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간병인 요양병원 문의드립니다
1. ..
'17.12.12 6:26 PM (1.241.xxx.6) - 삭제된댓글첫번째는 패스..
요양병원은 잘 알아보시고 1인실 2인실 3인실 다 금액이 틀려요. 그리고 요양보호사가 24시간 교대로 돌봐 드리구요.2. ㅇㅇ
'17.12.12 6:28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아뇨 유급휴가 준적 없어요
다른업체도 많아요3. ..
'17.12.12 6:29 PM (124.111.xxx.201)요양병원 다인실은 보통 1인이 돌보는 공동간병제도에요.
4. ㅇ
'17.12.12 6:29 PM (116.36.xxx.22) - 삭제된댓글요양병원은 간병인이 필요 없는걸로 알아요
공동간병 환자 여섯분 또는 네분을 간병인 한사람이 돌보는거 같아요
그리고 거동이 불편하신 정도라면 등급을 받아서 요양원으로 모시는건 어떨까요?5. zzz
'17.12.12 6:35 PM (119.70.xxx.175)병원 간병인..유급은 아니고 무급으로 보통
토요일에 나가서 일요일 저녁이나 월요일 오전에 옵니다.
요양병원..제가 본 것은 2인실.5인실..다인실 등 그렇든데
병원마다 다양하게 있을 거여요.
그리고 간병인은 각 병실마다 상주하고 있습니다.6. ...
'17.12.12 6:37 PM (59.15.xxx.86)공동간병인 있는 요양병원 가세요.
7. .........
'17.12.12 6:39 PM (106.250.xxx.166) - 삭제된댓글요양원이 나을것 같은데요.
거긴 간병인 아니고 요양보호사들이 근무해요.
간병비 따로 안 내고요.
몇인실인지는 요양원마다 다르니
알아 보세요.8. 거동을
'17.12.12 6:44 PM (125.178.xxx.212)거동을 어느 정도 하시나요? 꼼짝 못하시는지?
어느정도 맘에 드는 사람을 쭉 쓰려면 유급휴가도 주고 가끔 팁?도 주고 해요.
자식도 못하는 일 해주셔서요.
저흰 이주에 한번 딱 하루 쉬셔요.
중국교포신데 여기에 딱히 살림집? 이 없으셔서 가능한듯.
남편은 건설현장에서 일하고 집?은 그냥 베이스캠프 같아보여요.
일주일에 이틀은 좀 많은듯하네요. 일주일 하루면 몰라도.9. 거동을
'17.12.12 6:46 PM (125.178.xxx.212)요양병원은 병실에 딸린 간병인이 있어 부담이 적다고 하더라고요.
저흰 재활병원에 계신데 재활병원은 개별적으로 간병인 고용이 많더라고요.
지역마다 조금씩?다른 것도 같아요. 의료보험이 좀 다르다네요.엄마가 서울에 있는 재활병원에 계신데 알아보니 경기도 병원은 좀 다르더라구요.
병원마다 다르기도 하겠지만..10. ...
'17.12.12 7:02 PM (183.98.xxx.95)네 답변 감사합니다
체중이 좀 나가시고 거동을 못하셔서 식사보조도 해야하고 그렇습니다
중국교포시더라구요
한달에 하루씩 두번이라고 생각했는데 한달에 2박 3일로 한번 다녀와야한대서
여기 글을 올려봤습니다
이제 한달됐는데 벌써 힘드네요
감사합니다11. 그런거없어요.
'17.12.12 7:24 PM (220.122.xxx.150)그런거없어요. 간병인은.
입주베이비시터 더하기 가사일 하는 조선족은 토욜 오후부터 일욜저녁까지 나갑니다.
간병인은 그런거 없어요.12. zzz
'17.12.12 10:57 PM (119.70.xxx.175)요양병원으로는 가도 요양원은 가지 마세요.
