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입시 치루신 분들.. 이 엄청난 대입시 세계..전부 공부하셔서 진행하셨나요? ㅠ

이제 조회수 : 2,652
작성일 : 2017-12-08 20:18:00

이제 고등학교 진학 앞둔 사이

아이는 미친듯이 해야 상위권에 갈 성적입니다

뭐가 적성인지 뭘 해야할지 도통 모르겟다고 하고 관심도 없는 아이..

그저 연예인 쫓아다니고 그러는것만 좋아하고

적성은 부모인제가 아무리 봐도 파악이 안됩니다


수학과학쪽은 싫어하니 절대 안되는것만 확인.


그런데 도대체 '수능 최저를 맞춘다' 는 말이 뭔지도 몰라 뒤지다가

대입시 지원하기전에 뭘 어째야할지 아이의 적성도 모르는데 학종 과 내신은 어떤 방향으로 잡으며

비교과 활동은 어디에 맞춰서 뭘 해야할거며

내신 중에서도 국어 영어 수학을 과목별로 어떤식으로 과외 혹은 학원 수업을 진행할거며

이 모든것도 기절 직전인데


학과와 학교별 가이드마다

전형이 너무너무 복잡하고

아이가 내신이 만약 낮다면 수능, 혹은 논술이나 특기자 전형에 올인하는 방향을

첨부터 잡아야하는건지

그럴려면 무슨 대회같은걸 고 1부터 다 알아놓고 수상을 하도록 학원을 쫓아다니란 건지..


머리만 너무 아프고 뭐가 뭔지 모르겟어요


아주 성적 좋고 잘하는 아이라면 무슨 고민이겠어요

애매한 성적과 한 두개만 잘하는 교과

좋아하는것도 꿈도 뭐하나 분명한게 없고

그저 어린애처럼 놀고 먹는 훈련만 잘되어있는데

아무리 그래도 대학때 적성 맞는곳을 찾으라 하긴 하는데

그 뜬구름잡는 걸 해내자니 돈과 시간을 어디다 어떻게..


다들 고1부터 이런 내신 교과 학습 말고 비교과 활동이나 수상, 기타 등등을 다 알아보고

준비하셨나요? 그럴려면 적성을 파악해야할텐데 언어든 음악이든 그걸로 일찌감치 정해지던가요? ㅠㅠㅠ



IP : 175.116.xxx.16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8 8:24 PM (1.227.xxx.251)

    전공 하고싶은게 명확하지않으면
    학종은 어렵죠 전공적합성 보여줄 방법이 없는걸요
    고등학교가서 첫 모의, 첫 중간고사 보고나서
    다른 전형은 고민하시구요

  • 2. 상과 벌
    '17.12.8 8:29 PM (121.130.xxx.156)

    아시죠 ?
    좋아하는 연예인 일정 성적 안되면
    콘서트든 뭐든 금지
    동기부여 확실한거 봤어요
    옆에서 성적 쭉올리더니 최상위권 가더라고요
    연예인 본다고요
    그런데 가서 해외콘서트 가서 여행도 느껴서
    진로가 여행. 사진도 흥미라 사진으로 밥벌어먹는 아이
    등등 원하는거 우선 해줘요
    성적만 확실하면요

  • 3. ...
    '17.12.8 8:30 PM (114.204.xxx.212)

    우선은 내신부터 챙기고요 진로를 대충이라도 잡으세요
    사실 고1엔 잘 몰라요 중간에 바뀌기도 하고요
    그래서 닥치는대로 교내 대회는 다 참가합니다
    입시 공부는 학교마다 하는거부터 듣고 다른학교도 가보고요 그 다음엔 입시학원 설명회도 반복 듣고요
    가져온 자료도 읽어보고요
    여러번 들어야 어느정도 감이 옵니다

  • 4. ..
    '17.12.8 9:08 PM (116.34.xxx.75) - 삭제된댓글

    저는 입시왕 정주행하면서 흐름 파악했습니다.

