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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케어 반대하는 의협, 박사모가 비상대표네요

... 조회수 : 2,617
작성일 : 2017-12-10 20:45:45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01467&s_no=1001467...

저짝은 외모랑 정신상태가 비슷한 사람이 많은 듯...

IP : 14.39.xxx.191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10 8:46 PM (14.39.xxx.191)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01467&s_no=1001467...

  • 2. Zrr
    '17.12.10 8:52 PM (175.223.xxx.174)

    오늘 집회 참석했던 의사인데요, 82쿡에도 댓글로 가끔씩 진단 관련 댓글로 조금이나마 도움 드리고 있구요..
    말씀하시는 박사모는 의사총연합 산하 의료혁신투쟁위 소속이고 오늘 문재인케어 관련 집회는 의사협회에서 주도한 것입니다. 완전 성격이 다른 단체에요..

  • 3. ㅇㅇㅇ
    '17.12.10 8:53 PM (110.70.xxx.223)

    에고.. 원글님 이런건 잘 알아보고 쓰세요..
    저도 오늘 집회 참가한 전공의입니다

  • 4. 요지는...
    '17.12.10 8:54 PM (123.108.xxx.39)

    보험 급여화되면 정부가 원가산정하여
    지급하므로 병원비 부풀릴 방법이 없어지는군요.

  • 5. ...
    '17.12.10 9:08 PM (125.185.xxx.178)

    대표자가 누군지가 중요하잖아요.

  • 6. 하여간
    '17.12.10 9:12 PM (223.62.xxx.28) - 삭제된댓글

    문재인 정책 반대하면 박사모나 찰스로 몰아가는것도 역겹네요.

  • 7. 정부가
    '17.12.10 9:29 PM (223.62.xxx.95)

    원가에서 후려지기해서 70%나 간신히 줄까말까한게 문제죠. 예를들어 국산 콩나물 천원, 중국산 콩나물 800원인데 나라에서 7 00원주고 콩나물국 끓여오라하면 어떤 콩나물을 사오시겠습니까. 의료에 그대로 적용됩니다. 실제 병원 식대도 한끼에 4천원대입니다. 밖에 나가서 4천원에 밥사드시기 쉽던가요

  • 8. ......
    '17.12.10 9:34 PM (115.140.xxx.241)

    반대한다고 박사모로 모는게 아니죠.
    다만 비대위에 저 사람도 그렇고, 게다가 비대위 특보에 윤서인 웹툰이라니.
    수가100 협의 잘 되길 바랬는데, 비대위 보고 당혹스러운 마음이 들긴 해요.

  • 9. ㅡㅡ
    '17.12.10 9:44 PM (123.108.xxx.39)

    한의사 약사 초토화시킨 의사들이 뭐가 무섭겠어요?
    돈안준다고 싸구려 처방하면
    알파고 의사님들이 빨리 나오지 않을까요.
    환자협박이 기본 전략인가보넹

  • 10. ....
    '17.12.10 9:46 PM (175.223.xxx.10)

    한의사 약사 초토화시키고 자기들은 살아야한다는 이거죠.
    한의사 약사 초토화시킬때 행복했겠지.

  • 11. 윤서인
    '17.12.10 9:48 PM (223.62.xxx.95)

    말고는 웹툰 그려줄 사람이 없어서 그럴겁니다. 만화가라는 사람들도 대중의 인기가 중요한데, 문케어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만화 제안을 수락할 사람이 있을까요. 굳이 만화라는 방식을 택해야하는지 의문도 들지요. 만화의 전달력은 좋지만, 작가 때문에 아예 안읽거나 반감부터 갖기도 하니까요 ㅎ

  • 12. 약사가
    '17.12.10 9:52 PM (223.62.xxx.95)

    언제 초토화 되었나요. 여자직업으로 제일 잘 나가는 직업 아닌가요

  • 13. 알파고를
    '17.12.10 9:56 PM (223.62.xxx.95)

    들여와도 똑같습니다. 오히려 input output 더 철저하게 맞추겠죠. 삭감안되게 미리 다 따져가면서 ㅎㅎ 믿고싶진 않으시겠지만 인간은 측은지심이라도 있지요.

