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는곳빼놓고 물건 올려놓는 사람 심리
1. ㅎㅎㅎㅎ
'17.12.12 3:00 PM (211.48.xxx.61) - 삭제된댓글우리 남편한테 물어보고 답글 달고 싶네요.ㅡ.ㅡ
저는 잔소리 많이 해서 지금은 참고 살 정도는 돼요.ㅜ.ㅜ2. 저 부르셨어요?
'17.12.12 3:01 PM (118.221.xxx.66) - 삭제된댓글그냥....
일부러 어질러 놓는게 아니고...
나중에 정리하려고 그런건데...
ㅋㅋㅋ3. ....
'17.12.12 3:02 PM (112.220.xxx.102)정신병아니에요? ;;
정상은 아닌것 같아요...4. 00
'17.12.12 3:04 P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침대에 올려놓는다구요??
자다가 가위 수십번 눌리겠네요5. 게을러서
'17.12.12 3:17 PM (210.210.xxx.225)정리하기 싫은거죠
6. ㅎㅎ
'17.12.12 3:18 PM (1.252.xxx.44) - 삭제된댓글나중에 다 정리할껀데..잘 시간이 되어서?그냥 자다보니..가 아닐까요?
기력이 더되거나..치우면 재활용분리같은것도 주변사람들이
좀 아니 많이 도와줘야해요.
아마 혼자 치우네마네하는 사람중 하나일껍니다.7. ㅎㅎ
'17.12.12 3:19 PM (1.252.xxx.44)나중에 다 정리할껀데..잘 시간이 되어서?그냥 자다보니..가 아닐까요?
기력이 다 되거나..치우면 재활용분리같은것도 주변사람들이
좀 아니 많이 도와줘야해요.
아마 혼자 치우네마네하는 사람중 하나일껍니다8. ㅇㅇ
'17.12.12 3:21 PM (61.75.xxx.4)게을러서 그래요
9. ....
'17.12.12 3:31 P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저장강박
정신병이라고 들었어요.10. ...
'17.12.12 3:37 PM (121.167.xxx.212)그거 정신병이라고 하든데요.
나중엔 잠잘 자리까지 없어서 화장실에 돗자리 깔고 자든데요.11. ...
'17.12.12 3:43 PM (121.88.xxx.9)본인 방인데 님한테 이해시켜야 하나요...?ㅎ 바쁜가보죠
12. ...
'17.12.12 3:51 PM (103.10.xxx.59)본인방이면 쓰레기방이 되어도 냅둬야 하나요?
13. ㅋㅋㅋ
'17.12.12 4:05 PM (59.23.xxx.137)게으른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이랬어요 ㅠㅠㅠㅠㅠ 대학다니면서 혼자 살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14. .....
'17.12.12 4:19 PM (1.237.xxx.189)문 딱 닫아놓고 아깝지만 그 집에서 없는 방이라고 생각하세요
우리는 겨울이면 추워서 문 닫아놓고 버리는 방이 두개에요15. 그거 정신병인가요?
'17.12.12 5:37 PM (116.49.xxx.50)저 결혼하기전에 침대가 커서 옷 막 쌓아두고 그랬었는데... ㅋㅋ 지금도 남편이 가끔 놀려요. 그러던 사람이 자기보고 청소하라고 그런다고...
그냥 나 혼자 쓰는 방이고 공간도 많고 귀찮아서 그랬는데.. 지금도 청소가 제일 싫은 집안일입니다. 정신 멀쩡하구요.16. ᆢ
'17.12.12 5:38 PM (175.117.xxx.158)게으른거요 게으름의 생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