 저녁 망했네요 힝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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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푸는 습관
.. 조회수 : 2,527
작성일 : 2017-12-12 19:06:57
IP : 119.196.xxx.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ㅋ
'17.12.12 7:09 PM (175.223.xxx.175)전 낮에 1시간 걷기하고 와서 맛.나.게 먹었어요..
아직도 배가 부르네요...^^2. ᆢ
'17.12.12 7:11 PM (121.167.xxx.212)식구면 식사량을 아니 그냥 퍼주고 습관이 먹고 더 먹고 먕껏 먹는 사람이면 밥그릇에 퍼주고 상에 국대접 같은 큰그릇에 퍼서 상위에 오리고 부족하면 더 먹으라고 하세요
요즘은 건강때문에 소식 하느라 먹고 더 먹는 사람은 드물어요3. ᆢ
'17.12.12 7:12 PM (121.167.xxx.212)오리고 ㅡ 올리고 오타
4. ㅇㅇ
'17.12.12 7:16 PM (175.223.xxx.37)잡곡밥해서 글라스락 210미리에 부슬부슬담아넣고 하나씩.먹으라고 합니다. 더 먹고 싶은사람은 더 먹던지 그러게요.
5. 그래서...
'17.12.12 7:48 PM (1.252.xxx.44)전 밥솥을 거실쪽..
즉 밥먹는 사람이 가장 움직이기좋은 위치에 뒀어요.
밥은 절대 제가 안펴요.
각자...
수저도 절대 제가 안펼쳐줘요.
자기가 직접 세팅하게ㅡ..6. ...
'17.12.12 8:55 PM (114.204.xxx.212)차라리 남는게 나아서 좀 낙넉히 퍼요
먼저 얼마나 먹을건지 묻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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