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며칠 없는데 좋네요

좋구나~ 조회수 : 3,728
작성일 : 2017-12-09 17:00:26
40대 맞벌이에요
아이없고요.

남편은 퇴근이 늦어서
집안일 90%가 다 제 몫이죠

청소 빨래 설거지. . .저녁까지.
저는 퇴근하고 집에오면 바로 또
자질구레한 집안 일에 저녁준비에
씻고나면 하루가 다 가요

남편은 그냥 회사만 다니면되고
저는 회사에 집안일.

남편이 2~3일 지방에 다녀올 일이 있어서
며칠 집에 없는데
심리적으로도 편하고 몸도 편하네요
저녁준비 신경쓸 일도 없고
그냥 내 입맛대로 간단히 때우니 속편하고
설거지 할 것도 없고
그냥 좋네요.
IP : 39.7.xxx.22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7.12.9 5:45 PM (116.127.xxx.144)

    맞벌이...
    남자는 일만갔다오면 되고

    여자는 육아에
    살림에
    돈까지 벌어야하고

    이러니.......결혼을 안하려고 하지...

  • 2. 울 올케는..
    '17.12.9 5:57 PM (122.38.xxx.28)

    우리오빠 수능출제 들어갔는데 지진으로 늦게 나오게 되니까 힘들어 죽겠다고 난리난리...집안 일을 오빠가 많이 하니까..분리수거며 음식물 쓰레기도 오빠가 다 버리고..애들 아침밥도 오빠가 챙기고 걸레질 청소기 다 하고..밥은 주중에는 거의 안하고...여기 남자들은 진짜 교육을 받아야..

  • 3. 저두요
    '17.12.9 6:11 PM (112.155.xxx.101)

    남편 며칠 집에 없으니
    저녁 신경 안써도 되고
    음식을 거창하게 하지 않고
    혼자 한그릇으로 먹으니 설거지도 별로 안나오네요
    집안일이 80%이상 줄은느낌이에요

  • 4. ...
    '17.12.9 6:17 PM (114.204.xxx.212)

    20년간 그리 사는데 , 문제는 오면 장기간 푹 쉰다는거 ㅠㅠ
    세끼에 간식에 신경쓰여서 차라리 아침에 나가 저녁에 들어오는게 나은거 같기도해요

  • 5. 정말
    '17.12.9 6:20 PM (39.7.xxx.220)

    혼자라서 좋아요
    맞벌이에 제가 좀더 버는데도
    남편퇴근이 한참 늦으니 어쩔 수 없이
    제가 다 하지만
    남편 성격이나 행동을보면
    일찍 온다고 알아서 척척하는 것도 없을거에요

    편하니까 그냥 혼자 살아도 좋겠단
    생각까지 드네요

  • 6.
    '17.12.9 6:30 PM (211.36.xxx.104)

    공감합니다. 저도 오늘 남편이 모임으로 집 비우는데 편하네요.

  • 7. 그러면
    '17.12.9 6:41 PM (175.209.xxx.57)

    이혼하고 혼자 살면 365일 편하고 좋은 거 아닌가요? ㅎㅎㅎ

  • 8. 으이구
    '17.12.9 8:14 PM (58.121.xxx.184)

    그러면님 혼자사는거랑 늘같이있다 몇일 없는거랑 어찌똑같아요 참 답답하네

  • 9. 당연 좋죠!
    '17.12.9 8:51 PM (218.155.xxx.99)

    내몸이 편한데 싫은 사람이 워딨남요!ㅎㅎ
    특히 원글님네 남편은 집에서 다 수발 해줘야
    하는 사람인데
    앗싸! 소리 안나오는게 더 이상한거죠!ㅎㅎ

  • 10. 풍부.....
    '17.12.9 10:07 PM (125.136.xxx.121)

    동감 1000000%입니다.장기출장을다던가 주말부부를하는게 소소한 바램이죠. 내가 왜 이리도 힘든가 맞벌이에 육아 살림 등 하고나면 하루가 금방가죠.집안일은 나몰라라하고 퇴근해도 내가 올때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있는거보면 기가찹니다. 결혼을 내가 왜한건지...

