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좋아하는 계절은 전 봄이랑 여름요...
여름도 낮에는 더워서 그렇지 해지면 날씨 더위 좀 가시면 괜찮으니까..
가을까지는 괜찮은것 같은데..
겨울 요즘이 가장 싫거든요.. ㅠㅠㅠ
날씨도 춥고 마음도 춥고... 전 희한하게 고등학교떄 부터 그랬어요
12월달만 되면 마음이 ...슬픈노래 들어도 눈물 나오고.
그러니 나이 먹었다고 앓이하는건 아닌것 같고.. 이맘때가 제일 앓이를 심하게 하는것 같아요
제일 좋아하는 계절은 전 봄이랑 여름요...
여름도 낮에는 더워서 그렇지 해지면 날씨 더위 좀 가시면 괜찮으니까..
가을까지는 괜찮은것 같은데..
겨울 요즘이 가장 싫거든요.. ㅠㅠㅠ
날씨도 춥고 마음도 춥고... 전 희한하게 고등학교떄 부터 그랬어요
12월달만 되면 마음이 ...슬픈노래 들어도 눈물 나오고.
그러니 나이 먹었다고 앓이하는건 아닌것 같고.. 이맘때가 제일 앓이를 심하게 하는것 같아요
겨울..특히 올해요.
1월에 추운건 참겠는데 11월부터 조짐 이상하더니 12월에 ㅡㅡ 크리스마스전에 어디 외출도 못하게 춥네요
전 봄이요.
감기도 제일 많이 걸리고 미세먼지에 황사에.....
다 새로 시작하는 시기이고......옷 잘못 입으면 어떨 때는 너무 춥고 또 너무 덥고....
비도 잘 안와서 땅이고 피부고 건조해요.
겨울 추운것은 해결이 되는데 눈 와서 미끄러운것은 내힘으로 안되서 겨울이 싫어요
여름엔 여름이 제일 싫고 겨울엔 겨울이 제일 싫어요 ㅎㅎ 봄, 가을이 길었으면 좋겠어요.
겨울에도 겨울이 제일싫고 여름에도 겨울이 제일 싫어요.
추운거 싫어요. ㅠㅠ
당연 여름이 제일 싫음. 겨울엔 따뜻하게 입고 다니면 되지만 여름엔 벗는데도 한계가 있고, 돌아다닐때 너무 힘들어요..
뚜렷한 사계절이 있기에 갈 수록 힘이 드는 서민들입니다.
겨울이 정말 싫어요...
온난화를 반기는 1인입니다...
저도 겨울이요. 여름에도 겨울이 싫어요.
해짧은 것도 싫고 추운것도 싫어요. 사방에 전등 주렁주렁 매달아 놓은 것도 정신사납고요.
4월이 제일 싫어졌어요.
여름이요...너무다워요
저도 겨울이요. 여름에도 겨울이 싫어요.
해짧은 것도 싫고 추운것도 싫어요. 사방에 전등 주렁주렁 매달아 놓은 것도 정신사납고요 222222222
어제는 6시에 딸이랑 둘이 피자 사먹으러 차 끌고 나갔는데 거리도 한산 6시에 어둡고 빨리 먹고 집에 들어가자 그런생각만 들더라고요
여름이면 아직도 환하고 사람도 많고
땀찔찔 나는 여름이요
겨울이 제일 싫어요.
유난히 겨울에는 못생겨보여서요ㅎㅎㅎ
여름이 가장 좋은데, 보통 자기가 태어난 계절을 좋아한다네요^^
봄을 많이 탑니다. 봄처녀도 아닌데 싱숭생숭하고 막 들떠요.
근데 겨울에 태어난 울 엄마랑 언니는 여름이 더 싫다고 하긴하네요..
찐득거리고 끈적거리고 날파리많은 여름보단
겨울이 좋긴한뎌
계절과 계절이 넘어가는 환절기가 제일 지내기 힘들이요
겨울 싫어요.
