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매매후 이사나갈때 붙박이장
부동산에 물어보면 매수자 입장일것같고...
어떻게 생각하세요?
1. 네
'17.12.9 3:07 PM (123.108.xxx.39)매수자가 떼달라고 하면 떼주시고 나가야해요.
2. ..
'17.12.9 3:08 PM (124.111.xxx.201)두고 간다는 말 없었으면 처리해주고 가셔야죠.
3. ...
'17.12.9 3:08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당연히 떼어줘야죠
4. @@
'17.12.9 3:11 PM (125.137.xxx.148)매수자한테 여쭤보라 하세요..
5. ..
'17.12.9 3:25 PM (223.62.xxx.193) - 삭제된댓글부동산 통해서 매수자 의향 물어보세요.
저희는 전 주인이 선심 쓰듯 붙박이장 준다고 하길래 철거해달라고 했어요.
매수자 입장에서 그 장이 맘에 들었는데 일방적으로 떼면 계약상태와 다르다고 클레임 걸 수도 있는 거고
필요치 않다면 현 주인이 철거하는 게 맞는 거 같아요.6. ..
'17.12.9 3:30 PM (61.74.xxx.90)우리는 필요없다고했는데 이사간다음 보니 두고갔드라고요..어차피 공사해서 제가 그냥 철거했어요
7. 건강
'17.12.9 3:42 PM (211.226.xxx.108)붙박이장 붙어있는 상태에서
집을 팔았을텐데요
집매매 당시 서로 아무런 요구사항 없었음
그냥 놔두는걸로8. ...
'17.12.9 4:03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부동산 통해 매수자에게 물어봐야죠
저는 떼달라고 했어요. 제 취향이 아니고
옷장이 따로 있기도 했고9. 물어보세요
'17.12.9 4:08 PM (1.252.xxx.44)원래는 현상태 그대로 매매기준인데요.
부동산에다 물어보던가 매수자에게 어쩔까라고 물어보세요.
저희는 2년된거실장 가져와야하는데..
이사갈집에 붙박거실장이 있어서 놔둘곳이 없어 필요하냐물어보니..
두고가심 고맙겠다해서 두고왔어요.
내돈주고 설치한 붙박이장은 내물건이지 아파트설치물은 아닌것같네요.10. gfsrt
'17.12.9 4:08 PM (211.202.xxx.83)사고 팔때 협상햇어야지
11. 현상태 매매라도
'17.12.9 4:58 PM (182.227.xxx.92)붙박이장 포함은 아니죠. 요즘은 다 붙박이장 형태로 나오는데...아파트 입주시 있었던 붙박이라면 몰라도 자기가 짜서 넣은 장까지 주고가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2. 추가로
'17.12.9 4:59 PM (182.227.xxx.92)전세로 살때 두고 가는 것과 들고 가는 물건을 생각하면 답이 나오겠죠.
13. 저는
'17.12.9 5:38 PM (61.98.xxx.144)한지 얼마 안된거라 이전한다고 하고 매매했어요
14. .........
'17.12.9 5:42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매수자 맘이죠.
가져가라 하면 떼 내고 가셔야죠.15. 입주 당시
'17.12.9 7:56 PM (1.225.xxx.199)있었던 것은 놔두고 가고 내가한 것은 가져 가면 되죠. 혹 안가져간다면 매수자 의향 물어본 후 결정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99534 | 입주 후 하자 확인 시 누구의 책임? 7 | ... | 2018/04/13 | 1,706 |
799533 | 전세에서 룸메 들이는 거 되나요? 7 | 룸메 | 2018/04/13 | 2,234 |
799532 | 대한항공 '대한'과 '태극로고'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청원이.. 11 | 연꽃 | 2018/04/13 | 3,493 |
799531 | 나의아저씨노래 1 | 궁금해요 | 2018/04/13 | 1,648 |
799530 | 돼지갈비찜 팁좀 알려주세요!! 5 | 요리잘하고싶.. | 2018/04/13 | 2,641 |
799529 | 그날, 바다 4 | 보세요 | 2018/04/13 | 1,023 |
799528 | 이지아,김현주는 40넘어 더 이뻐졌는데 49 | .. | 2018/04/13 | 18,204 |
799527 | 스트레스받으면 이따금씩 극심한 두통에 시달려요 | 스트레스 | 2018/04/13 | 694 |
799526 | 얼굴점빼기..싸고잘하는데 있나요? 2 | 자취생 | 2018/04/13 | 2,329 |
799525 | 52세 일 그만하구 싶은데요.. 36 | .. | 2018/04/13 | 14,715 |
799524 | 양가 부모님 모두 건강하신가요? 2 | 부모님 | 2018/04/13 | 1,164 |
799523 | 학생들 음악들으면서 수학문제 정말 잘 푸나요? 8 | .. | 2018/04/13 | 1,484 |
799522 | 예쁜 누나 아빠 귀여워요 4 | 드라마 | 2018/04/13 | 2,536 |
799521 | 이삿날-> 잔금 치르고 2일 후 9 | ........ | 2018/04/13 | 2,660 |
799520 | 생활이 어려워지니 나를 잃어버리는것같아요 10 | 경험해보니 | 2018/04/13 | 6,146 |
799519 | 하트시그널2 보세요? 4 | ㅡㅡㅡ | 2018/04/13 | 3,080 |
799518 | ㅈㅎㅁ 주워들은 얘기 8 | 조시네 | 2018/04/13 | 7,114 |
799517 | 나이들수록 진짜 친구. 날 생각해주는 사람 만나가기가 힘드네요 5 | 에구 | 2018/04/13 | 3,350 |
799516 | 전지적참견보고...충청도식화법 진짜 그런건아니죠?? 2 | ㅡㅡ | 2018/04/13 | 2,866 |
799515 | 복도식아파트 25평 리모델링 8 | 진호맘 | 2018/04/13 | 2,715 |
799514 | 삼성의 나라 12 | 요즘 | 2018/04/13 | 1,393 |
799513 | 민주당원들이 포털 댓글 조작…與 현역 의원 개입 18 | ........ | 2018/04/13 | 2,998 |
799512 | 아이폰 너무 어려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2 | --- | 2018/04/13 | 2,004 |
799511 | 베트남 다이어어트차 잘 아시는분 계실까요? 8 | 솔 | 2018/04/13 | 5,069 |
799510 | 줄여먹기 시작하면 언제쯤 체중변화 있던가요 4 | // | 2018/04/13 | 2,6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