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처음에 보자마자 무슨일하냐고 묻는 사람들 어때요?

갸우뚱 조회수 : 7,914
작성일 : 2017-12-11 02:19:08

처음에 보자마자

무슨일하냐고 직업묻는 사람들 보면 어때요?



IP : 122.36.xxx.122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퓬수
    '17.12.11 2:24 AM (223.62.xxx.95)

    푼수같죠 뭐
    뭐가 그리 궁금한 지...
    제일 푼수는 남편은 뭐하냐고 묻는 거
    그리고 자가냐 전세냐 묻는 거

  • 2. 우리나라 사람들
    '17.12.11 2:25 AM (59.11.xxx.175)

    오지랖 쩔죠

  • 3. 근데
    '17.12.11 2:27 AM (108.161.xxx.121)

    저는 외국인데 의외로 여기선 그질문을 초면에 많이 하더라구요. 우리나란 나이는 물어도 그런건 실례라고 생각하는데 얘네는 나이는 안물어보는데 직업은 꼭 물어보더라는...문화차이인듯 해요. 어느걸 더 프라이빗하게 보느냐하는...

  • 4.
    '17.12.11 2:44 AM (122.34.xxx.30)

    서양 사회에서는 상대의 나이, 결혼 여부, 출신 학교 따위는 궁금해하지도 묻지도 않지만
    무슨 일을 하는가는 첫만남에서 대뜸 나오는 질문이에요.
    상대의 재능과 개성, 가치관, 자아실현 정도, 삶의 질을 알 수 있는 질문이잖아요.

  • 5.
    '17.12.11 2:47 AM (122.34.xxx.30)

    ㄴ 그 질문의 요지는 상대와 맺는 관계 설정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는 것.
    누구도 일회성으로 스쳐지나가는 존재의 직업을 궁금해하진 않죠.

  • 6. ㅇㅇ
    '17.12.11 3:41 AM (175.223.xxx.99)

    계속 만날거면 직업이 궁금하지않나요
    명함 나누면 직업 다 있고 아니면 물어보기라도 해야죠

    잎으로 다시 볼 사이 아니면 직업 물을 필요는 없죠

  • 7. 뭘 또 갸우뚱인가요?
    '17.12.11 3:49 AM (93.82.xxx.6)

    사회생활 안해보셨어요? 첫인사에 명함 돌리는게 기본인데.
    서양에서도 첫만남에 직업 당연히 물어보죠.

  • 8. ㅇㅇ
    '17.12.11 4:24 AM (121.168.xxx.41)

    나이는 부끄럽지 않지만 직업은 부끄러울 수 있지 않나요
    직업 들으면 이 사람의 경제적 수준, 지적 소양.. 이런 게 대충
    잡히잖아요.

    나이 물어보는 것보다 직업 물어보는 게
    더 프라이버시에 접근하는 거 같아요

  • 9. ...
    '17.12.11 4:27 AM (175.205.xxx.198) - 삭제된댓글

    그럼 공부를 열심히 하든지요...

  • 10. 싫어요
    '17.12.11 6:10 AM (223.62.xxx.206)

    예전에 병원에 입원했을 때
    옆환자 담당의사가 그랬어요.
    그녀를 보더니 초면에 대뜸(병증을 묻기도 전에)
    "하는 일이 뭐요?"
    "고등학교에서 영어가르쳐요."
    "어어~ 선새앵~"(얕잡아 보는 말투)

    의사가 환자 치료하는데 직업을 알아야 하나요?
    환자 증상보다는 직업,신분을 알아
    짓밟을지 굽신거릴지 정하는 게 훨씬 중요했던 거죠.

  • 11.
    '17.12.11 6:29 AM (220.90.xxx.232)

    선생 특히 여자선생이면 얕잡아볼 직업은 아닌데요? 의사가 하는일을 물어본건 그 병증이 특정 자세를 많이하는 직업군과 관련있어 그리 물어본것 아닐까요?

  • 12. ㅌㅌ
    '17.12.11 6:38 AM (42.82.xxx.4)

    의사말투가 문제네요

  • 13. 겪어보니
    '17.12.11 6:38 AM (211.224.xxx.63)

    그런 사람 대부분 배려심이 없고 공감능력이 부족해요
    힘들게 산 경험이 없고 자기 직업이 괜찮기때문에
    이런 질문하면 상대방이 난처해한다는 자체를 모르는거예요

    그것과 비슷한 질문
    어느대학 나왔어요?죠

  • 14. 저도
    '17.12.11 7:06 AM (211.201.xxx.168)

    예전엔 직업 묻는게 실례로만 알다가
    미국가서 살게되었을때 스스럼없이 첫만남에서 묻고 또 대답하는 환경에서 오래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더라구요.

