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1211102623314?rcmd=rn
"자신이 미워하는 모습에 항의하기 위해 미워하는 정치수단을 쓰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고 비판했다.
안 대표는 이날 전주 전북도의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저를 지지한다는 분의 행동이라고 하기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행동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지원에게 계란을 던진 것은 광주 지역 촰 팬클럽 회장이라고 합니다.
정말 욕하기도 지겨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