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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레기에게 당한 윌리엄 페리

richwoman 조회수 : 1,865
작성일 : 2017-12-09 21:22:58

Long gas line 을 오역해서 욕을 먹었던 연합뉴스 이승우 기레기가 또 사고를 쳤네요.

영어 모르는 특파원이라 계속 사고를 치는건지, 아니면 일베의 피가 흐르는건지 이제는

정말 모르겠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6&aid=000...

윌리엄 페리 전 美 국방장관 “한국의 핵무기 보유 옹호” 오역
조선일보·문화일보 등 받아쓰며 확산…페리, 트위터 통해 직접 오보 지적


연합뉴스와 조선일보 등 주요 언론이 핵무장과 관련한 오보로 또 다시 국제적 망신을 자초했다.

연합뉴스는 12월6일 오전 7시39분 송고한 ‘페리 전 美국방 “北, 실전형 ICBM보유때까지

시험발사 안멈출 것”’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빌 클린턴 정부시절 국방부 장관을 지낸

윌리엄 페리가 5일(한국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무기통제협회(ACA) 주최 세미나에서

“한국 또는 일본에 핵무기를 배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도 않고 필요하지도 않다”면서

“이들 나라가 독립적인 핵전력을 갖는 것을 더 선호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조선일보 또한 “미국의 전직 고위 외교안보 관련 인사가 한국의 자체 핵무장 가능성을

언급한 것은 이례적”이라며 연합뉴스를 인용했다.

하지만 오보였다. 윌리엄 페리 전 장관은 6일 오후 10시11분 경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연합뉴스와 조선일보 등에서 쓴 기사가 잘못됐다며 수정을 요청했다고 밝혔으며 7일 오전 11시12분 경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연합뉴스가 핵무기 배치와 관련한 내 코멘트를 수정했다”고 밝혔다.

페리는 “나는 한국이든 일본이든 어떤 나라에서든 핵무기 배치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발언과 관련, “확실히 해두고 싶은데, 나는 한국이나 일본에 다시 미국 핵무기를

배치하는 건 바람직하지도 필요하지도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한국, 일본이 독자적으로

핵 능력을 갖는 것보다는 미국의 핵무기를 재배치하는 편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페리 전 국방장관의 항의 이후 연합뉴스 기사는 수정됐다.“한국이나 일본에 핵무기를 다시 배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도 않고 필요하지도 않다”, “그러나 이들 나라가 독립적인 핵전력을 갖는 것보다는

핵을 배치하는 게 낫다”로 바뀌었다.


앞서 연합뉴스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위터 발언을 오역하며 비판을 받았다. 이 같은 오역은

외교적 문제, 또는 예기치 않은 남북관계 악화로 치달을 수 있어 위험성이 크지만 자꾸 반복되고 있다.








IP : 27.35.xxx.7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ichwoman
    '17.12.9 9:25 PM (27.35.xxx.78)

    이런 미친 기사를 작성하라고 매년 국민세금으로 연합뉴스에 300억을 주는건가.

  • 2. 근데
    '17.12.9 10:23 PM (61.101.xxx.246)

    왜 연합뉴스만 지원금을 그리 어마어마하게 주는건가요??

  • 3. ...
    '17.12.9 10:31 PM (175.208.xxx.104) - 삭제된댓글

    아무래도 신문사 쪽도 적당한 사람들을 다 주요직에 박아놓으듯 이병박그네가

  • 4. ....
    '17.12.10 12:42 AM (118.176.xxx.128)

    아무리 이명박이 박아놓았다 한들 이렇게 나라를 팔아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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