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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패딩을 벗어서..

.... 조회수 : 4,512
작성일 : 2017-12-12 10:49:15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172574&cpage=1&bm=1


중1인데

작년만해도 초딩인데...ㅎㅎㅎ

애들이 너무 잘컸네요..

부모님이 잘 키운거겠죠?

귀엽고 장하고..

표창장 줘야되는거 아닌지 ^^





IP : 112.220.xxx.10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12 10:49 AM (112.220.xxx.102)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172574&cpage=1&bm=1

  • 2. ..
    '17.12.12 10:51 AM (175.212.xxx.137)

    뉘집 아들인지 잘컸다
    인물도 훤하고
    그대로만자라다오

  • 3. ..
    '17.12.12 10:52 AM (218.148.xxx.195)

    ㅎㅎ 흐뭇하네요
    댓글이 중3으로 특진시키래요 ㅋ

  • 4. 어머나.
    '17.12.12 10:53 AM (112.150.xxx.194)

    애들 상줘야겠네요^^

  • 5. 세상에
    '17.12.12 10:53 AM (222.111.xxx.107)

    너 어머님이 누구니? 진짜 애가 착하게 바르게 잘컸다

  • 6. 추운날
    '17.12.12 10:53 AM (119.67.xxx.194)

    녀석들...기특하네요.

  • 7. ...
    '17.12.12 10:53 AM (112.220.xxx.102)

    여경찰들 별거아닌일에 특진시켜서 빗대어서 하는말 같아요..ㅎ

  • 8. 고딩맘
    '17.12.12 10:55 AM (183.96.xxx.241)

    와 고맙다 아이들아~~ 정말 상받을 만하죠

  • 9. 22
    '17.12.12 10:56 AM (116.126.xxx.142)

    중3특진..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사람들 왜이렇게 재밌나요..그나저나 아이들 너무 기특하네요..
    저도 3년전에 눈길에 쓰러진 할머니 지나가던 아저씨 두분이랑 살린적있어요..
    패딩벗어 덮어주고 우산으로 눈안맞게 하고 아저씨 두분들은 119에 전화하고 구급차 올때까지
    지켜드렸는데....몇일후 길에서보니 할머니 좋아져서 걸어다니시더라구요..할머니는 저를 모르지만
    전 엄청 뿌듯했어요...어르신들..추운계절..눈온뒤 빙판.눈길...정말 조심해야해요..

  • 10. ....
    '17.12.12 11:01 AM (221.139.xxx.166)

    완전 기특하네요. 저런 생각과 행동이 나오다니 정말 대견하고 어린아이지만 존경스러워요.

  • 11. ...
    '17.12.12 11:07 A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

    특진 ㅋㅋㅋㅋ

  • 12. 와우
    '17.12.12 11:07 AM (220.116.xxx.3)

    정말 대견하고 감동이네요
    아이들 찾아내서 칭찬해주신 의원님도 잘하셨어요
    좋은 일은 상줘서 자꾸 퍼뜨려야죠

  • 13. 감동
    '17.12.12 11:11 AM (112.216.xxx.139)

    뉘집 아들들인지 잘 컸네요~
    기특해라... ^^

    중1이라니 궁디 팡팡 해주고 싶네요.

  • 14. ..
    '17.12.12 11:13 AM (58.230.xxx.110)

    특진이란 말에 저도
    빵~~~
    참 이쁘게 잘큰 아들들이네요...
    근처 아이들이라면 피방 만원씩 충전해주고 싶다는~

  • 15. 22님도
    '17.12.12 11:13 AM (61.80.xxx.94)

    천사네요
    복이 따라다니는게 보여요♡

  • 16. 이쁜 것들!!
    '17.12.12 11:18 AM (118.218.xxx.190)

    뉘집 아들인지..고맙고..이쁘다..좋은 일 많이 생겨라.

  • 17.
    '17.12.12 11:23 AM (58.140.xxx.211)

    그 학생들 부모님들께도 칭찬해드리고 싶어요

    자 ~~알 키우셨습니다

  • 18. 전농중
    '17.12.12 11:32 AM (223.62.xxx.149) - 삭제된댓글

    아이들이래요.
    학교에 응원 및 칭찬 전화 할래요.
    우리 아이들 이렇게 예쁜데 맨날 어른들한테 욕만 먹고...
    특진요청은ㅋㅋㅋㅋ

  • 19. ..
    '17.12.12 11:58 AM (117.111.xxx.173)

    정말 작년만 해도 초딩이라던 말이 확 와닿네요~~
    참 예쁜 아이들입니다~

  • 20. 세상에
    '17.12.12 12:16 PM (112.150.xxx.63)

    진짜 너무 이쁘네요
    아직 아가들인데. 너무 기특합니다!
    궁디 팡팡 해주고프네요. 저집 엄마아빠 으쓱~~~하겠네요

  • 21. 아이더
    '17.12.12 12:22 PM (119.69.xxx.28)

    아이더 특별 모델로 세워라!

  • 22. 보나마나
    '17.12.12 12:49 PM (222.234.xxx.222)

    ㅋㅋㅋㅋ
    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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