  • 5. 까막눈
    '17.12.8 9:17 PM (175.117.xxx.158)

    입시왕은 어디서 듣는건가요?

  • 6. 입시왕
    '17.12.8 10:24 PM (125.178.xxx.203)

    팥빵에서 들으시구요

    설명에 몇번 다니면 귀가 트여요
    기본 용어 익히는데도 몇달이 걸리더군요

  • 7. 하실수있어요
    '17.12.9 10:20 AM (112.170.xxx.103)

    지금은 중3이라 닥친 일이 아니라서 관심은 덜하고 걱정만 많아서 잘 모르시는거예요.
    자식일이니까 하나하나 알아가다보면 다 터득되니까 걱정마세요.
    저는 완전 다른 울 쌍둥이도 입시 한꺼번에 처리(?)했었어요.

  • 8. 속이속이아닌나
    '17.12.9 3:41 PM (14.47.xxx.245)

    일단 내신이 갑입니다
    내신 챙기시고 그 다음이 비교과요
    봉사도 한가지 꾸준히 세특 행툭 독서중요하구요
    내 아이의 역량을 키우는데 목표를 두세요

  • 9. 속이
    '17.12.9 3:41 PM (14.47.xxx.245)

    전형이 궁금하시면 지금 내년 입시 설명회 많이해요 지역에서 찾아서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5940 나@키에서 패딩을 샀는데요.. 3 .. 2017/12/09 1,353
755939 지금..'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하네요............ 33 ㄷㄷㄷ 2017/12/09 7,423
755938 소고기 다짐육과 구이용 영양분은 같은가요? 3 궁금 2017/12/09 837
755937 팔레스타인들 너무 안됬네요.. 4 ,,, 2017/12/09 3,229
755936 비 이시언 진짜 뜻밖의 조합이네요. 31 신기한 조합.. 2017/12/09 17,376
755935 비트코인 곡소리나네요 25 에휴 2017/12/09 19,799
755934 킹크랩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곳 아시는지요? 6 윤니맘 2017/12/09 2,123
755933 심심하신 분들만 보세요.... ... 2017/12/09 767
755932 연주회에 초대 받았는데요.. 5 선물 2017/12/09 1,449
755931 제가 힘드니 남 좋은 일 보기가 싫네요 19 뭐니 2017/12/09 6,615
755930 남진 닮은 맞선남 우울하네요 21 ... 2017/12/09 8,376
755929 전세만기 2개월전, 세입자가 연락하나요? 8 전세만기 2017/12/09 3,302
755928 경제 다큐 같은 거 보면 너무 긴장되요 4 .. 2017/12/09 1,799
755927 이런 경우 유치원 옮기시겠어요?? 8 홍이 2017/12/09 1,715
755926 펄 아이새도우는 나이들어 보이게 하는가요~? 11 아이섀도우 2017/12/09 3,128
755925 실업급여 신청시 회사가 같이 부담하나요? 13 누가 2017/12/09 6,286
755924 위에 어금니가 걸을때나 머리가 흔들릴때 아파요 3 욱씬욱씬 2017/12/09 4,000
755923 MBC뉴스 구경갔더니 10 6769 2017/12/09 2,943
755922 근데 슬기로운 감빵생활.. 전하려는 메세지가? 20 뭐뭐 2017/12/09 6,416
755921 산낙지 먹을때 조심하세요ㅠ 큰일날뻔했어요 11 타이홀릭 2017/12/09 9,036
755920 컬러 TV로 처음 시청한 프로 기억나시나요? 8 .. 2017/12/09 872
755919 공차 티라떼와 밀크티의 차이점이 뭔가요? 6 ddd 2017/12/09 3,414
755918 82쿡 글 보고 비웃는 '자칭' 페미니스트들. 25 000 2017/12/09 3,238
755917 다른건 몰라도 배현진 멘탈과 처신은 본받을만하네요. 56 ㅇㅇㅇㅇ 2017/12/09 18,238
755916 샤브샤브용 고기 활용 요리 가르쳐주세요. 11 어디 2017/12/09 6,688