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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나운서도 자기 생각을 말할수있나요?

궁금 조회수 : 1,158
작성일 : 2017-12-11 13:04:26
배현진같은 사람이요
엠비씨 파업시기에 열일해서 배신자로 찍힌건알겠는듸ㅣ
아나운서는 원고대로 읽는 직업아닌가요?
기자나 피디는 자기 생각대로 취재나 프로를 만드는데
영향을줄수있지만
아나운서는 자기생각을 어떤방법으로 표현할 수있는지?
뉴스데스크 같이 진행한 남자는비난안하고
왜 배현진만 비난하는건지도 잘 모르겠고요
저번정부에 엠비씨 뉴스 진행한 많은아나운서들은
책임없이 그냥 가는건지..
아나운서의 역할과 업무범위, 귄한같은것을 제가 잘
모르나봅니다
IP : 125.138.xxx.3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11 1:07 PM (121.129.xxx.73) - 삭제된댓글

    편들어주시는거 아님
    지우시죠..
    어쩔수없었다?
    그러기엔 악행이 너무 많아요.

  • 2. ..
    '17.12.11 1:08 PM (121.129.xxx.73) - 삭제된댓글

    편들어주시는거 아님
    지우시죠..
    어쩔수없었다?
    그러기엔 악행이 너무 많아요.
    단순 부역자도
    프랑스 같은 경우는 사정없이 단죄했어요
    하물며
    독일조차도
    나치에 단순 부역자조차도 처단했습니다.
    대부분의 독일 사람들 조차 본인들이 직접 하지 않은 일에도 미안한 맘 갖고 살구요.

  • 3. ...
    '17.12.11 1:09 PM (14.39.xxx.18)

    본격 아나운서 욕보이는 글

  • 4. ...
    '17.12.11 1:16 PM (39.117.xxx.59)

    배현진은 안좋은 얘기가 너무 많네요
    그여자 때문에 불이익 당한사람도 한둘이 아니고

  • 5. 또오셨네
    '17.12.11 2:02 PM (121.124.xxx.207)

    어투가 참 교묘하네요
    '파업시기에 열일해서 배신자로 찍힌건'
    이라고 쓰셨어요.

    파업에 참여한 동료들을 적극적으로 배척해서 자신의 지위를 굳혔죠. 적극가담자로 보는게 맞습니다.

  • 6. 헐...
    '17.12.11 2:15 PM (211.46.xxx.42)

    생각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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