    위에서 말씀하셨듯이 명함돌리는게 자연스럽듯이요.

    문화에 따라 차이도있고
    또 너무 터부시할 필요는 없는것 같기도 해요.

    병원에서도 종종 특정직업군이 걸리기쉬운 병들이 있으니 물어볼수 있을것같아요.
    의사쌤 말투로인해 불쾌하실수도 있겠지만요.

  • 15. jaylu
    '17.12.11 7:23 AM (187.192.xxx.223)

    저 외국사는데 여기는 초면에 부모님 직업도 잘 물어봐요 ㅎ
    처음에는 이걸 왜 물어보지? 하고 좀 놀랐는데 이제는 적응됐어요.

  • 16. 근데
    '17.12.11 7:25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나이가 더 싫죠.
    늙어가는 거 확인 사살도 아니고...
    연예인도 40만 넘으면 인터넷 프로필에 생년 잘 안나와요.

  • 17. 근데
    '17.12.11 7:34 AM (175.209.xxx.57)

    초면에 물어볼 수 있는 건 그럼 뭐예요?
    커피 좋아하세요? 무슨 색깔 좋아해요? 티비 프로 뭐 보세요?
    이런 질문도 싫으시죠?
    뭔들 좋을까요.
    사람을 만나지 마세요 아얘.

  • 18. ...
    '17.12.11 7:36 AM (116.127.xxx.225) - 삭제된댓글

    나이나 학벌이나 종교나 결혼 여부나 이런 건 묻지도 않고 궁금하지도 않지만 일회성 만남이 아니라면 직업은 잘 물어봐요. 그걸 물어봐야 할 얘기가 생기지 않나요? 그럼 무슨 얘기를 하나요? 날씨 얘기를 하나요, 정치 얘기를 하나요.

  • 19. ㅇㅇ
    '17.12.11 7:41 AM (121.168.xxx.41)

    직업이 없는 사람은 나가 죽어야겠네요

  • 20. Gg
    '17.12.11 7:47 AM (175.212.xxx.204) - 삭제된댓글

    외국에선 다 초면에 물으면 그건 외국에서나 그런거고, 명함두는 건 돌리고 싶어 먼저 주는거고, 상대방이 기분 날 수도 있는 걸 굳이 묻는 건 실례죠.
    첨부터 뭘 물어봐야 하나요. 친해지고 싶으면 대화하면 되고 그러다보면 말하고 싶으면 다 나와잖아요.

  • 21. Gg
    '17.12.11 7:49 AM (175.212.xxx.204)

    외국에서 초면에 물으면 그건 외국에서나 그런거고, 명함주는 건 돌리고 싶어 먼저 주는거고, 상대방이 기분 나쁠 수도 있는 걸 굳이 묻는 건 실례죠.
    첨부터 뭘 물어봐야 하나요. 친해지고 싶으면 대화하면 되고 그러다보면 말하고 싶으면 다 나오잖아요.

  • 22. ㅈㅅㄷ
    '17.12.11 8:25 AM (223.62.xxx.189)

    물꼬를 뭘로 트냐고요.
    무슨 대화여야 안 프라이빗한데?
    열등감 덩어리들

  • 23. 그게요
    '17.12.11 9:01 AM (61.84.xxx.134)

    외국에선 초면에 나누는 얘기예요. 인사처럼~
    맨처음 이름 묻고 하는 일을 묻는거죠.
    그게 인간관계의 정상적인 소통같아요.

    울나라는 이름도 안묻고 너 몇살이야?이거 좋아하죠?
    넘 웃기는 행태죠.

  • 24. ...
    '17.12.11 9:17 AM (223.38.xxx.250) - 삭제된댓글

    직업 없으면 없다 하면 되지 뭘 나가 죽어요
    사람이 뭘하고 사는지 그거야 말로 자기 정체성인데
    만나서 뭐하면서 사는지 묻는 건 지극히 자연스럽다 생각해요

  • 25. ..
    '17.12.11 10:26 A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외국이 초면에 직업은 더 자주 쉽게 물어봐요.

