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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주일전 담근 김장김치 열어보니 가관이 아닌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조언 조회수 : 4,217
작성일 : 2017-12-09 08:22:41

절여진 배추 주문해서 샀고
양념도 배합다 된거 주문해서 샀고
저는 그냥 버무리기만 했습니다.



근데 처음 양념 왔을때부터 너무 무르다는 느낌이 많았구요
좀 진득진득해야 하는데
너무 주르륵 죽같은 형태라고 할까요
뭐 이것저것 더 넣었었어야 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귀찮아서 별 생각없이 그냥 되는대로 버무렸습니다.

1주일동안 "많이익힘" 기능 이용해서 김냉에 넣어놓고 오늘 꺼내서 봤는데

일단 너무 희멀겋고(배추2/3에 양념1/3)이 발라져있는듯한 모양새
그만큼 많이 허옇구요

그리고 물이 너무 흥건합니다.
김치통에 김치 1/3 이라면, 김칫물이 2/3를 차지하고 있는것처럼 보일정도예요

맛은 보니까 못먹을정도는 아니고 살짝 쉬어진 맛도 나는것 같네요

이거 김치통에 3통이나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이 상태에서 좀 더 익히면 김치찌개용으로나마 쓸 수 있는건지

사실 김치찌개용 김치도, 김치가 일단 맛있어야지 김칫국이든 찌개든 맛이 있는거 아닌가요?
김칫국물도 뭐 양념거의안된 아무맛도 안된 밍밍한 맛인데;
여기서 뭘 어떻게 해야 구제가 가능한 맛이 될까요?  

아니면 뭘 어떻게 해 먹는게 좋을까요?

IP : 119.198.xxx.9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절임배추
    '17.12.9 8:48 AM (211.218.xxx.43)

    받음면 상자 뒤집어 놓아요 그래야 위,아래 잘 절궈지고요
    한 두시간 두었다 물빠지게 건져 빠진다음에 버무리고요
    양념은 보고서 내 입맛에 맛게 넣을거 더 넣고해야해요
    짐이래도 다라이에 국물 따라내어 간을 액젓으로 맞추고 흥건하면 고춧가루 풀어 개놓았다 발라주면 훨씬 낳을거에요
    국물은 넘 없음 맛없어요 적당히 가에로 부어줘요
    집에서 만들때는 농도와 간은 알아서 맞추는데요..

  • 2. ..
    '17.12.9 9:02 AM (220.83.xxx.39)

    일단 꾹꾹 눌러서 위아래 김치국물이 섞이게 하시고 김냉은 보관 기능에 놓으세요 . 김치 국물은 없는것보다 있는게 맛있고요 간만 맞으면 괞찮을듯 싶어요.

  • 3.
    '17.12.9 10:50 AM (116.125.xxx.9)

    3주 정도 그냥 둬 보세요
    잘익어있을거예요
    담근지 1주일이면 고추가루 덜 들어간 김치는 원래 보기 좀 그렇더라구요

  • 4.
    '17.12.9 11:12 AM (220.90.xxx.232)

    근데 익으면 고추가루 덜 들어가고 배추 덜 절여 한 김치가 시원하니 맛있던데요.

  • 5. 김장
    '18.10.17 8:15 PM (112.166.xxx.17)

    김장하려고 참고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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