거기는 제대로 봐주지 않아서 사람 금방 중환자 만들어요..-.-
간호사와 의사가 상주하고 있는 요양병원으로 가세요.13. 아뇨
'17.12.13 3:32 PM (59.8.xxx.107) - 삭제된댓글요양원에 죽어가는 사람 들어가도 살려 놓습니다,
중환자 안 만들어요
오히려 요양병원이 더 나쁠듯해요
삭막하더라구요
요양원은 그래도 간식도 하루 두번주고, 밥도 끼니때마다 맞춰 주고 훨 나아요
여기 다들 그럽니다,'
요양원이 훨 낳다고
그럼 왜 요양원에 안가고 요양병원에 있냐/
어르신들이 싫어해서 랍니다,14. zzz
'17.12.13 9:03 PM (119.70.xxx.175)59.8 / 윗님..아버지가 요양원에 가신지 두 달도 안 돼 죽을 뻔 해서
병원에 가서 몇 달 있다가 요양병원에 가서 5년 넘게 계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저도 경험에 의한 답변입니다.
의사와 간호사가 있는 병원하고 요양사만 있는 곳하고 달라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88359 | 백수 남편 시댁에 알려야 하나요 15 | .... | 2018/03/12 | 7,638 |
788358 | mbc 뉴스 처음부터 빵빵 터지네요. 16 | ㅇㅇ | 2018/03/12 | 10,050 |
788357 | 중딩 총회참석 3 | 궁금 | 2018/03/12 | 1,741 |
788356 | 다 좋은데 창문을 열면 건너편건물 벽이에요 6 | 이사철 | 2018/03/12 | 2,333 |
788355 | 제주위 여교수들은 다들 동안이에요 7 | ㅇㅇ | 2018/03/12 | 3,869 |
788354 | 지금 미투가 왜이리된건지 ㅎㅎㅜㅜ 13 | ㅋㅋ | 2018/03/12 | 3,077 |
788353 | 70대 후반 할아버지가 바람을 피우기도 하나요? 25 | 저기 | 2018/03/12 | 7,632 |
788352 | 오늘부터 MBC 뉴스데스크 볼려구요 7 | ... | 2018/03/12 | 1,652 |
788351 | 일본의 미투 일예 | ㅡㅡ | 2018/03/12 | 674 |
788350 | 프레시안 문 닫겠네요 4 | 안구에습기 | 2018/03/12 | 3,540 |
788349 | 호두를 설탕에 재우면 어떻게 될까요 3 | 꿀 | 2018/03/12 | 1,237 |
788348 | 가구 브랜드 추천 좀 ... 9 | 책장책상 | 2018/03/12 | 2,181 |
788347 | 꿀꿀한데 이걸로 웃었어요 오늘. | 저 요새 | 2018/03/12 | 1,413 |
788346 | 몇살때부터 선이 확준다는 느낌이 드나요? 5 | ㅁㅈㅁ | 2018/03/12 | 2,376 |
788345 | 정봉주 측근 "그는 12월 23일 렉싱턴 호텔에.. 24 | ..... | 2018/03/12 | 4,532 |
788344 |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시급한 문제는 미세먼지같아요 4 | .... | 2018/03/12 | 1,280 |
788343 | 관악구 강아지 찾았어요...(줌인줌아웃) 16 | 맥주언니 | 2018/03/12 | 2,970 |
788342 | 정봉주 손오공설 | *** | 2018/03/12 | 1,126 |
788341 | 프레시안 완전 실망 2 | 나도 기억남.. | 2018/03/12 | 1,838 |
788340 | 日 아베, 문서조작 결국 대국민 사과..깊이 사죄 3 | 기레기아웃 | 2018/03/12 | 1,512 |
788339 | 엄정화 나온 편 재미있고 뭉클하네요 3 | 한끼줍쇼 | 2018/03/12 | 2,731 |
788338 | 엄마한테 따뜻한 말을 기대할 수가 없는게 슬퍼요 9 | 3333 | 2018/03/12 | 2,291 |
788337 | 갑자기 드라마 홍수예요 17 | 쥐새끼재산몰.. | 2018/03/12 | 4,786 |
788336 | 사랑과전쟁 정치판 크개 한번 웃자구요...ㅎㅎㅎㅋㅋㅋ 5 | ........ | 2018/03/12 | 1,644 |
788335 | (펌) 조민기 피해자 페북.jpg 33 | 에휴 | 2018/03/12 | 26,7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