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매매후 이사나갈때 붙박이장

이사 조회수 : 5,393
작성일 : 2017-12-09 15:05:50
집 팔고 나갈때 붙박이 장 떼 주고 버려주고 가야되나요?
부동산에 물어보면 매수자 입장일것같고...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1.235.xxx.14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2.9 3:07 PM (123.108.xxx.39)

    매수자가 떼달라고 하면 떼주시고 나가야해요.

  • 2. ..
    '17.12.9 3:08 PM (124.111.xxx.201)

    두고 간다는 말 없었으면 처리해주고 가셔야죠.

  • 3. ...
    '17.12.9 3:08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당연히 떼어줘야죠

  • 4. @@
    '17.12.9 3:11 PM (125.137.xxx.148)

    매수자한테 여쭤보라 하세요..

  • 5. ..
    '17.12.9 3:25 PM (223.62.xxx.193) - 삭제된댓글

    부동산 통해서 매수자 의향 물어보세요.
    저희는 전 주인이 선심 쓰듯 붙박이장 준다고 하길래 철거해달라고 했어요.
    매수자 입장에서 그 장이 맘에 들었는데 일방적으로 떼면 계약상태와 다르다고 클레임 걸 수도 있는 거고
    필요치 않다면 현 주인이 철거하는 게 맞는 거 같아요.

  • 6. ..
    '17.12.9 3:30 PM (61.74.xxx.90)

    우리는 필요없다고했는데 이사간다음 보니 두고갔드라고요..어차피 공사해서 제가 그냥 철거했어요

  • 7. 건강
    '17.12.9 3:42 PM (211.226.xxx.108)

    붙박이장 붙어있는 상태에서
    집을 팔았을텐데요
    집매매 당시 서로 아무런 요구사항 없었음
    그냥 놔두는걸로

  • 8. ...
    '17.12.9 4:03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부동산 통해 매수자에게 물어봐야죠
    저는 떼달라고 했어요. 제 취향이 아니고
    옷장이 따로 있기도 했고

  • 9. 물어보세요
    '17.12.9 4:08 PM (1.252.xxx.44)

    원래는 현상태 그대로 매매기준인데요.

    부동산에다 물어보던가 매수자에게 어쩔까라고 물어보세요.

    저희는 2년된거실장 가져와야하는데..
    이사갈집에 붙박거실장이 있어서 놔둘곳이 없어 필요하냐물어보니..
    두고가심 고맙겠다해서 두고왔어요.
    내돈주고 설치한 붙박이장은 내물건이지 아파트설치물은 아닌것같네요.

  • 10. gfsrt
    '17.12.9 4:08 PM (211.202.xxx.83)

    사고 팔때 협상햇어야지

  • 11. 현상태 매매라도
    '17.12.9 4:58 PM (182.227.xxx.92)

    붙박이장 포함은 아니죠. 요즘은 다 붙박이장 형태로 나오는데...아파트 입주시 있었던 붙박이라면 몰라도 자기가 짜서 넣은 장까지 주고가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12. 추가로
    '17.12.9 4:59 PM (182.227.xxx.92)

    전세로 살때 두고 가는 것과 들고 가는 물건을 생각하면 답이 나오겠죠.

  • 13. 저는
    '17.12.9 5:38 PM (61.98.xxx.144)

    한지 얼마 안된거라 이전한다고 하고 매매했어요

  • 14. .........
    '17.12.9 5:42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매수자 맘이죠.
    가져가라 하면 떼 내고 가셔야죠.

  • 15. 입주 당시
    '17.12.9 7:56 PM (1.225.xxx.199)

    있었던 것은 놔두고 가고 내가한 것은 가져 가면 되죠. 혹 안가져간다면 매수자 의향 물어본 후 결정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4648 [미디어몽구 ] 통일대교 점거농성 혼수성태 경찰에 밥타령 13 기레기아웃 2018/02/27 1,755
784647 여성단체들 "학교도 여성혐오 만연…페미니즘교육 의무화해.. 5 oo 2018/02/27 1,159
784646 인생이 너무 외롭네요 5 abc 2018/02/27 4,720
784645 딸들과 쇼핑 나가면 최대 몇 시간까지 돌아다니실 수 있나요? 9 쇼핑 2018/02/27 2,610
784644 미투운동은 유명하지 않은 남자한테 당한건 .. 16 ㅇㅇ 2018/02/27 5,113
784643 다들 이별 후유증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4 ... 2018/02/27 2,865
784642 한국, 여권 지수 1위에 오르다 2 샬랄라 2018/02/27 1,652
784641 일본 공무원 시험 경쟁률 역대 최저 이유는? 7 ㅇㅇ 2018/02/27 3,074
784640 중등 올라가는 아이 영어 문법 인강 추천해주세요. 1 구름 2018/02/27 1,283
784639 아이폰6로 바꿨는데 82앱은 어떻게 깔아요? 7 알사탕 2018/02/27 1,664
784638 훈훈 가족용 드라마 싫어하면 패딩턴 2 별로인가요? 7 패딩턴 2 2018/02/27 824
784637 스포)미나토가나에 고백 읽어보신분, 약물로 가족 죽인 여자애가 미나토가나에.. 2018/02/27 686
784636 IOC 새 선수위원, 김연아 대신 中 장홍…스포츠 외교력의 현.. 13 ........ 2018/02/27 6,225
784635 남쪽 지방은 지금 꽃피었나요? 3 Nn 2018/02/27 954
784634 이승훈을 위한 정재원의 희생에 격분하는 분들 20 .... 2018/02/27 4,864
784633 목사한테 성추행 당한거 까발리고 매장해버리고 싶은 충동이 드네요.. 7 Aussi 2018/02/27 3,355
784632 미세먼지 마스크 사용자분들 질문 있어요 9 well 2018/02/27 2,721
784631 80대노모 증상좀 봐주세요. 2 증상 2018/02/27 1,853
784630 메베나 프라이머 추천 부탁요 8 현현 2018/02/27 2,270
784629 나 떨고 있니? 7 한지혜 2018/02/27 1,961
784628 휴대폰 판매하는 로얄그룹이라고 아세요? 4 휴대폰 2018/02/27 1,274
784627 등줄기가 아픈건 왜그런걸까요... 8 ... 2018/02/27 3,337
784626 여쭈어 봅니다.. .. . 2018/02/27 295
784625 사주에서의 겁재 때문일까요? 8 ........ 2018/02/27 8,598
784624 톤업 썬크림 추천 부탁드려요 (여고생) 20 레드향 2018/02/27 3,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