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한민국에서 아직은 낙태죄가 유지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신노스케 조회수 : 1,347
작성일 : 2017-12-10 08:16:30

폐지론자들이 국민청원하고 길에서 시위할 때

찬성론자들은


헌재에 로비를 한다고 합니다

어차피 대통령이 아무리 뭐라고 해도 헌재가 합헌 결정 내리면 아무 소용 없지요

군가산점이야 제왕적 대통령제가 남이 있던 시절이라 헌재가 위헌 결정 내리는게 일견 가능했지만

지금은 안 그렇다는 것....


게다가 학부모단체 청소년단체 종교계 장애인단체

이 네 단체가 낙태에 부정적이고

낙태 찬성에 목소리 큰 레디컬 페미니즘측은\

최근의 사태로 인해

찍혀 버렸으니.....



낙태에 소극적 찬성이지만

앞으로 낙태죄는 사문화는 될지언정 남아는 있을 것 같다 봅니다

IP : 182.161.xxx.18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지
    '17.12.10 8:23 AM (118.47.xxx.199)

    무지한 거 잖아요
    콘돔이고 피임약 사후피임약 까지 있는 데
    이 얼마나 무지 한 건 지 ..

  • 2. 무지
    '17.12.10 8:24 AM (118.47.xxx.199)

    얼마든 지 사전에 예방 할 수 있는 걸
    단지 무지해서 멍청해서
    한 생명을....

  • 3. 신노스케
    '17.12.10 8:26 AM (182.161.xxx.188)

    단순히 무지는 아니고....
    한양대 총여학생회 사건 한서희 사건 등등 해서
    레디컬 페미니즘이 남녀 모두에게 부정적으로 인식된 게 문제죠
    리버럴 페미니즘은 완전 금지만 안 하면 대강 수긍할 테니

  • 4. ..
    '17.12.10 8:46 AM (1.253.xxx.9)

    강간,심각한 장애 경우빼곤 낙태 반대에요
    피임방법도 많은데

  • 5. 무지?
    '17.12.10 8:50 AM (211.55.xxx.139) - 삭제된댓글

    완벽한 피임은 않하는 것 밖에 없어요.
    콘돔 피임약 사후 피임약도 피임 실패할 수 있죠.
    먹는 피임약은 매일 같은 시간대에 챙겨먹는거 깜빡할 소지가 있고 부작용을 느껴 기피하는 사람도 있어요.
    사후피임약도 시간안에 먹어야 효과가 있어요.

    20대 이후라면 원하지 않는 임신이라도 결혼으로 이어지
    거나 출산을 하더라도 제도권 내에서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만

    10대들은 콘돔 사는 것도 불법이라 검은 비닐봉지로 피임을 하는 실정이랍니다.

  • 6. ....
    '17.12.10 9:09 AM (211.55.xxx.139) - 삭제된댓글

    콘돔 실패율이 10ㅡ15%에요.
    피임약이나 사후 피임약도 실패율이 있고 시간 맞춰 먹어야하죠.
    주기피임법은 당연히 실패율 높고.. 임신 가능성이 높은 젊은 세대일 수록 피임수술을 할리는 없구요.

    거기다가 정말 임신을 하고 출산으로 이어지면 문제가 될만한 10대들은 피임기구를 사는 것이 불법입니다.

    요즘 초등 고학년부터 이성교제나 성관계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애들은 콘돔도 살 수 없어요. 법규정으로 성인용품이라고 10대한테 팔지 못허게 막아놨어요.

    아이들이 검은비닐봉지를 콘돔처럼 쓰고 있다는 말이 돌아요.
    이런 경우 피임이 제대로 이뤄질까요?

    낙태를 허용했을 때 기혼이 미혼보다 수술률이 높았어요.어른들도 피임에 실패해 임신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한데...

  • 7. ㅇㅇ
    '17.12.10 9:20 AM (111.118.xxx.4)

    강간, 심각한 장애 경우빼곤 낙태 반대에요
    피임방법도 많은데


    왜요? 생명을 위한 맘이 있으시다면 아예 전면 반대하셔야죠
    낙태 반대의 이유를 생명에 두는게 아니라
    여자 벌내리기를 위한건가요?

  • 8. .....
    '17.12.10 9:23 AM (211.55.xxx.139) - 삭제된댓글

    대부분 남자애한테 임신했다고 연락하면 그 뒤론 잠수 타버리죠.
    여자애는 혼자 아이 낳고 본인 호적에 미혼인 상황에서 아이 낳은 기록을 남겨야 애를 입양보내든지 기관에 맡길 수 있어요.