봄 탑니다
저도 여름이요
윗님 처럼 겨울에야 껴 입으면 되고
사실 밖에 돌아다닐 일이 뭐 크게 있다고
지하 주차장에서 지하 주차장으로 차로 다 이동하고
물론 아닌 경우도 돌돌 싸매고 다니면 되고
차가운 데 있다가 뜨끈한 데 들어가서 몸 녹이면 행복하고
코코아 같은 따뜻한 음료 마시면 행복하고
여름은 끈적이고 모기고 파리고 벌레들 너무 싫어요
에어콘의 끈적거림도 싫고 선풍기는 머리 아프고
전 겨울이 좋아요
여름은 싫고
젊은 시절엔 1년내내 수영 가능한 동남아가 부러웠어요.
근데 나이드니 이제 여름이 싫어요. 윗분 말대로 찐득하고 덥고, 밖에 돌아다니기도 힘들고 집안일 좀만해도 땀 삐질나고. 그에 비해 겨울은 추워도 껴입고 움직이면 되니 집안일을 못하진 않아요.
바깥 외출도 겹겹이 껴입고 나가면 나갈만 하고요.
여름은 벗는게 한계가 있고, 냉방비는 난방비보다 많이 나온거 같아요.
겨울엔 한낮엔 난방 없어도 견딜만한데, 여름은 밤에도 냉방 없이 견디기 힘들고요.
봄, 가을이 제일 좋긴 하죠. 그중에도 이젠 봄보다는 가을이 좋아요.
봄에는 황사, 미세먼지, 꽃가루 등등 역시 바깥 활동이 불편해요.
없어도 봄이 싫어요.
나른한 느낌이 싫어서요.
11월달이 제일좋아요.
겨울에 태어난 탓인지 겨울의 긴장감이 좋습니다.
차가운 느낌도 좋구요.
여름도 나쁘지않아요. 더위도 많이 안타구요.
근데 다른분들은 계절앓이는 안하세요..??? 저는 겨울이 싫은거중에 하나가 추운것도 있지만 가슴이 너무 시린 느낌이 들어서 싫은것 같거든요... ㅠㅠ
모기와 벌레가 창궐하는 여름이 제일 싫어요~~
전 여름이요
벗어도 해결안되는 더위와 습도 그리고 에어컨 냉기 ㅠㅠㅠㅠ
날벌레 싫어 하지만 겨울이 더 싫더라구요 ㅠㅠ
무거운 옷 꽁꽁싸매 껴 입는것도 힘들고..여름보다 겨울이 더~면역력이 떨어지는거 같아요..
젤싫은계절 여름 겨울 봄
좋아하는계절은 초가을이요 넘좋은데 짧네요
여름이 제일싫은이유 열대야에 숨턱막히는 고통 추운것보다 훨씬 고통스러웠어요 밤에 잠을잘수가없었어요
에어컨 선풍기도 한계가있는것같구 계속틀면 재채기 두통와요
겨울은 보일러잠깐 틀어놓구 수면잠옷입고자면 잠이라도 푹잘수있잖아요
추워서 자꾸 집안에 웅크려있게 되고 외출 잘 안하면 기분 우울해지고..
저도 겨울이 젤 싫네요
겨울이 끔찍하게 싫어요.
춥고 해도 일찍져서 어둡고 우울한 그 느낌.ㅠㅠ
추위도 많이 타서 겨울엔 몰골이 말이 아니예요.
겨울 넘추워서 싫어요ㅠㅜ
따뜻한 나라가서 살고파요.
찐득찐득하게 붙어 오는 습함이 정말 싫어요.
차라리 추우면 옷이라도 껴 입지, 밖에
나가 있을 때, 더우면 옷을 벗을 수도 없고
난감해요. 차라리 추운 게 나아요.
만사 귀찮아지고 온 몸이 움츠려드는 겨울이 싫어요 차리리 여름은 샤워 여러번 하면되고 빨래라도 잘 마르지
한파주의보 메세지왔네요 전 겨울이 징그럽게 싫어요ㅜ
제가 남보다 체온이 좀 낮아서 그런가 겨울이 참 힘드네요.
몸살도 자주 오고 감기기운이 떨어지질 않구요
전 여름엔 아주 살거 같아요.
우리나라 여름이 길다는데 에어컨트는 날수와 난방하는 날수 비교하면 저는 난방하는 날이 길어요. 관리비보면.
우리나라는 짧고 더운 여름과 춥고 긴 겨울이 있어요.