  • 14. ....
    '17.12.10 9:57 PM (175.223.xxx.10)

    아이고 자기들 이권은 조금만 뺐겨도 난리치다보니
    그 불똥이 한의사 약사한테 튀는건데
    다같이 살게 그 욕심보 좀 내려놓으시죠들.

  • 15. 어떤
    '17.12.10 10:08 PM (223.62.xxx.95)

    불똥이 튀는지 모르겠네요. 각자 면허로 규정한 자기 분야가 있고, 그 면허가 허가한 일을 하는건데요.

  • 16. Zrr
    '17.12.10 10:24 PM (175.223.xxx.174)

    의사가 어떻게 한의사와 약사를 초토화 시켰죠? 지금 저 밑에 약사 여자 소개팅 글에는 약사만한 직업없다, 여자가 아깝다 난리났는데요? 그냥 의사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보이니까 만만한가겠죠 82에서 가장 천대받는 직업이 의사, 간호사, 교사..

  • 17. Zirar
    '17.12.10 10:28 PM (223.62.xxx.125)

    아깐 남편이 집회 나갔다고 하더니
    지금은 본인이 집회나간 의사?
    무스너클의 무스가 머리 바르는 무스라던 재미 하나없는 뻘댓글로 Zirar 하더니만..

  • 18. ㅡㅡ
    '17.12.10 10:31 PM (123.108.xxx.39)

    의사 기득권 지키고 싶으면 기본적인 것은 알고 대응하길.
    한의사 약사랑 어떤 일있는지도 모르는 곁다리들이
    댓글다니 ..

  • 19.
    '17.12.10 10:33 PM (221.149.xxx.212)

    뭘 또 역겹기까지 하실까

  • 20. 간단히 말해
    '17.12.10 10:46 PM (223.62.xxx.95)

    면허를 넘어서는 일을 하고 싶다는거 아닙니까. 면허범위가 아니라 못하게 되는게 불똥입니까. 논리적으로 댓글을 다세요. 논점이탈 하지말고

  • 21. 최고
    '17.12.10 11:46 PM (211.186.xxx.176)

    의사들 자기밥그릇 챙기는것은 대단..그저 고소득이란 이유로 남들보다 일찍 초등때부터 선행해서 의대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의사가 지금과 같은 고소득은 아니고 직업이 갖는 숭고함이 있다면 좀 더 봉사와 희생정신이 강한 아이들이 의대를 가지 않을까요?
    이런 의미에서도 문재인 케어 정책 환영합니다.
    비정상적인 의사ᆞ공무원 열풍현상은 우리나라의 발전을 저해할거라 확신합니다

  • 22. 잘모르긴한데
    '17.12.10 11:49 PM (61.101.xxx.246)

    오늘집회..국민들 공감대 못얻을거에요..

  • 23. ...
    '17.12.11 12:09 AM (182.230.xxx.146)

    공감대 얻으려고 집회하는거 아니에요
    국민들이 나 말고 다른 직업집단이 그들의
    이익을 위해 파업 혹은 집회시 공감해준적이
    얼마나 될까요?
    본인들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직업군들이
    그럴때나 너그러운 마음을 가질까말까 한거죠

  • 24. 그리고
    '17.12.11 12:15 AM (182.230.xxx.146)

    본인들은 이과계에서 최고로 공부잘해 의사된
    사람들에게 싼 값으로 의료서비스 받으면서
    앞으로 점점 숭고한 정신위주로 진학한 실력없는 의사들에게 내 몸을 맡기는건 싫을거 아니에요?

