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녁에 그렇게 폭식을 해요.. 그래서..
저녁을 먹은 후라도 뭔가 조금씩 먹고 하다못해 사탕이라도 물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최근 몇 키로 부쩍 늘었구요.
곰곰이 생각해보니 아이입시 등 스트레스가 점점 쌓여서 그런 것 같어요.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 같은데..ㅠㅠ
너무 심해서 퇴근 전 뭔가 보조제를 먹거나 해서 도움을 받고 싶어요. 포만감을 주는 뭔가 또 식욕 억제를 해주는 뭔가 어떤 게 있을까요?
1. ...
'17.12.10 11:05 PM (122.34.xxx.61)이를 아주 깨끗하게 닦으세요.
치실도 쓰고 가글도 하고..
그러고 나면 먹기가 싫어지지 않나요?2. 음
'17.12.10 11:06 PM (121.130.xxx.60)그렇게 먹을게 뭔가요?
뭐 먹을게 있어야 먹지..3. ㆍ.
'17.12.10 11:09 PM (14.54.xxx.8)섬유질
질경이씨앗껍질 같은~~4. ..
'17.12.10 11:13 PM (223.62.xxx.196)잠이 부족하면 폭식하기 쉽대요 혹시 수면시간이 부족하거나 푹 못주무시는거 아닐까요? 아 그리고 원래
밤 11시에 식욕이 당기는 호르몬이 나온대요 제일 좋은건 일찍 잠자리에 드는거라는데.. 늦게 뭘 먹음 소화시키느라 숙면에 방해가 되고 그럼 또 허기지고 뭐 이런 악순환이 온다네요
그래서 저도 일찍 자려고 노력중인데 ㅜㅜ 참 어렵네요5. 고딩맘
'17.12.10 11:15 PM (183.96.xxx.241)오늘 두통으로 종일 먹은 게 없어서 일찍 양치질 했는데 한 시간 전부터 꼬르륵 꼬르륵 ...걍 빨리 자야겠어요
6. 무 깎아드슈
'17.12.10 11:16 PM (1.228.xxx.92)참다가 지금 무 깎아 먹고있어요ㅎㅎ
아 맛있어라
냉장고와 베란다에 그득한 먹을 것
왜 먹지를 못하니ㅠㅠ
살과 이를 고려한 세심한 선택
설마 무 정도 먺은걸로는 이 안닦아도 되겠지 이럼서요7. ᆢᆢ
'17.12.10 11:25 PM (183.107.xxx.248) - 삭제된댓글저는 퇴근이 늦고 고등아이도 열시넘어 와서
밤마다 뭘 먹어요
저는 아침에 죽도록 운동하니 살 안찌는데
딸아이가 살이쪄서 고민이예요8. ..
'17.12.10 11:27 PM (39.118.xxx.74)낮에 많이 굶으시나봐요?적절히 드세요
9. ,,,,
'17.12.10 11:50 PM (32.208.xxx.203)아침 점심 드시고 싶은 달하구리 드세요 그리고 저녁엔 절식.. 꼭 드시려면 육류나 단백질류
그러면 많이 안드셔도 포만감이 오고 살도 안쪄요10. 원글
'17.12.11 12:07 AM (111.118.xxx.129)자력으로 조절은 더 이상 안 된다는 걸 깨달았었어요.
그래서 보조제 추천 부탁드리는거구요.
먹고 있는 것들은 제살림이다 보니 구석구석 뭐가 있는지 제일 잘하니 무궁무진하죠.
과자 밑반찬 네가 해준 요리 등등..
그냥 입을 한시도 놀리지 않아요ㅠㅠ11. 원글
'17.12.11 12:08 AM (111.118.xxx.129)참 아침 점심도 먹고 있지요. 부족하진 않아요.
거기다 폭식하니 더 살이 찌는거겠지요.
저는 아침 점심 먹은 것과 상관없이 저녁엔 계속 먹더라구요12. as
'17.12.11 12:32 AM (223.39.xxx.16)뭐 먹을게 있어야 먹지
공감이 안되면 그냥 넘어가세요 손가락 안아프세요?
----------------------------------------------
저도 그래요 밤에 더 땡기죠
씹는거 위주로 질겅질겅 드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아니면 병원 가서 식욕조절제 처방해달라고 하세요
저는 피부과에서 봤었는데 내과 같은데도 되지 않을까요?13. 무 좋네요
'17.12.11 12:50 AM (221.140.xxx.157)열한시에 남편이랑 떡볶이 만들어 먹고 후회중인데..
저 위에 무 깎아드슈님 댓글 좋네요.
무 .. 몸에도 좋고 칼로리도 낮고 소화도 잘되고..
생무 깎아먹으면 맵지 않나요? 데쳐먹을까요..14. 무 깎아드슈
'17.12.11 1:08 AM (1.228.xxx.92)저도 생각해보니 하루종일 뭔가를 먹고있더라고요 휴
그래서 딱 하나 정했어요
저녁에 출출하거나 입 심심하면 반드시 채소만 먹자
무 셀러리 피망 파프리카
주종목이예요
다들 정말 맛있어요
요즘 무는 어쩜 매운기가 하나도 없어요
그래도 그냥 반 툭 잘라 흰부분은 반찬용으로 남겨놔요
근데 무를 데쳐서...
저기요 무 오징어 아니거든요?!ㅎㅎ
전혀 생각도 안해봤는데
한번 해볼까싶네요 의외로 맛이 괜찮을 수도..
살짝 데쳐서 참기름 간장 찍어먹어볼까봐요15. 다필요없다
'17.12.11 1:12 AM (182.222.xxx.108)저도 그랬는데 이것저것 알아보고 해봤는데
다 치우고 일찍 자는 게 제일 나아요
고통스럽게 참고 덜먹고 대체품을 찾기보다
아예 싹을 자르는 방법이 진리16. 무 깎아드슈
'17.12.11 1:26 AM (1.228.xxx.92)다필요없다ㅎㅎㅎㅎㅎㅎ
맞어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게 남는 건데...
얼른 자러갑니다ㅎㅎ17. 무 좋네요
'17.12.11 2:20 AM (221.140.xxx.157)일찍 자는게 남는건데 여즉 답글 달고 있으니 저도 글렀네요
떡볶이 먹고 입가심으로 커피를 마셔버렸더니 ㅠ
무 깎아드슈님! 데쳐먹음 맛있을 것 같지 않나요? 무나물 데쳐서 만들잖아요. 참기름 간장만 치면 딱 무나물.
요새 무가 달다는 말 많이 들었는데 그래서 안맵군요. 안심하고 내일 하나 사와야겠어요
저녁에 입 출출하면 채소만 먹는다는 원칙도 좋네요. 파프리카 샐러리 무 토마토 이런거..
굳밤되세요!18. 원글
'17.12.11 5:19 AM (111.118.xxx.129)ㅎㅎ
리플감사합니다.
채소 온리..저도 실천해볼까나요..ㅎ19. 재능이필요해
'17.12.11 7:28 AM (211.253.xxx.34)저도 그래요 .식욕억제제 먹어도 집에만있으면 엄청 땡겨요. 운동하면 완전 식욕 사라지고요.
20. 식욕이 문제가 아니라
'17.12.11 9:49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정신적인 문제아닐까요. 저도 그래요. 밖에서는 쫄쫄 굶어도 상관없는데 집에만 들어오면 허전한 마음에 뭔자 자꾸 입으로 넣어요. 잠을 많이 자거나(주로 먹고 자지만 ㅠㅠ) 음악을 듣거나 책을 읽거나 운동을 하거나 해서 스트레스, 우울감을 날리려고 노력하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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