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6&aid=000...
최남수, MB 재산 헌납 발표에 “위대한 부자의 아름다운 선행”
노무현 전 대통령의 논두렁 시계 얘기하며 노전대통령 비꼬기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6&aid=000...
최남수, MB 재산 헌납 발표에 “위대한 부자의 아름다운 선행”
노무현 전 대통령의 논두렁 시계 얘기하며 노전대통령 비꼬기도...
이거보면 mbc최승호 사장 선임은 대단한 일.
YTN 보지도 않지만 어쩌다 식당에서 보게 되면 가관이에요.
사실 확인도 안한 뉴스에, 친 자한당 인물들이 다 시사프로 맡고
그 패널들도 다 친 자한당 인물들....그 중에 특히 김병민이라는 사람이
제일 추잡하고 교활한 사람. 패널로 이 인간 불러서 문정부 까게 시킴.
왜 저런 인간을 사장으로.......ㅠㅠ
아무리 노종면이 애를써도 위에서 막아버리면
힘든거 아닐까요??
임기가 몇년인가요??
사실확인 안한 뉴스 보도할땐
무조건 방심위 고고
1377 입니다.
YTN 사장은 YTN 이사단에서 정하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이 이사들이 전부 박근혜가 내리꽂은 사람들이에요.
그래서 문정부나 국민들이 힘을 쓸 수가 없어요.
하지만 우리가 힘을 모아 여론을 모으면 막을 수 있지 않을까요?
사장을 정할 권한이 있는 YTN 이사단이 전부 박근혜 사람들이라
YTN 이사단들을 어떻게 해야 합니다.
요즘 YTN 뉴스에 대해 국민 여론이 나빠지자
최남수 사장 내정자와 이사단들이 노종면을 보도국장으로 앉히고
여론을 가라앉히려고 하고 있어요. 노종면씨는 보도국장 자리를 거부하고
최남수 사장 내정자와 이사단들 물러나라고 요구하고 있지요.
YTN 노동조합원들이 사장내정자 반대하는지 이해갑니다
가관이네요. 저래넣고 사장 해먹겠다고 버티나요.
김선영인지 김신영인지 그여자도 배현진 쌈 싸먹던데
갑갑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