나이들면 더위도 힘들지만 추우면 진짜 혈관 좁아지고 건강에 좋지 않죠.
저는 겨울이 힘들고 우울해집니다.
계절도 겨울을 제일 많이 앓아요
저도 겨울이 싫어요.
더울땐 참고서 움직이고 찬물로 싹 씻어버리면 살거같은데
겨울 추위엔 손가락 하나 까딱이 힘들어요.
오죽하면 난 전생에 변온 동물이었나보다,
어쩜 이리도 움직이기 힘들까 한답니다.
여름 겨울 둘 다 극혐
요즘 여름이 아열대기후라
더운데 엄청 습하기까지 해서
겨울보다 여름이 더 싫어졌어요
전 여름이 싫고 겨울이 좋아요. 잠깐 겨울 찬바람 맞으면 시원한 사이다를 마시는 느낌ㅎㅎ
밖은 추운데 방안에서 따뜻한 커피 마시며, 귤도 까 먹으며,
책도 읽고ㅎㅎ 그런 겨울이 좋아요.
근데 여름은 덥고 끈적이고 무엇보다 얼굴이 너무 못나보여서 싫어요..
오늘 세계날씨보니 모스크바보다도 훨씬 춥고, 뉴욕보다도
무지 더 춥네요.
날씨가 화끈하게 춥고 덥고ㅠ
둘다 괴로워요.
저도 여름.
습하고 끈적거리고 땡볕에 모기에 날벌레들
불쾌지수 상승하고 에어컨 때문에 문 쳐 닫아놓는것도
답답해서, 첫애 낳았던 8월은 제 생애 가장 끔찍했던
94년 여름 못지 않았어요.
위생관리 음식관리 신경쓸거리가 더 많은것도 여름이네요.
다 싫어요. 너무 덥고 습한 여름도 미칠것 같고 너무 춥고 눈이 얼어 살얼음으로 가득한 겨울도 싫어요.
적당히 춥고 더웠으면 좋겠어요.
좁은 한국 아파트에 사계절 가전이며 옷가지, 이불, 온갖 애들 방한용품 신발.. 넘치지 않고 가볍게 살면 좋겠는데 그게 안되요. 가족 부츠만 해도 신발장이 꽉차는 게.. 최대한 미니멀로 해도 그래요. 나이들면 그나마 따뜻한 남쪽 어느 도시에 살고 싶어요.
저 지금 겨울이요 ~ㅜㅜ
악~~넘춥다고 돌아버리겠네
슈퍼잠깐가는것도 추워오메 ~~낼은 더춥다던데
하긴 방구석서 뒹굴거리니 뭔상관이겠냐마는 하는일이 먹고자고 추우니 더게을러지고 만사귀찮음
외출을 못하겠어요 추워서
여름아~~~ㅜㅜ그립고 그립다
겨울 너무 싫어요
굴파고 동면하고 싶어요ㅠㅠ
특히나 11~12월 마음이 스산하고 사물이 너무 슬퍼보여요 한살더 먹는것도 받아들여야되고
그리고 추위를 더위보다 더 많이 타요 감기 걸릴까봐 몸사리게 되고요 지금도 감기 걸려서
약먹고 헤롱헤롱 여름이 좋은이윤 감기가 안걸려서요
그리고 봄을 제일 좋아해요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는기분이예요
모기 때문에 넘 힘들어요.
애들 피부가 예민하니까 물렸다 하면 농가진.
없던 계절 스트레스가 생겨요
예전에 겨울이 좋고 눈이 오면 좋았는데
나이 드니 겨울이 추워서 싫어요.
눈은 올땐 좋은데 오고난 후 길이 미끄러워 다칠까봐 싫어요.
난방비도 부담스럽고요.
지옥철이란 느낌
찬공기 만나면 비염도지고
빨래도 힘들고 젤 싫은것이
욕실들어가기가 싫어서요.
봄 여름 가을까진 괜찮은데
11~3월 까진 뽀독뽀독 씻는것도 숙제같고
집먼지 알레르기가 심한데 두꺼운 이블 담요 깔개들..
꼼짝하기도 싫고 겨울엔 몰골이 불쌍해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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