    나이나 개인적인 프라이버시 질문은 정말 나중에 물어보거나
    아예 안 물어보기도 하는데..
    이상하게 직업은 초면에 진짜 빨리 물어봐요 ㅋㅋ

  • 26. 우리나라에서
    '17.12.11 11:24 AM (183.96.xxx.122)

    이름보다 나이를 먼저 묻는 건 그 사람을 부르는 데 이름이 꼭 필요하지 않아서예요. 나이 따지고 형님, 동생 하면 됨.

  • 27. 원글녀 ㅎㅎㅎㅎ
    '17.12.11 11:29 AM (122.36.xxx.122)

    봉사활동 갔을때 만난 나이든 남자분이

    밥먹는데 대뜸 저보고 무슨일 하냐고 묻더라구요

    사회생활에선 당연히 명함 나누는게 기본 에티켓이고 제가 말한곳은 사적인 봉사활동이고

    일회성 봉사인데 그러니 하는 말이죠

  • 28. 원글녀 ㅎㅎㅎㅎ
    '17.12.11 11:29 AM (122.36.xxx.122)

    명함을 돌릴만한 분위기나 상황이 아니었어요

    그러니 엉 하는거죠 ㅎ

  • 29. 전..
    '17.12.11 12:32 PM (220.123.xxx.111)

    나이 학력, 가족. 뭐 이런거보다

    직업이 훨씬 더 궁금해요.
    일하는 거 같은데 무슨 일하나..

  • 30. 그려려니
    '17.12.11 6:52 PM (182.239.xxx.197)

    하죠 직업 묻는게 잘못된건가요???

  • 31. 열등감도
    '17.12.11 10:30 PM (178.191.xxx.74)

    별게 다 갸우뚱이네 참 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5164 방탄소년단... 유아버젼 보셨나요? 6 호호 2018/01/08 1,609
765163 ... 28 힘들때 2018/01/08 5,298
765162 오늘 한강공원 나가보신 분 계신가요? 미끄러운가요? 1 운동 2018/01/08 570
765161 도우미 비용좀 여쭤 볼께요 4 dd 2018/01/08 1,356
765160 나쁜 녀석들 너무 재밌어요 2 나쁜 2018/01/08 1,113
765159 화내는 포인트가 잘 이해가 안될때 12 ㅇㅇ 2018/01/08 2,488
765158 헤나 주문하고 싶어요 1 ㅡㅡ 2018/01/08 777
765157 엽산이 탈모,치매 ,우울증, 심혈관에도 좋다네요? 8 2018/01/08 3,364
765156 중고등생 귀뚫는문제....... 14 ........ 2018/01/08 3,410
765155 애가 고3인데 자꾸 여행가자는 지인이 있어요 22 고3부모 2018/01/08 4,673
765154 헤나염색이 좋은가요? 3 궁금 2018/01/08 1,375
765153 요즘은 시위를 이렇게 하나요 1 .. 2018/01/08 549
765152 정말 혹시나해서요..보험관련문의 1 혹시 2018/01/08 434
765151 태안 기름유출 vs 일본 방사능 3 방사능 2018/01/08 908
765150 무선물걸레청소기 중 파워스윙과 테팔중 어떤게 ??? 2018/01/08 669
765149 호텔 팁 얼마 놓으세요? 6 2018/01/08 3,025
765148 딱딱하고 높은 베개 있을까요 6 베개 2018/01/08 765
765147 치약 중간부터 짜면 화가 나세요? 38 궁금 2018/01/08 5,314
765146 돌봄교실에 도시락 싸 가야하는데 아이디어 좀 주세요. 3 초1 2018/01/08 1,032
765145 탈수초성다발성 질병 잘보는 병원 아시는 분 있을까요 병원 2018/01/08 827
765144 암환자의 일본여행 7 2018/01/08 2,505
765143 3만원 어린이집 안되고,100만원 유치원 된다는 정부 11 이건 아니지.. 2018/01/08 2,154
765142 아이돌그룹 달력 샀는데 부끄러워서 못걸어요. 17 ㅜㅜ 2018/01/08 2,151
765141 자식을 느긋하게 지켜만 본다는 어머니들 12 자식 2018/01/08 5,494
765140 영화 안경처럼..보면 마음이 정갈해지는 영화 7 숲속으로 2018/01/08 1,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