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여자아나운서들은

[궁금증]

전부터 궁금했던건데요.
여자아나운서들은 왜 뉴스말할때 문장 끝내고 입을 바로 다물지 않는거죠? 앵커멘트끝나고 화면바뀔때보면요 한참을 입을 벌린채로 있더라구요.
남자 아나운서들은 안그러던데 여자앵커들은 하나같이 저래서 저렇게 하라고 단체로 교육을 받는건지.. .
예전에 백지연아나운서가 약간저랬던거같은데 그이후로 여자앵커들은 하나같이 저렇게 하대요.

[아마도]

교육을 받는듯 한데..
예뻐보이려고 그러는것 같아요.
우아하게 발음하려는것 처럼 보이려구요.
입을 빨리 닫아버리면 화면에서 품격없이 보이나봐요.
근데 전 별로..
너무 예쁘걱,섹시하게 보이려고 하는거 같은 느낌들어요.
기상캐스터 옷과 함께 싫은부분 중 하나.

[그러니까요]

저도 처음엔 바로 입을 다물면 발음이 딱 끊기니까 여운을 남기려고 그러나 싶었는데 요즘 젊은 여아나운서들은 그게 좀 심하다싶게 입을 벌린채로 있으니까 섹스어필하여는 의도로 보이더라구요. 그냥 좀 프로페셔널하게 할순없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