  • 25. 윗님
    '17.12.11 12:31 AM (211.186.xxx.176)

    글쎄요...이과계에서 최고로 공부잘한 애들은 과학계나 의학 연구로 가고 봉사나 희생정신 등 임상 의사로서의 전공적합성을 가진, 탑은 아니지만 공부도 잘하는 아이들이 해도 충분할 듯 합니다.
    이과계 공부에서 최고가 아니라고 의대가서 실력없는 의사가 된다는 논리는 뭐죠? 그렇다면 무조건 서울대 의대나온 의사들이 제일 실력있나요?그건 아니잖아요..이국종 교수님처럼 의사로서의 사명감을 발휘하는 분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26. 저는
    '17.12.11 12:39 AM (223.62.xxx.95)

    개인의 사명감이나 희생으로 유지되는 시대는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위인이 은퇴하면 미래는 누가 이어갈 수 있을까요. 합리적인 시스템으로 유지되어야죠

  • 27. ㅇㅇ
    '17.12.11 12:47 AM (175.223.xxx.12)

    문재인케어
    여론조사
    국민지지율 80퍼

    어려운과들은 수가.잘.받았으면 하네요
    의사분들도
    가서 대화하시죠

  • 28. 지지율
    '17.12.11 1:04 AM (223.62.xxx.95)

    높다고 항상 옳은건 아니죠. 적게 내고 많이 받을 수 있다고 하면 호감을 갖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정책의 최종 목적지를 궁금해하고 공부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총액계약제, 포괄수가제 같은 이슈들이 있습니다.

  • 29. 당연하죠
    '17.12.11 1:20 AM (211.186.xxx.176)

    의사로서의 사명감이 중요하지만 그에 합당한 소득수준이라는 댓가도 있어야죠..하지만 지금처럼 돈벌이에만 급급한 의사들이 넘쳐나는것도 지양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의사가 열심히 공부하고 일한만큼 그에 합당한 소득도 있고 존경받는 직업으로 인식되면 그런 의료시스템은 성공한거겠죠..

  • 30. 돈벌이
    '17.12.11 1:40 AM (223.62.xxx.95)

    에 급급하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항상 궁금합니다. 아파서 치료 받는건 맛있는걸 먹는 것도 아니고 예쁜 옷이 남는 것도 아니라 아깝기 때문일까요. 부당청구? 라고 방송에서 일컬어지는 것도 환자의 상황에 필요해서 썼지만, 심평원 기준에 맞지않다고 삭감당한 돈이라는 거 아시나요. 심평원이 확립된 삭감기준은 또 의사에게 고지해주지도 않습니다. 이 멍청한 상황 신기하지않으신가요;;;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외상센터 시스템은 소득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물론 병원에 적자폭탄을 안기는 존재로 인식되지않을 수 있게 지원도 중요하구요. 의료진들이 지쳐 떨어져나가지않게 충분한 수를 고용해서 교대하며 개인의 삶도 살아갈 수 있게 하는거에요. 그분야는 숙련된 인력이 팀으로 일하는게 중요할거라 봅니다. 일하고 싶은 환경을 만들어주면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 31. 돈벌충들..
    '17.12.11 2:20 AM (118.36.xxx.98)

    예전 노무현 당선되자 우리병원(대학병원) 병원장이 저런 깡패새끼가 대통령이 됐다며 분노하던 모습~
    오히려 그ㅅㄲ가 사람으로 안보였음.

  • 32. ㅜ.ㅜ
    '17.12.11 8:53 AM (211.186.xxx.176)

    갑상선암 수술, 치질 수술 부터 시작해서 대다수 의사들이 조직적으로 단합하여 돈벌이한게 한두건인가요? 일반인들이 모르는 의학상식 이용해서 사기 친게 한두건인가요?
    의사들도 얘기해요..자기가 봐도 의사들 도둑놈들이라구요.의사 말 너무 믿지 말고 이 병원 저 병원 가서 비교해보고 결정하라구요..

  • 33. ....
    '17.12.11 9:03 AM (175.223.xxx.10)

    진짜 개고생하는 의사들한테는 뒷담화나 하고 깎아내리고
    자기들 수입 줄어드는 보험급여확대에는
    쌍불을 켜고

    그러니 돈벌기에ㅈ급급하다고 욕먹는거 몰라서
    여기에 묻나.

