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분양신청을 하려고 하는데요
38평 아파트 내부 구조를 보니 대부분 집의 중앙부에 보조주방이 있네요.
그러다보니 주방쪽이 좁게 나온것 같은데.....
보조주방이 왜 필요한가요?
보조 주방 있는 집에 사시는 분들, 쓰임새가 어떤가요?
보조주방 없이 평범한 구조는 층수가 저층밖에 없어서 꺼려지는데
이 보조주방이 걸리네요.
집이 더 넓으면 상관 없겠으나 괜히 이것 때문에 주방이 줄어든것 같아서요,
경험담 좀 들려주세요.
지금 분양신청을 하려고 하는데요
38평 아파트 내부 구조를 보니 대부분 집의 중앙부에 보조주방이 있네요.
그러다보니 주방쪽이 좁게 나온것 같은데.....
보조주방이 왜 필요한가요?
보조 주방 있는 집에 사시는 분들, 쓰임새가 어떤가요?
보조주방 없이 평범한 구조는 층수가 저층밖에 없어서 꺼려지는데
이 보조주방이 걸리네요.
집이 더 넓으면 상관 없겠으나 괜히 이것 때문에 주방이 줄어든것 같아서요,
경험담 좀 들려주세요.
베란다에 딸린 보조주방이 아니라 현관 들어가자마자 오른쪽으로 있고
주방과는 떨어져 있어요.
정말 이상한 구조 같은데 이 아파트는 다 이렇게 지었나봐요.
냄새나는거 오래 끓일때 내놓고 끓여라인데...
그덕에...자기집은 안나고 남의집냄새는 고스란히 다 들여나시고있어요.
그냥 하나더 설거지통이랑 가스렌지 더 있는거죠.
그덕에 세탁실이 좁고 김치담글려고 배추 하나 소금칠려고해도 좁아터져서리..욕나와요.
계륵같은 공간이예요.
한밤중에 그기서 일하고 물내리는 부지러한 이웃땜에 폭파시키고픈 공간 1위입니다.
특이하네요. 혹시 요즘 나온다는 월세 내주기 위한 한 집에 두 가구 살 수 있는 그런 거 아닐까요?
혹시 팬트리 아닌가요?식자재 보관하는 창고같은거요.
팬트리는 괜찮아요 이것저것 수납하기 좋고 다른용도로 사용하셔도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