  • 9. happy
    '17.12.10 9:41 AM (122.45.xxx.28)

    그간 낙태 합법인 경우 빼곤
    다 피임 안하고 안일해서 잖아요.
    사후피임약도 쉽게 처방 나오는 세상인데
    그 얼마 아끼자고 그냥 낙태하겠다?
    동정도 이해도 못하겠음

  • 10. 11
    '17.12.10 11:03 AM (39.120.xxx.52)

    낙태 합법 인정받으려면 이미 낙태할 수 없는 개월수 되구요. 왜 여자만 처벌해요. 아빠 찾아서 아빠도 같이 처벌해야지.
    폭력으로 유산하면 살인이 아니고 낙태하면 살인인가요.
    외국에는 임신초기에 낙태할 경우 알약만 먹으면 되어요. 사후피임약보다 부작용도 작다는데 우리는 겨우 24시간 이내에 먹어야하는 사후피임약에 목숨걸어야하나요.
    사후피임약을 처방받으러 갈 수 없는 상황이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24시간 이내에 안먹으면 확률 엄청 떨어지는거 아시죠?

  • 11. 낙태는 나쁘지만
    '17.12.10 11:41 AM (210.206.xxx.102)

    두사람의 인생이 걸린문제인데
    그걸 누가 범죄라고 단죄할수 있나요.
    그럴거면
    임신.출산 가능하지 않은 사람들끼리 관계갖는걸
    법적으로 금지시켜야죠.
    학생연애,성매매,성폭행,나이많은커플의 관계,불륜 등.

    말이되나요?
    낙태가 불법이라는 것도 말이 안됩니다.
    왜 여성에게만 책임을 묻나요?
    중학생도 안된 소녀들에게
    성 자기결정권이 있다는 나라에서
    낙태는 불법이라고?
    웃기고 자빠지십니다.

  • 12. ㅇㄹ
    '17.12.10 12:29 PM (223.39.xxx.6)

    헐 여자 혼자 무지해서 피임안하고 성관계 하고 여자 혼자 애 낳고??? 무책임한 남자들 많아요
    왜 그 짐을 여자 혼자 지어야하나요?
    낳으면요? 국가에서 책임져주나요? 주변에서 도와주나요?
    내몸의 결정권은 나한테 있어야줘 내가 낳기 싫은 아이를 넌 무지했으니 낳아라 뭔 개똥같은 소리
    여자가 니몸은 니가 지켜야지 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8487 공부가 유전자라는건.. 17 ollen 2017/12/15 6,981
758486 정시박람회 왔다 가요 2 재수생맘 2017/12/15 1,819
758485 자동차 깜박이 알려주세요. 13 .... 2017/12/15 2,205
758484 드럼세탁기 처음 써보는데요 17kg정도면 괜찮을까요? 8 드럼 2017/12/15 2,268
758483 김정숙여사욕하는 기레기.소름 22 경악기사 2017/12/15 3,506
758482 자소서는 고3 되기 전에 미리 써놔야 되는건가요? 8 자소서 2017/12/15 1,674
758481 ㅎㅎ헤드라인 바꾼거 보소ㅋㅋ 1 ㄱㄴㄷ 2017/12/15 1,311
758480 지주사가뭔가요? 1 2017/12/15 752
758479 웨이브 연습하면될까요? 4 ... 2017/12/15 1,229
758478 中 바짝 껴안는 文대통령…높은 산봉우리...중국몽, 모두의 꿈 7 ........ 2017/12/15 1,566
758477 애 더 낳는게 소원인 남편 왜 이리 많나요? 15 저도 2017/12/15 3,395
758476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나은 사람의 특징은? 27 뭘까요 2017/12/15 28,860
758475 신촌세브란스 갑상선암 의사 추천해주세요 8 갑상선 2017/12/15 6,682
758474 유승호 연기가 왜??? 6 .. 2017/12/15 3,228
758473 文 방중 황제 알현이라 칭한 홍발정의 방일 모습은? 18 고딩맘 2017/12/15 1,985
758472 임플란트해야하는데... 병원소개부탁드려요(급..) 7 찡찡 2017/12/15 1,486
758471 급여 날짜가 일요일이면 입금일이 언제인가요? 6 일반회사 2017/12/15 1,188
758470 내년에 중1되는 아이 롱패딩을 사주려는데요.. 10 패딩 2017/12/15 1,587
758469 걸어다닐때 보일러 연통에 매달린 얼음 조심하세요. 4 99 2017/12/15 1,076
758468 부산 중앙역 근처 해장국집 추천 부탁드려요 5 부산 2017/12/15 846
758467 과외교사 수업료, 지금 시작하면 고3수업료 내나요? 2 예비고3 2017/12/15 1,236
758466 중문 유리가 깨졌는데 .. 9 ㅇㅇ 2017/12/15 2,304
758465 60후반친정아빠가 허리운동후 엉치뼈가 아프신다는데요 4 .. 2017/12/15 1,283
758464 고등 1등급은 다같은 1등급인가요? 5 2017/12/15 1,792
758463 코엑스 정시박람회 상담 잘 맞추나요? 2 2017/12/15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