  • 34. ....
    '17.12.11 9:10 AM (175.223.xxx.10)

    한의사 약사한테 의사들이 무슨 깡패짓을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도 많은데
    찾아보면 아주 많아요.

    의사단체는 그냥
    니것도 내것, 내것은 내것 딱 그렇게
    돈버는데 눈 벌건 사람들이 태반이고
    이국종같은분들이 떼돈벌고
    잘살아야 좋은 사회인데
    반대로 가자고 하는건 옳지않죠.
    수가 현실화, 필요하죠.
    그러면 수가갖고만 얘기해요.
    한의사들이 의료기를 쓰든말든
    그걸 왜 의사가 신경써요?
    남의 직군일에 신경끄고 본인들 일만 잘하시라구요.

  • 35. 갑상선암
    '17.12.11 9:24 AM (223.62.xxx.95)

    작으면 괜찮다? 대부분은 천천히 자란다? 방송에서 말하죠. 그러나 임상에 있으면 1년새에 빠르게 자라 전이까지 되는 경우도 심심찮게 봅니다. 작아도 조직검사상 암이 확인되었을 때 나는 1년안에 퍼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고 확신할 수 있나요? 6개월 후에 재검했을 때 암이 퍼져있다해도 의사 원망하지 않을 자신있나요? 갑상선암은 현재 외국에서도 진단 방침이 활발하게 논의되고 정립되는 중입니다. TIRADS 검색해보세요

  • 36. 병원에서
    '17.12.11 9:31 AM (223.62.xxx.95)

    적자가 쌓이고 부담을 안기다보니 눈엣가시처럼 여기는 사람들이 있던가봅니다. 어디든 다툼은 있으니까요. 그러나 집단 전체로 확대해석은 주의해야합니다. 보험급여 확대는 수입이 줄어든다로 단순히 치부할 문제가 아닙니다. 문케어의 이면엔 총액계약제 문제가 있구요. 이는 군대의료나 마찬가지의 의료를 의미합니다.
    돈벌이에 급급하다는 것도 언론에 노출된 사례들에서 해석한 결과 아닌가요. 우습게 보는 보통의 의사들도 나름의 직업의식이 있어요.

  • 37. 문케어가
    '17.12.11 9:37 AM (223.62.xxx.95)

    수가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수가 약속 한다쳐도 몇년 내에 깎아버리는게 부지기수라 또한 믿을 수도 없구요 ^^
    의료기기 문제는 남의 직군일이 아닙니다. X-ray, CT, MRI 배우려고 영상의학과 의사는 졸업후 인턴으로 임상경험을 하고 4년의 전공의 과정을 거치고, 그래도 워낙 부위가 다양하고 익힐게 많다보니 이후 세부전공 과정을 1-2년 더 하기도 합니다. 뚝 부러져서 어긋난 뼈 보는건 누구에게나 쉽죠. 하지만 간단한 x-ray에서 미세한 전이의 증거를 찾기도 하고 애매해서 추가 검사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영상의학과 의사들도 x-ray가 때로 가장 어렵습니다.

  • 38. ....
    '17.12.11 10:13 AM (175.223.xxx.10)

    한의사들도 의료기기 취급할수있게 하고
    한의원 몇개를 묶어 관할 영상의학과 의사를 정하는게 낫겠습니다.
    의료기기는 한의원에서도 취급할수있게 하는것이 맞지요.

  • 39. 현대의료의
    '17.12.11 11:01 AM (121.88.xxx.226)

    핵심은 해부학 기준 병인에 따른 진단과 치료입니다.
    한의학에서 의료기기로 무엇을 볼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영상의학과 의사가 판독을 하고나서도 환자를 본 의사과 영상을 두고 토론도 하고 치료방침을 의논하기도 합니다. 이는 실제로 중요한 과정입니다.
    영상의학과 의사들이 판독을 한들 한의학과 같은 의학 체계가 아닌데, 막힌 기와 혈을 mri에서 읽어낼 수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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