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쫓기는 꿈을 꿔서 힘들어요...저 좀 도와주세요~~
왜그럴까 조회수 : 1,126
작성일 : 2017-12-11 13:20:47
자꾸 불안,공포에 떠는 꿈을 꿔요
(사실 낮시간에도 불안감은 큰 편이예요)
지난번에는 높은곳에서 떨어져내릴락 말락. 그런꿈을 꾸더니
어제는 또 사나운 맹견한테 쫓겨다니는 꿈을 꿨어요
막 도망댕기다가 계단도 구르고. 물리기 일보직전에 잠시 숨고등등..
또 언젠가는 친형제자매중 한사람이 제 목에 칼을 꽂았는데, 엄마는 그걸 다 지켜 보기만 하고 무심하게
있었구요. 물론 무섭다못해 소름끼치고 마음이 너무아파서 꿈에서 깨어서도 대성통곡하고 흐느꼈죠
(전 혼자사는 싱글녀..)
아마 부모님한테 맺힌게 있어서 그런꿈도 꾸고 더 아프게 느껴진것같아요
다 기억나진 않지만 다 저런식이구요
잠도 잘자는 편이 아닌데 저런 꿈을 꾸니 너무나 힘드네요 아침에 일어나면 녹초.. 그 자체예요
도대체 왜 그런꿈을 꾸는거고
어찌하면 없앨 수 있을까요?
사는게 사는거 같지 않아요..
IP : 39.7.xxx.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2.11 1:23 PM (39.117.xxx.59)저도 어릴때부터 쫓기는 꿈만 꾸는 편이었는데요.
요새 제 취미를 찾고(게임 등...)
또 얼마전부터 방탄에 빠져서 그거만 보다보니
방탄애들이 꿈에 나오고 그러네요 ㅡㅡ 좀 줄여야될텐데...
문대통령님이나 꿈에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ㅋ
제 조언은 본인이 취미나 즐거운 일을 찾아보시길 바래요
건강도 신경쓰시구요~2. 그런 꿈은
'17.12.11 1:29 PM (110.47.xxx.25)직접적으로 보이는 그대로 해석해야 합니다.
부모의 학대에서 느낀 공포가 아직 해소되지 않은 것이라고 봐야겠네요.
성장과정에서 쌓여온 문제인데다 수면장애까지 있다면 심리치료보다는 약물치료쪽이 더 효과적일 거라고 생각합니다.3. 지나가는 미혼녀
'17.12.11 5:40 PM (125.132.xxx.228)혼자 지내서 마음이 심란해서 그럴수도 있어요..
전 원래 꿈 잘 안꾸는데 어떤날은
모임에 갔다가 나오는데 내 신발만 안보이는거에요.. 아무리 찾아도 내 신발만 없어서 이게 뭔 꿈인가 싶었는데
다들 짝을 만나 사는데 나만 짝이 없어서 그런 꿈을 꿨나봐요...
정 불안하면 유투브에 빗소리 나무 타는 소리 같은거 틀어 놓고 자면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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