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루종일 말한마디도 안할때 많거든요

하루종일 조회수 : 2,347
작성일 : 2017-12-12 01:30:51
사람하고...
몇 개월 전부터 취업준비하고, 이제 1월에 발령나서 일 시작하게 되어요.

친구 아주 가끔 만나지만 친구 자체도 많지않고...
어제 노량진 다큐3일 보고 생각난 건데 그럼 그 학생들도 마찬가지겠죠? 오랜 시간 동안 사적인 얘기 나눌 사람 없는 사람이 개중 많을텐데 하는 생각이 났어요. 사실 20대 때도 지금같은 상황은 많았는데 요즘 느끼는 것처럼 정말 지난하고 힘들다 이런 감정은 없었어요... 생계와는 관계없는 책 읽고 공부하고 글 쓰고 혼자 잘 놀았는데 지금은 혼자 집에서 그런것들 하는 걸 참질 못하겠고 못하겠네요

가족 있으신 분들 말고, 미혼 비혼 혼자 거주하시는 분들ㆍㆍㆍ원래다들 이런 무거운 외로움을 견디며 지내시나요?? 봉사활동 찾아보려고요ㆍㆍㆍ나가서 사람이랑 말이라도 섞어야 할 것 같아요ㆍ
IP : 1.231.xxx.5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12.12 1:41 AM (180.230.xxx.96)

    저는 다행히 직업이 말을 많이하는거라 좀 해소가 되네요
    외로운건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당연히 가족이 없으니까요
    저도 일주일에 한번 봉사 시작했어요
    거기서 점심도 같이먹고 좋아요
    봉사시작해 보세요

  • 2. ㅌㅌ
    '17.12.12 4:18 AM (42.82.xxx.40)

    어휴..,차라리 말안하고 사는게 나아요
    저는 반서비스직에 근무했는데 하도 진상들만 만나고
    친구나 가족들 이기주의 근성에 질렸어요
    그냥 사람안만나고 혼자 취미생활하는게 훨씬 저애게 도움되는것 같아요
    만나면 비위맞춰주고 듣기싫은소리 참아가면서 만날 애너지가 이젠 없어요

  • 3. 혼자 사는 사람들
    '17.12.12 6:58 AM (223.62.xxx.100)

    그래서 혼잣말 많이 하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3039 I연애대상이여 수상소감 2 fr 2018/01/01 2,380
763038 靑 ..김정은 신년사 환영…평창 성공은 한반도·세계평화 기여 13 ........ 2018/01/01 2,122
763037 척추수술한 80세 친정엄마..재활병원 다녀야하나요? 6 쭈희 2018/01/01 2,328
763036 혹시 지금 잠실에 계신분.. 3 알리자린 2018/01/01 1,841
763035 부산대 경북대는 어떤가요? 25 .... 2018/01/01 8,226
763034 미림과 미향 뭐가 다른가요? 13 Turnin.. 2018/01/01 15,404
763033 에트로 크로스끈 쓸만한가요 2 2018/01/01 1,600
763032 영화얘기.. 스포 여부 써주시길 부탁드려요~ 7 부탁 2018/01/01 1,062
763031 경북도지사 출마한 김광림,대한민국 최고 경제통 정책전문가 김광림.. 8 yyoung.. 2018/01/01 1,330
763030 왜왜왜 전화에 예민하신지..ㅠㅠ 4 전화 2018/01/01 2,975
763029 얼굴형이 작거나 예뻐야만 올빽할 수 있나요? 8 유자차한잔 2018/01/01 3,784
763028 첫 직장에서 해고 당한 지가 몇년인데 5 회복탄력성 2018/01/01 2,761
763027 문정인 아들 한국국적 포기로 병역면제 44 ........ 2018/01/01 7,127
763026 운동 열심히 하시는 분들 피트니스 옷 자주 사시나요? 4 열심 2018/01/01 2,074
763025 한고은 닮은 노처녀 친척이 있는데요 31 ㅂㅂ 2018/01/01 25,978
763024 산부인과 3박4일 수술예정인데, 보호자나 간병인 있어야 할까요?.. 13 수술 2018/01/01 2,942
763023 늙을수록 광대있는 얼굴이 낫나요? 15 광대 2018/01/01 9,130
763022 신과함께 4D보면 어떨까요? 8 긍정지니 2018/01/01 2,433
763021 서울의달,전원일기보면 어처구니없어요. 9 예전들마보면.. 2018/01/01 5,691
763020 99년생은 법적으로 이제 성인인거죠? 3 ... 2018/01/01 1,847
763019 겨울소리 1 박효신 2018/01/01 638
763018 속초 대포항 식당들 정말.. 55 ㅜㅜ 2018/01/01 24,929
763017 고3 16 코코 2018/01/01 2,943
763016 수면제랑 술...뭐가 더 낫나요? 15 근데 2018/01/01 3,116
763015 의지박약 남편한테 보여 줄 좋은 책 추천부탁드려요 11 릴리 2018/01/01 2,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