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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살때 부부싸움 하신 분 계신가요?

ㅇㅇ 조회수 : 2,479
작성일 : 2017-12-12 13:15:15
남편은 안정 위주 저는 대출 최대한 받아 좋은데 살자는 주의에요.
남편은 요즘 핫한 경기도 신도시 원하고 저는 좀 더 무리해서라도 서울 핵심 지역에 사고 싶어요.

입주시 넘 부담되면 세놓고 수도권에 살더라도요..
애들 중고등학교 되면 서울 살고 싶을 거 같아서요.

한편으로는 제가 넘 욕심을 부리는 건가 싶기도 하네요.
2년 전에 전세 만기때 남편은 죄다 찍은 곳이 수도권..대출 없거나 조금만 받아도 되는 곳들이었고 저는 서울 찍었는데 제가 찍은 것이 최소 2억 이상 올랐어요.

애들 지금 초등저학년이라 대출 많이 받아도 맞벌이니 아끼며 값자 하는데 남편이 저한테 무슨 그리 돈욕심이 많냐 비난하네요..
IP : 223.62.xxx.9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 승
    '17.12.12 1:28 PM (125.137.xxx.148)

    항상 위치는 내가 선택...
    처음에 2천 대출 받아도 벌벌...
    근데 1년반만에 다 갚고 아이 학교 문제 삼아 큰평수 좀 비싼 곳으로 대출 억내서 갔어요...순순히 말 듣더군요.
    그러다 첫아파트 전세 놓은거랑 두번째 아파트 동시에 오르기 시작하니 부동산에 너무 많은 관심을 둬서 이젠 머리 아픔.
    대출=저축 이예요...
    더 설득시키세요.

  • 2. ㅁㅁㅁㅁ
    '17.12.12 1:42 PM (119.70.xxx.206)

    정답이 있을까 싶네요
    제 남편은 항상 니 맘대로 하래요
    전 겁많아 과감한 투자는 못해요.
    이득은 못봐도 손해는 안보는 정도로 살아요.

  • 3. **
    '17.12.12 2:02 PM (218.237.xxx.58) - 삭제된댓글

    아.. 몇 년 전 제 얘기..

    글쎄.. 제가 초등 둘 데리고 중국여행 다녀온 사이.. (남편은 여행을 싫어해서)
    남편이 청약통장으로 경기도 운정?지구 40평대.. 청약 당첨..

    헐..
    모델하우스 보러 가자는건.. 절대 못 간다.. 해서 크게 싸웠습니다. (그때 남편한테 처음으로 가볍게? 맞았던걸로 기억.)

    이런 남자 믿고는 돈 벌 수 없겠다 싶어서
    그때 부터 제가 서치해서.. 강남 재건축중인 아파트 샀어요..
    대출 3억 정도 껴서..

    지금요//
    운정지구.. 가격 올랐나? 모르겠지만..
    저희 아파트는 6억 올랐고 앞으로도 호재가 (영동대로 개발등) 많아서 더 오른다네요..

    아이들 교육.. 투자가치 생각해서 잘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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