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 마애불이 산산조각... 누가 이런 짓을
고려시대 마애불이 산산조각... 누가 이런 짓을 아주 아주 잘게 작살을 내놨군요 C할눔들아!
누가 이랬을까요? 제목만 봐도 감이 온다구요? 에이 섣부른 예단은 금물이죠. 전에 어떤 절
x독이 그랬는줄 알고 다들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수사결과 절간의 내부소행으로 밝혀졌었죠
그래서 옛말에 ‘오얏나무 밑에선 갓끈을 고쳐매지 말라’는 말이 있죠. 무슨뜻인지 나도 잘은
모르지만 ‘오해 받을만한 토양을 아예 만들지 말라’는 말이 아니겠나요? 사람들은 저런일이
일어나면 그 수혜자가 누굴까? 그 반대급부 혜택을 입을 세력들이 누굴까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의 통박은 어느 정도 맞게됩니다. 왜냐면 통박은 곧 통계학이기 때문이죠!
매 사건마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확률적으로 보면 그렇고 그동안에 x독이 불상, 단군상들을
많이 깨뜨리는 오해받을만한 일이나 ‘사찰아 무너져라’ 통성기도 땅밟기를 하였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번 마애불 훼손 사건도 x독이 하지 아니하였겠지만 그래도 의심의 눈초리는 하죠!
그래서 애초부터 그런 의심을 안받을려면 신학부터 고쳐야 합니다. 구약을 공부해도 전쟁이
아닌 평화를 생각해야 합니다. 비록 이단이지만 여호와증인처럼 구약을 이해하면 전쟁없음!
나라와 나라사이에도 전쟁이 없지만 불교 하고도 얼마든지 싸우지않고 친하게 지낼수 있음!
이슬람하고도 친구 할수있음, 천주교 하고도 형님 아우 하면서 정말 평화롭게 화목할수있음
개신교 여러분 신학부터 먼저 고치세요. 그러면 타종교가 여러분을 의심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