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임배추 사다 엎어놔야하는데 위로 보게 물빼서 할려고 보니 물이 많아서 쥐어짜고 있어요
저 나름 김장경력도 많은데. 다 까먹고 남편이 놓는데로 그냥 놔뒀는데 왜 그랬을까요
저에게 심심한 위로 좀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장 망했나봐요ㅠㅠ
.. 조회수 : 3,044
작성일 : 2017-12-10 11:07:18
IP : 61.79.xxx.19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괜찮아유~
'17.12.10 11:15 AM (116.40.xxx.17)우린 집에서 절여서 할 때도
빨리 해치우려고
짜서 해요~2. ㅇㅇ
'17.12.10 11:48 AM (121.171.xxx.193)우리도 짜면서 했어요 ㅎㅎㅎ
요즘 맛들어서 먹는데 엄청 맛있어요
잘될꺼니까 걱정 마세요3. 당연히
'17.12.10 3:08 PM (61.82.xxx.218)그거 물빠지게 펼쳐놓을 공간이 없어 늘~ 짜서 합니다.
맛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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