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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민정 이쁘네요

이쁘 조회수 : 7,101
작성일 : 2017-12-12 00:02:34
하이킥데는 잘 몰랐었는데
이방인에 나와서 넘 반갑고 이쁘네요
웃는모습 아내의모습 엄마의모습
전 요리도 제대로 한적 없는데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어쩜 야무지게 7첩 반상까지
차리네요. 외국에 있어서 연예인시절이나 고향이 그리울꺼같아요
IP : 221.140.xxx.198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17.12.12 12:03 AM (211.244.xxx.15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 ....
    '17.12.12 12:04 AM (222.236.xxx.36)

    어디가??? 음

  • 3. 고만돔해 돔~~~
    '17.12.12 12:05 AM (211.244.xxx.154)

    담돔 다다 담돔 ㅎㅎ

  • 4. 몬난이
    '17.12.12 12:05 AM (121.130.xxx.60)

    몬생김 컨테스트나가면 대상타겠더만.
    말은 바로 하자.

  • 5. 확실히
    '17.12.12 12:06 AM (121.130.xxx.60)

    82에 저 방송프로 관련 알바있어

  • 6. 확실히
    '17.12.12 12:07 AM (121.130.xxx.60)

    시청률 올리려고 작가 스텝들 알바 대거 투입됐어

  • 7. ㅋㅋ
    '17.12.12 12:07 AM (221.140.xxx.198)

    마음이 이쁘잖아요 웃는모습도

  • 8. 알바
    '17.12.12 12:08 AM (221.140.xxx.198)

    아니구요. 아줌씨예요. ㅎ

  • 9. ...
    '17.12.12 12:10 AM (203.171.xxx.190) - 삭제된댓글

    다들 질투 그만하세욥

  • 10. ...
    '17.12.12 12:11 AM (203.171.xxx.190)

    다들 질투 그만하세욥...저는 그저 부럽습니다요~~^^

  • 11. ..
    '17.12.12 12:16 AM (174.110.xxx.208)

    곱게 공주로 자라서 화려한 연예인 생활하다가 지금은
    미국에서 거의 갈곳도 없고 집에서 밥이나 하고 있고, 애 하나 키우면서
    그렇게 사니 아무래도 힘든점이 없지 않아 있죠.
    미국에 살면은 돈이 다가 아닙니다.
    내문화 내언어가 아닌 곳에 산다는게 보통 맘으로는 견디기가 힘들어요.

  • 12. 질투 질투
    '17.12.12 12:20 AM (211.186.xxx.176)

    할일도 참 없나봅니다

  • 13. ...
    '17.12.12 12:22 AM (223.62.xxx.11)

    세번째 같은제목 글 보는것같은데 정말 서민정 측근같아요.
    가족이나 출연하는 방송관계자....ㅋ

  • 14. 이방인은 무슨
    '17.12.12 12:45 AM (121.130.xxx.60)

    백인 주류 아파트에 미국 시민권자로 살면서 누릴꺼 다 누리는데 뭔 이방인같은 소리하고 있어요
    딸도 미국 시민권자 도대체 한국방송은 왜하는지 모르겠네
    완전 일반인인데 이런방송까지 다하는거보면 유명해지고 싶은 욕심이 보이는거지
    그냥 미국시민권자로 미국에서 잘사시면 되지
    뭔 이방인이요 콧방귀가 나온다

    이방인의 말뜻 모르세요 대부분 고립되고 위치가 불안정해서 힘든삶을 살아가는데
    제목과 동떨어진 삶을 보여주고 이상한 방송. 어리석은 한국대중 호구들 우려먹기좋죠

  • 15. 윗님은 외국생활 못해본 이
    '17.12.12 12:49 AM (122.40.xxx.135)

    주류아파트에 시민권자면 다 누리고 사는 줄 아는 윗님의 단순한 사고엔 콧방귀도 아깝네요 ㅎㅎㅎ

  • 16.
    '17.12.12 12:55 AM (61.83.xxx.48)

    아가씨같은느낌 귀엽죠

  • 17. ...
    '17.12.12 12:55 AM (118.176.xxx.202)

    관종인가..?

  • 18. ..
    '17.12.12 12:57 AM (110.70.xxx.196)

    서민정 마냥 순해보이지만 속은 순하지 않을것 같아요 욕심도 많고
    예전 인터뷰 보면 어릴땐 친구들 왕따 시키다가 본인이 외국가서는 거꾸로 왕따 당하면서 뭐 집어던지고 하며 독하게 버텼다 하더라구요
    연예인 하면서도 잘나지 않은 외모로 이일저일 겪으며 깡으로 왔다 하구요
    지금 애도 어느정도 키워놨으니 다시 연예인 활동 하려고 여기저기 발거치며 애쓰는것 같아요

  • 19.
    '17.12.12 1:02 AM (121.130.xxx.60)

    미국 시민권자 그 시민권 하나 가지려고 이민간 사람들이 얼마나 개고생하는지 아세요?
    그 시민권자가 뭐라고. 미국시민권자 딱지가 붙어야 나오는 오만가지 혜택을 몰라서 그러세요
    시민권자 절로 취득하는 몇가지 방법들이 있죠
    그거 일반적으로 쉽지 않죠 지금도 미국 국경에서 쫓겨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고요
    애시당초 이방인이란 말도 안되는 제목달고 예능도 뭣도 아닌 이상한 방송 내보내고 있는거죠

  • 20. ..
    '17.12.12 1:14 AM (211.193.xxx.209)

    원글님, 서민정씨 안티세요??
    82 좀 했다면 이런 글이 어떤 댓글을 부를지 예상 되지 않나요?

  • 21. 서민정 부럽
    '17.12.12 2:20 AM (180.67.xxx.133)

    진심 서민정 같은 며느리 보고파요
    참한 아내 지혜롭고 편한 엄마

  • 22. 민정이니? 소속사니?
    '17.12.12 4:02 AM (91.141.xxx.78)

    남편 눈치보여 돈 벌어야 해?
    그냥 애나 키워. 안티 백만 양성하지 말고.

  • 23. 위에
    '17.12.12 4:38 AM (211.36.xxx.99) - 삭제된댓글

    서민정 부럽님
    그런 며느리 보고프다면 님 능력을 높이셔야죠
    서민정 부모처럼 자식 인생을 만들어줄만한 부모능력을 갖추는게 우선이에요

  • 24. ...
    '17.12.12 8:13 AM (223.62.xxx.99) - 삭제된댓글

    네~~~
    그래도 안볼껍니다

  • 25. ....
    '17.12.12 8:54 AM (112.220.xxx.102)

    부럽나요?
    거기서 할일이 뭐 있겠어요
    남편자식위해 요리하는 일 외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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