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저녁에 그렇게 폭식을 해요.. 그래서..

제가요 조회수 : 5,934
작성일 : 2017-12-10 23:02:45
입을 한시도 놀리지 않고 끊임없이 뭔가 먹어요.
저녁을 먹은 후라도 뭔가 조금씩 먹고 하다못해 사탕이라도 물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최근 몇 키로 부쩍 늘었구요.
곰곰이 생각해보니 아이입시 등 스트레스가 점점 쌓여서 그런 것 같어요.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 같은데..ㅠㅠ
너무 심해서 퇴근 전 뭔가 보조제를 먹거나 해서 도움을 받고 싶어요. 포만감을 주는 뭔가 또 식욕 억제를 해주는 뭔가 어떤 게 있을까요?
IP : 111.118.xxx.12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10 11:05 PM (122.34.xxx.61)

    이를 아주 깨끗하게 닦으세요.
    치실도 쓰고 가글도 하고..
    그러고 나면 먹기가 싫어지지 않나요?

  • 2.
    '17.12.10 11:06 PM (121.130.xxx.60)

    그렇게 먹을게 뭔가요?

    뭐 먹을게 있어야 먹지..

  • 3. ㆍ.
    '17.12.10 11:09 PM (14.54.xxx.8)

    섬유질
    질경이씨앗껍질 같은~~

  • 4. ..
    '17.12.10 11:13 PM (223.62.xxx.196)

    잠이 부족하면 폭식하기 쉽대요 혹시 수면시간이 부족하거나 푹 못주무시는거 아닐까요? 아 그리고 원래
    밤 11시에 식욕이 당기는 호르몬이 나온대요 제일 좋은건 일찍 잠자리에 드는거라는데.. 늦게 뭘 먹음 소화시키느라 숙면에 방해가 되고 그럼 또 허기지고 뭐 이런 악순환이 온다네요
    그래서 저도 일찍 자려고 노력중인데 ㅜㅜ 참 어렵네요

  • 5. 고딩맘
    '17.12.10 11:15 PM (183.96.xxx.241)

    오늘 두통으로 종일 먹은 게 없어서 일찍 양치질 했는데 한 시간 전부터 꼬르륵 꼬르륵 ...걍 빨리 자야겠어요

  • 6. 무 깎아드슈
    '17.12.10 11:16 PM (1.228.xxx.92)

    참다가 지금 무 깎아 먹고있어요ㅎㅎ
    아 맛있어라
    냉장고와 베란다에 그득한 먹을 것
    왜 먹지를 못하니ㅠㅠ
    살과 이를 고려한 세심한 선택
    설마 무 정도 먺은걸로는 이 안닦아도 되겠지 이럼서요

  • 7. ᆢᆢ
    '17.12.10 11:25 PM (183.107.xxx.248) - 삭제된댓글

    저는 퇴근이 늦고 고등아이도 열시넘어 와서
    밤마다 뭘 먹어요
    저는 아침에 죽도록 운동하니 살 안찌는데
    딸아이가 살이쪄서 고민이예요

  • 8. ..
    '17.12.10 11:27 PM (39.118.xxx.74)

    낮에 많이 굶으시나봐요?적절히 드세요

  • 9. ,,,,
    '17.12.10 11:50 PM (32.208.xxx.203)

    아침 점심 드시고 싶은 달하구리 드세요 그리고 저녁엔 절식.. 꼭 드시려면 육류나 단백질류
    그러면 많이 안드셔도 포만감이 오고 살도 안쪄요

  • 10. 원글
    '17.12.11 12:07 AM (111.118.xxx.129)

    자력으로 조절은 더 이상 안 된다는 걸 깨달았었어요.
    그래서 보조제 추천 부탁드리는거구요.
    먹고 있는 것들은 제살림이다 보니 구석구석 뭐가 있는지 제일 잘하니 무궁무진하죠.
    과자 밑반찬 네가 해준 요리 등등..
    그냥 입을 한시도 놀리지 않아요ㅠㅠ

  • 11. 원글
    '17.12.11 12:08 AM (111.118.xxx.129)

    참 아침 점심도 먹고 있지요. 부족하진 않아요.
    거기다 폭식하니 더 살이 찌는거겠지요.
    저는 아침 점심 먹은 것과 상관없이 저녁엔 계속 먹더라구요

  • 12. as
    '17.12.11 12:32 AM (223.39.xxx.16)

    뭐 먹을게 있어야 먹지

    공감이 안되면 그냥 넘어가세요 손가락 안아프세요?
    ----------------------------------------------

    저도 그래요 밤에 더 땡기죠
    씹는거 위주로 질겅질겅 드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아니면 병원 가서 식욕조절제 처방해달라고 하세요
    저는 피부과에서 봤었는데 내과 같은데도 되지 않을까요?

  • 13. 무 좋네요
    '17.12.11 12:50 AM (221.140.xxx.157)

    열한시에 남편이랑 떡볶이 만들어 먹고 후회중인데..
    저 위에 무 깎아드슈님 댓글 좋네요.
    무 .. 몸에도 좋고 칼로리도 낮고 소화도 잘되고..
    생무 깎아먹으면 맵지 않나요? 데쳐먹을까요..

