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물농장을 봤는데 산짐승한테 습격을 당한걸로 추측되는 개가 코와 입주위를 다 물어뜯겨 주둥이 부분은 형체를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피부가 너덜거리고 피투성이가 돼서 고통이 어마어마한데도 갓 태어난 새끼들한테 품을 내주고 또 그때만큼은 신음소리 한번 내지 않고 참는 모습....
물도 못 삼킬 정도로 구강구조나 입안이 엉망이 되어 고통으로 몸서리를 치면서도 새끼한테 만큼은 지극정성이더라구요.
사람도 아무리 엄마라도 내 몸이 아프고 힘들면 자식도 귀찮고 챙겨주기가 버겁던데 오늘 방송을 보며 존경스럽기까지 하더군요.
안락사 종용도 마다하고 끝까지 책임질려고 하던 개에 대한 아저씨 사랑도 보기 좋았구요.
3차 수술까지 잘 마쳤다하니 참 다행이고 동물농장팀도 참 감사하네요. 동물농장에 가끔 등장하는 의사샘도 그렇게 실력이 좋은 분인줄 몰랐네요. 따뜻한 사람들과 유능한 의사들과 첨단 기술의 합작품이 생명 하나를 살린것 같아요.
모성애 가진 강아지(개)는 참 위대하네요.
동물농장 조회수 : 2,319
작성일 : 2017-12-10 12:45:18
IP : 119.204.xxx.3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생태계
'17.12.10 1:00 P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동물은 다 새끼를 철저히 보호해요.그게 자연의 이치죠.
인간이나 새끼 버리지.2. 오죽하면
'17.12.10 1:02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개만도 못한 인간
짐승만도 못한 인간
소리가 다 있겠어요 ㅠㅠ3. ㅇ
'17.12.10 1:14 PM (114.204.xxx.21)동물도 자기새끼 안좋아하기도 해요
사람처럼 각양각색이죠4. 동물은 반대로
'17.12.10 1:17 PM (14.75.xxx.23) - 삭제된댓글자신이 못키운다 싶다할때는
가차없이 버려요
사람처럼성격이 다 달라요
그개는 모성이 특별한거죠5. ...
'17.12.10 1:22 PM (221.167.xxx.88) - 삭제된댓글사람도 동물이에요
사람도 모성애가 큰 사람 작은 사람 있듯이
개도 고양이도 그래요6. ..
'17.12.10 1:43 PM (110.70.xxx.196)개같은X란 욕은 사라져야 해요
개만큼만 해도.. 거짓말안하고 배신안하고 신의깊고 의리깊고 한결같고 사랑넘치고.. 이런 사람 드물죠
자기이익위해 남 배신하고 뒷통수치며 못할짓 해대는 개보다 못한 사람 천지구요7. 샬랄라
'17.12.10 1:56 PM (211.36.xxx.121)사람 포함해
동물들은 제대로 키워지면
제대로 된 동물이되고
엉망으로 키우면 이상한 동물이 되는 것같습니다8. 110.70
'17.12.10 1:58 PM (114.204.xxx.21)님 의견에 동의
9. 보기 힘들어서
'17.12.10 3:01 PM (61.98.xxx.144)채널돌렸어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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