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 생각 없는 미혼이예요
노후대비 안된 부모님은 자꾸 돈 달라그러지
저는 자산없지
직장 바로 앞 짓고있는 아파트에 들어가면 딱 좋지만
굳이 날마다 누구랑 밥먹을까 고민안하고 점심때 집에 가서 먹고 그러게
지방이라 3억 2천
하지만 저는 자산 한 6천이나 될까
10년 후에도 못사죠
버는거는 한계가 있고
나가는 돈은 많고
결혼할 생각 없는 미혼이예요
노후대비 안된 부모님은 자꾸 돈 달라그러지
저는 자산없지
직장 바로 앞 짓고있는 아파트에 들어가면 딱 좋지만
굳이 날마다 누구랑 밥먹을까 고민안하고 점심때 집에 가서 먹고 그러게
지방이라 3억 2천
하지만 저는 자산 한 6천이나 될까
10년 후에도 못사죠
버는거는 한계가 있고
나가는 돈은 많고
3억2천말고 적당히 연식된 아파트보심 어때요..
네 그냥 꿈의 아파트지..다른데 보고 있죠..20년된 아파트에 사는데 오늘 출근길에 엘레베이터가 고장나서 갖혔어요 ㅜㅜ
아 그러시군요ㅠㅠ
그러니깐요 요즘 저도 돈없는 서글픔을 좀 느껴요
사람들이 비트코인에 눈돌아가는것도
이해된달까.....
돈좀 넉넉히 있어봤으면.. 아끼고사는것도 지겹네요
진짜 신기한게 없는 사람이든 있는 사람이든 모두들 아파트만 바라본다는게........
돈 10만원 들고 밀린 월세냐 부모님 병원비냐 갈등 하는 것도 아니고
너무 감정과잉으로 감정 낭비 하지 마세요.
6천들고 3억2천 아파트 쳐다보면서 서럽다고 하면
어폐가,,, 좀 그래요.
6천이라도 있는게 어디에요
전 나이도 많은데 아무것도 없어요
돈있어도 투자잘못해 보증잘못서 날리는 사람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