  • 14. 무 깎아드슈
    '17.12.11 1:08 AM (1.228.xxx.92)

    저도 생각해보니 하루종일 뭔가를 먹고있더라고요 휴
    그래서 딱 하나 정했어요
    저녁에 출출하거나 입 심심하면 반드시 채소만 먹자
    무 셀러리 피망 파프리카
    주종목이예요
    다들 정말 맛있어요

    요즘 무는 어쩜 매운기가 하나도 없어요
    그래도 그냥 반 툭 잘라 흰부분은 반찬용으로 남겨놔요

    근데 무를 데쳐서...
    저기요 무 오징어 아니거든요?!ㅎㅎ
    전혀 생각도 안해봤는데
    한번 해볼까싶네요 의외로 맛이 괜찮을 수도..
    살짝 데쳐서 참기름 간장 찍어먹어볼까봐요

  • 15. 다필요없다
    '17.12.11 1:12 AM (182.222.xxx.108)

    저도 그랬는데 이것저것 알아보고 해봤는데
    다 치우고 일찍 자는 게 제일 나아요
    고통스럽게 참고 덜먹고 대체품을 찾기보다
    아예 싹을 자르는 방법이 진리

  • 16. 무 깎아드슈
    '17.12.11 1:26 AM (1.228.xxx.92)

    다필요없다ㅎㅎㅎㅎㅎㅎ
    맞어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게 남는 건데...
    얼른 자러갑니다ㅎㅎ

  • 17. 무 좋네요
    '17.12.11 2:20 AM (221.140.xxx.157)

    일찍 자는게 남는건데 여즉 답글 달고 있으니 저도 글렀네요
    떡볶이 먹고 입가심으로 커피를 마셔버렸더니 ㅠ
    무 깎아드슈님! 데쳐먹음 맛있을 것 같지 않나요? 무나물 데쳐서 만들잖아요. 참기름 간장만 치면 딱 무나물.
    요새 무가 달다는 말 많이 들었는데 그래서 안맵군요. 안심하고 내일 하나 사와야겠어요
    저녁에 입 출출하면 채소만 먹는다는 원칙도 좋네요. 파프리카 샐러리 무 토마토 이런거..
    굳밤되세요!

  • 18. 원글
    '17.12.11 5:19 AM (111.118.xxx.129)

    ㅎㅎ
    리플감사합니다.
    채소 온리..저도 실천해볼까나요..ㅎ

  • 19. 재능이필요해
    '17.12.11 7:28 AM (211.253.xxx.34)

    저도 그래요 .식욕억제제 먹어도 집에만있으면 엄청 땡겨요. 운동하면 완전 식욕 사라지고요.

  • 20. 식욕이 문제가 아니라
    '17.12.11 9:49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정신적인 문제아닐까요. 저도 그래요. 밖에서는 쫄쫄 굶어도 상관없는데 집에만 들어오면 허전한 마음에 뭔자 자꾸 입으로 넣어요. 잠을 많이 자거나(주로 먹고 자지만 ㅠㅠ) 음악을 듣거나 책을 읽거나 운동을 하거나 해서 스트레스, 우울감을 날리려고 노력하는 중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6994 피부에 광나는 비법 12 힘듬 2017/12/11 19,414
756993 교수님께 드릴 선물 뭐가 좋을까요 6 ㅇㅇ 2017/12/11 1,420
756992 비파열 뇌동맥류 진단 받았습니다. 10 건강검진 2017/12/11 5,142
756991 욕실 리모델링후 나타나는 문제점들요..원인 알아봐주는곳 있나요?.. 12 ... 2017/12/11 4,890
756990 기억의밤...애들이랑 5 아카시아 2017/12/11 1,584
756989 샷시 알어보는중인데, 가격이 후덜덜하네요. 6 추워요 2017/12/11 3,466
756988 주택청약 관련 질문 좀 드릴게요ㅜ 6 어썸와잉 2017/12/11 1,282
756987 이과인데 교대 갈수 있을까요? 5 고민중 2017/12/11 1,841
756986 인스타 화장품 판매 6 ... 2017/12/11 2,620
756985 커피 야식만 끊어도 위가 회복되네요 8 ᆞᆞᆞ 2017/12/11 3,484
756984 라면은 마성의 음식 같아요 19 아진짜 2017/12/11 4,520
756983 사랑받았던 추억이 참 대단하네요 6 ㅇㅇ 2017/12/11 3,799
756982 자꾸 쫓기는 꿈을 꿔서 힘들어요...저 좀 도와주세요~~ 3 왜그럴까 2017/12/11 1,095
756981 잉꼬부부이신 분들, 비결이 뭐에요? 13 ... 2017/12/11 5,790
756980 아나운서도 자기 생각을 말할수있나요? 4 궁금 2017/12/11 1,191
756979 홍콩에서 심천 4 Hk 2017/12/11 1,389
756978 현대로보틱스 주가 왜 이러나요?주식관련 질문들 wntlr 2017/12/11 1,110
756977 요즘 가장 강력한 바퀴약이 뭔가요? 6 .. 2017/12/11 954
756976 대치동 학원가 - 공영주차장 어디가 좋나요 4 주차 2017/12/11 6,186
756975 썩어도 준치라더니... 6 phua 2017/12/11 2,272
756974 뒤늦게 강다니엘에 빠졌어요ㅜㅜㅜㅜㅜ 33 ㅜㅜ 2017/12/11 3,538
756973 수능직후 등급컷과 현재 기준 등급컷 10 ... 2017/12/11 3,012
756972 이나영 led마스크 광고에 나오는 서정희 닮은 여자모델 4 ddd 2017/12/11 2,897
756971 김생민 정말 요즘 운이 최고로 좋은 듯해요 15 가계부 2017/12/11 6,229
756970 군포에서 아이들 키우기 적당한 곳 2 help m.. 2017/12/11 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