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용시험이요~
어떤게 맞는건가요?
전에 여기서 어떤분이 임용고사가 맞다고 하는걸 본 기억이 나서 지인들과 대화하다가 임용고사라고 했더니 다들 웃더라고요
중간고사냐고요
1. ㅇㅇ
'17.12.10 1:30 PM (49.142.xxx.181)제가 알기론 임용시험인데요...
공무원시험처럼요..2. ....
'17.12.10 1:33 PM (223.62.xxx.129)중등교사 임용시험 입니다.
3. 제대로
'17.12.10 1:34 PM (1.239.xxx.146)알지 못하는 사람들 댓글은 무시하세요.
4. 음
'17.12.10 1:39 PM (223.62.xxx.20)임용고사가 정식 명칭 맞아요.
행정/사법/외무 고시구요.
세상은 본인이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랍니다.5. 부성해
'17.12.10 1:40 PM (122.44.xxx.132)임용고사가 맞아요.
지인들이 무식한거고요6. 시험
'17.12.10 1:43 PM (221.152.xxx.81)임용고시 또는 임용시험이 맞는 거 아닌가요???
7. ..
'17.12.10 1:58 PM (222.107.xxx.14)별 거 아니지만...
출제 담당하는 교육 과정 평가원 홈피 갔다왔어요.
홈피에는 중등 혹은 초등 교사 임용 시험이라고 되어 있네요.8. 고사?
'17.12.10 2:03 PM (223.38.xxx.158)중간고사 기말고사 인가요?교육과정 홈피 보세요.정식 명칭은 중등교사 임용시험입니다.
9. ㅇㅇ
'17.12.10 2:06 PM (49.142.xxx.181)틀린 정보를 당당하게 말할뿐더러 제대로 답한 분들까지 모욕하는 분들은 뭐죠?
10. ...
'17.12.10 2:28 PM (121.174.xxx.97)임용고사가 정확한 표현 맞습니당
11. 음
'17.12.10 2:29 PM (223.62.xxx.20)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 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은 대한민국의 공립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교사를 선발하는 시험이다.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공동관리위원회가 주관하며 2001년부터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출제와 채점 업무를 수탁해 실시한다. 본 명칭을 줄여서 교원임용시험이나 임용시험, 임용고사 등으로 약칭하기도 한다. 교사로서의 전문적인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교육공무원법 및 교육공무원임용령(개정 2012.12.11.), 교육공무원임용 후보자 선정 경쟁시험규칙(개정 2014.9.2.) 등의 근거 법령에 의해 시행된다.
12. 음
'17.12.10 2:30 PM (223.62.xxx.20) - 삭제된댓글49.142님 됐죠?^^
13. 음
'17.12.10 2:36 PM (223.62.xxx.20)49.142님 됐죠?^^
정보를 묻고 답하는 단순한 과정에 괜한 싸움 붙이지 마시고, 본인 댓글은 스스로에게 자문하시길.14. ㅇㅇ
'17.12.10 2:45 PM (49.142.xxx.181)223 62님 뭐가 됐다는건가요? 제가 누굴 모욕했는데요?
참 이상한 사람들 많군요? 됐나요? 223 62 20님?15. 임용시험~
'17.12.10 2:49 PM (110.70.xxx.64)임용시험입니다.
우리학교에서 11월에 초등, 증등 시험 두번 다 실시했습니다. 현수막부터 모든 곳에 공식 명칭은 "~임용시험 "이었습니다.16. 음 님이
'17.12.10 3:04 PM (114.204.xxx.4) - 삭제된댓글정확한 정보를 주셨는데도 아직 임용 시험’만’ 맞다고 우기시은 분들
남의 의견도 좀 귀담아 들으세요
참고로 제가 교육대학원 다닐 때에는
다들 /임용고사/의 약칭으로 /임고/라고 줄여 불렀습니다
15년 전 일이니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임용고사가 틀린 말은 아닙니다
참고로 고시는 아니지만
요즘은 매우 높은 경쟁률 때문에
고시라고 견주어 말하기도 하더군요17. 음 님이
'17.12.10 3:04 PM (114.204.xxx.4)정확한 정보를 주셨는데도 아직 임용 시험’만’ 맞다고 우기시는 분들
남의 의견도 좀 귀담아 들으세요
참고로 제가 교육대학원 다닐 때에는
다들 /임용고사/의 약칭으로 /임고/라고 줄여 불렀습니다
15년 전 일이니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임용고사가 틀린 말은 아닙니다
참고로 고시는 아니지만
요즘은 매우 높은 경쟁률 때문에
고시라고 견주어 말하기도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