  • 11. 제가
    '17.12.9 11:00 PM (119.207.xxx.140) - 삭제된댓글

    제가 더 복이 좋아요
    남편하고 아들은 저 옆에 집주고
    전 안채에서 강아지하고 삽니다,
    남자들은 아침, 저녁 밥먹으러 오고요
    티브이도 안틀어도되고, 잠도 낸 맘대로 자도되고
    불도 낸 맘대로 끄고 키고 아주 좋아요
    단독인데 집이 작에 안채 바깥채로 되어있거든요
    제가 나이들어서 복이 터졌네요

  • 12. 제가
    '17.12.9 11:01 PM (119.207.xxx.140) - 삭제된댓글

    으째서 저렇게 틀린 글이 많은가 모르겠네요
    감안해서 읽으소들

  • 13.
    '17.12.9 11:05 PM (61.83.xxx.48)

    출장자주가는데 없을땐 더 편하긴해요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7705 . 86 걱정이 2017/12/13 15,843
757704 골프 코치랑 바람 많이 나나요? 16 ... 2017/12/13 10,773
757703 다낭 여행 3 다낭 여행 2017/12/13 1,566
757702 무지외반증이신 분들 발바닥 맛사지 해보세요 14 효과 짱 2017/12/13 5,191
757701 고1아들, 정신 못차리고 미술 음악 자꾸 얘기하는데 뭘 어떻게 .. 26 대학생의엄마.. 2017/12/13 3,620
757700 볶음요리용 조미료좀 알려주세요 6 퓨러티 2017/12/13 1,015
757699 텝스950 이상으로 들어갈 수 있는 학교,과 있을까요? 10 ... 2017/12/13 2,055
757698 부동산중개사분 계신가요? 1 궁금해요 2017/12/13 1,065
757697 아아!! 컴맹 ㅠㅠ 8 오늘 2017/12/13 1,058
757696 기말고사 보통 몇시까지 공부하나요 5 고2맘 2017/12/13 1,394
757695 중국 웨이보에 올라온 김정숙여사사진~ 22 페북 2017/12/13 6,534
757694 초중고 아이들 키우는 부모님 여러분, 아이들이 브랜드를 얼마나 .. 18 ... 2017/12/13 2,729
757693 반드시잡는다 영화 어떤가요 1 82엄마 2017/12/13 595
757692 보일러온수 온도요 4 궁금 2017/12/13 1,417
757691 후각의 기억 참 대단하죠. 9 그립다 2017/12/13 1,426
757690 까만패딩에 먼지가 너무 붙어요 ᆢ새로사고 싶네요 6 아이구야 2017/12/13 1,874
757689 내 딸이 결혼한다면 꼭 이 그릇을 사주겠다 36 그릇 2017/12/13 8,438
757688 이래서 딸낳길 잘했다 하는거 있으세요? 5 ... 2017/12/13 2,144
757687 초등생 내복은 어떤 게 좋나요? 3 아이 2017/12/13 799
757686 아파트 전세 부동산에 내 놓을때요.. 2 궁금 2017/12/13 1,231
757685 뇌경색 의심되면 병원 무슨과로 가야하나요? 13 도와주세요 2017/12/13 7,494
757684 순살치킨 - 어디꺼 시켜 먹을까요? 3 점심 2017/12/13 1,099
757683 세탁기 호수 얼었는데 이거 어떻게 녹여요? 10 오마나 2017/12/13 1,502
757682 충무로 여성병원 근종수술에 대해 2 ... 2017/12/13 1,071
757681 패딩 몇개로 돌려입으시나요? 19 겨울패딩 2017/12/13 6,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