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가 할 수 있는 일이 한정적이어서 찾는 것도 힘들더라구요.
악세사리 조립하는 것도 있던데 암 생각없이 그게 낫지 않을까 하는 마음도 있는데 여기서 보니까
그런 건 힘만 들고 돈은 안된다고 하구요.
혹시라도 사기당할까봐 겁나기도해요.
경험담 들려주세요.
그러시면 알려진 브랜드 매장서 하셔야죠..
브렌드도 잘못들어가면. 매장에서 거기옷을 입으라해서. 사야되는매장
있어서 잘알아보셔야해요
시작하기 전에 비슷한 업종서 경험 쌓고
싶어서 알바몬 알바천국 가입해서
검색해보고 면접보고 한곳 1년넘게 다니다가
창업했어요
누구 소개받고 가는게 전 더 부담스럽더라구요
재택 공고는 보지 마세요. 처음에 용기가 적어서 재택 공고 위주로 보고 지원했는데 몇 군데는 문자메세지로 간단한 신상 보내면 합격자에게 답문자 준다는데 시간 지나고 생각해보니 개인신상 취합하는게 목적이었어요. 그 때 알아낸 연락처로 카톡 통해서 통장 빌려달라고 연락와서(이렇게 솔직하게는 아니고 고소득자들 세금 과다부과로 어쩌고 개소리로 시작합니다) 차단했습니다.
저는 알바몬인가
마트 매장 내 화장품매장 직원 휴무대체 아르바이트 하는데 만족해요 직원 쉴때만 근무하는 거라 한달 8~10일 정도 가요 휴무대체아르바이트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