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매매후 이사나갈때 붙박이장

이사 조회수 : 5,546
작성일 : 2017-12-09 15:05:50
집 팔고 나갈때 붙박이 장 떼 주고 버려주고 가야되나요?
부동산에 물어보면 매수자 입장일것같고...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1.235.xxx.14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2.9 3:07 PM (123.108.xxx.39)

    매수자가 떼달라고 하면 떼주시고 나가야해요.

  • 2. ..
    '17.12.9 3:08 PM (124.111.xxx.201)

    두고 간다는 말 없었으면 처리해주고 가셔야죠.

  • 3. ...
    '17.12.9 3:08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당연히 떼어줘야죠

  • 4. @@
    '17.12.9 3:11 PM (125.137.xxx.148)

    매수자한테 여쭤보라 하세요..

  • 5. ..
    '17.12.9 3:25 PM (223.62.xxx.193) - 삭제된댓글

    부동산 통해서 매수자 의향 물어보세요.
    저희는 전 주인이 선심 쓰듯 붙박이장 준다고 하길래 철거해달라고 했어요.
    매수자 입장에서 그 장이 맘에 들었는데 일방적으로 떼면 계약상태와 다르다고 클레임 걸 수도 있는 거고
    필요치 않다면 현 주인이 철거하는 게 맞는 거 같아요.

  • 6. ..
    '17.12.9 3:30 PM (61.74.xxx.90)

    우리는 필요없다고했는데 이사간다음 보니 두고갔드라고요..어차피 공사해서 제가 그냥 철거했어요

  • 7. 건강
    '17.12.9 3:42 PM (211.226.xxx.108)

    붙박이장 붙어있는 상태에서
    집을 팔았을텐데요
    집매매 당시 서로 아무런 요구사항 없었음
    그냥 놔두는걸로

  • 8. ...
    '17.12.9 4:03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부동산 통해 매수자에게 물어봐야죠
    저는 떼달라고 했어요. 제 취향이 아니고
    옷장이 따로 있기도 했고

  • 9. 물어보세요
    '17.12.9 4:08 PM (1.252.xxx.44)

    원래는 현상태 그대로 매매기준인데요.

    부동산에다 물어보던가 매수자에게 어쩔까라고 물어보세요.

    저희는 2년된거실장 가져와야하는데..
    이사갈집에 붙박거실장이 있어서 놔둘곳이 없어 필요하냐물어보니..
    두고가심 고맙겠다해서 두고왔어요.
    내돈주고 설치한 붙박이장은 내물건이지 아파트설치물은 아닌것같네요.

  • 10. gfsrt
    '17.12.9 4:08 PM (211.202.xxx.83)

    사고 팔때 협상햇어야지

  • 11. 현상태 매매라도
    '17.12.9 4:58 PM (182.227.xxx.92)

    붙박이장 포함은 아니죠. 요즘은 다 붙박이장 형태로 나오는데...아파트 입주시 있었던 붙박이라면 몰라도 자기가 짜서 넣은 장까지 주고가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12. 추가로
    '17.12.9 4:59 PM (182.227.xxx.92)

    전세로 살때 두고 가는 것과 들고 가는 물건을 생각하면 답이 나오겠죠.

  • 13. 저는
    '17.12.9 5:38 PM (61.98.xxx.144)

    한지 얼마 안된거라 이전한다고 하고 매매했어요

  • 14. .........
    '17.12.9 5:42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매수자 맘이죠.
    가져가라 하면 떼 내고 가셔야죠.

  • 15. 입주 당시
    '17.12.9 7:56 PM (1.225.xxx.199)

    있었던 것은 놔두고 가고 내가한 것은 가져 가면 되죠. 혹 안가져간다면 매수자 의향 물어본 후 결정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6656 이런 니트원피스 질좋은것 없나요?? 4 hh 2017/12/10 2,774
756655 #metoo 경험. 8 Me too.. 2017/12/10 1,772
756654 안정적1등급~생1,지2,중 어떤게 나을까요? 3 강남일반고 2017/12/10 1,175
756653 김장이 짜요.무박을때 소금간해서 넣나요? 6 김장 독립5.. 2017/12/10 1,754
756652 근데 서울은 숙박비가 넘 비싸지 않나요? 12 ... 2017/12/10 2,732
756651 평내호평역 근처에 사시는 분들 질문있습니다. 6 파이팅 2017/12/10 1,451
756650 이영애 최근 모습 34 움짤 2017/12/10 26,607
756649 무기관련학과도 있나요? 9 진로 2017/12/09 4,848
756648 이런 신발이 있을까요? 2 제가 2017/12/09 1,217
756647 영친왕의 며느리 줄리아 사망 11 ... 2017/12/09 6,244
756646 애매한 선행한 중2 학원 1 고민 2017/12/09 1,435
756645 십년전 구매한 애증의 아파트. 11 궁금 2017/12/09 6,603
756644 전동칫솔 좋나요? 5 ... 2017/12/09 1,970
756643 4층 건물 4층인데 건물이 조금씩 흔들리는거 같아요 3 .. 2017/12/09 2,682
756642 박세영 연기 잘하네요 7 ㅇㅇ 2017/12/09 2,957
756641 후라이팬 사용후 18 어떻게 2017/12/09 6,796
756640 [단독] 국세청, 한겨레 세무조사… 文 정부 첫 언론세무조사.... 15 ㄷㄷㄷ 2017/12/09 3,406
756639 잇몸이 나쁠때 10 나름 2017/12/09 4,343
756638 국제커플) 외국에서 전업 주부로 사는 건 어때요? 18 1234 2017/12/09 7,165
756637 그 때 그 립스틱은 무슨 색이었을까?? 7 궁금 2017/12/09 2,906
756636 태국 방콕 살기 어떤가요? (지금은 싱가폴 살아요) 18 만두 2017/12/09 6,573
756635 커튼말고 블라인드도 단열효과있나요? 5 춥다 2017/12/09 4,335
756634 너무 가기 싫거나 하기 싫은데 가야 한다면 어쩌나요 6 뭘까 2017/12/09 1,644
756633 박수근미술관 갔다왔는데요 질문입니다 5 미술 2017/12/09 1,679
756632 직장암 수술후 염증수치가 높다는건 뭘의미하나요? 4 ㅇㅇ 2017/12/09 5,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