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에는 파워레인져 회사 사장님이 그렇~~~게 밉더니 최근에는 카봇 사장님이 또 그렇~~~게 밉네요..
무슨 신제품이 그리도 많은 건가요? 사줘도 사줘도 끝이 없습니다ㅠㅠ
뭐 물론 모든 장난감을 제가 사주진 않아요. 물려서 쓰는 것도 있고 저희는 형제가 여럿이다보니 장난감 여러개 살 일 있으면 한 개씩 분담해서 사줍니다. 그리고 모든 장난감 신제품을 다 사주지도 않구요.
하지만 이번에도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카봇 뭘 사줬는데..저는 봐도 잘 모르겠는데 우리 조카는 차이점을 정말 제대로 알고 있네요ㅠㅠ 저는 제가 온라인 주문했지만 뭔지 잘 몰라요. 언니가 링크 보내준거 결제만 해서...
언니도 카봇 사장님 밉다고 하고...그냥...제 투정이고 넋두립니다. 파워레인져, 카봇....사장님들이 원망스럽습니다ㅠㅠㅠㅠㅠ 신제품 좀 그만 출시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